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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축왕이 되고 가계부를 씁시다 !

첨부파일
내용

- 나라 경제가 다소 흔들린다면 가정 경제가 튼튼해야 한다.
여성들은 가계부를 쓰자 ! 젊은이들은 도심의 집세가 너무 비싸면 도심을 벗어난 외곽에서 전셋집이나 월셋집을 구하고 출퇴근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아침은 굶지 말고 미숫가루라도 타서 먹고 출근하자.
홍남기 부총리도 2021. 7. 29(목) 동아일보 (주애진, 이새샘 기자)에서 “ 집값이 시장예측보다 더 큰폭으로 조정될 수 있다 ” 며 주택 매수를 자제하라고 경고했다.
그리고 서울의 집세가 너무 높으면 부산, 대구, 소도시의 지점으로 근무지를 옮기는 것도 한 방법이다. 그것이 일면 지역 균형개발과도 상통하는 것이다. 대도시에서 작은 아파트 1개를 겨우 소유하면 내집은 마련하였으나 그 이동이 쉽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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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 박형준)는 서병수 시장이 퇴임하면서 남겨진 7,800억원 다른 곳에 사용해선 안된다. 그 재정은 부산시 식품생산연구소를 건립할 재원(제안서 63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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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9월말을 기준으로 행정안전부(10월 6일)의 자료에 의하면,
한국에는 혼자 사는 1인 가구의 비율이 가장 많아 40%를 넘어서고 있으며 한국의 전체 인구는 출산율의 감소에 따라 계속 줄고 있다.
전국 주민등록 가구수는 2천3백3십8만3,689가구로 역대 최대수로
평균 가구원수는 2.21명이다.
이 중 1인 가구가 40.1% / 2인 가구가 23.8%로 그 뒤를 이었다.
3인 가구는 17. 1% / 4인가구 이상이 19.0%.

이 1인 가구에서 전남 45.6% / 강원 43.7% / 경북 43.5% / 충북 43%
로 농촌지역에 1인 가구가 많으며

연령별에서는 70대 이상이 18.6% / 60대 : 17.7% / 50대 : 17. 2% /
30대 : 16.5% / 20대 : 15.7% / 40대(13.9%)순이었다.
1인 가구는 즉 젊은층보다 60대 이상 노년층에서 주로 나타났다.
성별로서는
남자는 30대에 여성은 70대 이상에 1인 가구 비율이 높았다.
주민등록인구는 51,667,688명으로 3개월 전인 6월말과 비교하면 4,712명(0.01%)줄어 1.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감소세가 계속됐다.
* 행안부 차관 : 고규창 ( - 2021. 10. 7 목요일 동아일보 강승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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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가구빚 평균 1억.....증가율 1위

20, 30대 가구의 평균 부채가 1년 새 9.5% 늘어난 1억원에 육박하며
전 연령층 가운데 이들 20, 30대 가구의 부채가 가장 빠르게 증가했다.
즉 16일 통계청,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 2021년 가계금융복지조사 ’ 에 따르면
2021년 3월말 현재 가구당 평균 부채는 8,801만원으로
1년 전에 비해 6.6% 늘었다. 2019년 3.2% 증가, 2020년 4.4% 증가율을 크게 웃도는 규모다
그리고 가장 많은 빚을 안고 있는 연령대는 40대로 가구당 평균 1억2,208만원이며
국내 가구의 평균 자산은 2021년 3월말 기준하여 5억253만원으로 1년 전보다 12.8% 늘었다. 가계금융복지조사를 시행한 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그리고 자산에서 부채를 뺀 순자산은 4억1,452만원으로 전년대비 14.2% 증가했다. ( - 동아일보 A8면 / 2021년 12월 17일 / 구특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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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정은 (제안건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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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건의.......
부산광역시청에서 연말, 가계부와 달력을 제작하여 판매 (2000. 12. 16,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부산시에 바란다)


제안자.......
부산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안정은

제안자 학력......
- 부산여자상업고등학교
-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 가정학과 5년과정 졸업(가정학사)
- 이하 학력 사항, 기재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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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저축왕이 되고 가계부를 씁시다 !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소비자가 왕이고 소비가 미덕이다.
그러나 가계에서 빚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왕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경제권을 여성이 가지고 있다. - 여성이 가정의 전체 경제권을 가지고 있든 일부(생계비)를 가지고 있든 - 가정살림을 하는 데에는 여성이 경제권을 가지지 않고는 가정 살림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여성이 직장을 가지고 있다고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그 이유는 생활비에는 식비, 교육비 등의 필수 경비도 있지만 대부분 경조사비, 교제비 등의 문화비가 많이 차지한다.
장롱 가득 들어있던 옷을 수선해 입고 전기세, 수도세, 가스비도 매월 점검하고 아끼며 생활해야 한다.
저축왕은 돈을 쓰지 않아야 저축왕이 되는 것이
빚쟁이가 되지 않으려면 가계부를 쓰자 !
가계부를 쓰다보면 사소한 잇점도 많다. 이것도 나의 개똥철학(?)이다.
매년 서점에서의 12월 여성잡지에는 대부분 특별부록으로 가계부가 붙어서 나온다. 가계부에 따라서는 살림의 지혜 등이 기재되어 있으며 물론 광고도 있다.
나는 올해 2010년부터 * 양지사에서 나온 전용 가계부(총 87쪽)를 쓰고 있다. 정해진 연도의 가계부가 아니므로 두권 함께 사서 두었다가
다음해에 사용해도 된다. 지출 누계가 매일 기재가 되므로 계획가계(저축을 위한 가계)에 도움이 된다. 사용하다 보면 하루쯤(30일 또는 31일 마지막 날)이 부족하면 앞으로 가서 쓰면 된다. 2010년 올해에는 5월달과 8월달이 앞으로 갔다. 우리은행(이전 상업은행)에서 가장 먼저 가계부를 고객들에게 제공했으며 근년 농협이나 새마을금고에서 연말 고객에게 주는 가계부보다 훨씬 사용하기가 좋다. 특히 신용카드와 같이 사용하는 가계에도 편하게 되어 있다. 그달의 앞면 또는 뒷면에는 중요한 영수증을 붙이는 공간을 마련해서 중요한 영수증과 음식비와 관련되는 영수증을 꼭 붙여두자.
나이가 들고 건망증이 심해지면 책상 달력을 이용하자!
업무일지는 관공서 주변에 많다. 여성은 직장일과 가정의 대소사를 챙겨야 하는 일인다역( 一人多役)을 맡고 있다. 엄마와 아내, 직장인. 며느리 등등이다.
나의 경험에는 상기 양지사(관공서의 업무일지 등을 만들어 온 회사)에서 나온 수첩이나 책상달력(낱장으로 떨어져 있는 달력, A4 또는 그보다 큰 규격)이 가장 유용하였다.
자영업을 하는 사람은 사업장에서는 흑판을 이용하지만.....

돈을 무조건 쓰지 않아야 저축왕이 된다.
철학자가 되려면 일기를 쓰고 빚지지 않으려면 가계부를 쓰자 !
그리고 가정 살림권을 가진 한국 여성들,
뜻 모우면 식품안전 실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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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지사에서 나온 전용 가계부.............. ( 2018. 1. 24, 보충 기록 )
양지사 : 이현 /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소재 / 031, 996 - 0041

- 가계부 판매처(부산) : 모닝클로리( 남포동점 : 부산 중구 구덕로, 전화 051, 256 - 6000 / 서면점 : 부산시 부산진구, 051, 818 - 2291~2 / 부산대점 : 부산시 금정구 부산대학로, 051, 515 - 0909 ) 외

등록 : 2010. 11. 26일 / 2012. 7. 5(목) / 2018. 1. 24(수), 2018. 1. 31(수) / 2019. 9. 2(월) / 2021. 9. 27(월) / 2021. 9. 29(수) / 2021. 12. 4(토)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건의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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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 건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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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건의
1. 정기분 개인균등할 주민세 부과 및 고지 발급제도 개선 건의 (1996. 8. 6일, 문정수 부산광역시장 - 김영삼 정부 )

2. 개인균등할 주민세 징수율 제고 방안 - 부산광역시 금정구를 중심으로
( 1998. 11. 2일, 윤석천 금정구청장 / 문정수 부산시장 - 김대중 정부)
※ 상기 1의 제안 건의서를 첨부하고 내용을 보충해서 제안 건의 (독촉)


제안자
부산 금정구청 총무과 (상황실장 - 1996. 8. 6)
부산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행정자료실장 - 1998. 11. 2)

지방행정 주사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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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부 영수증 대신 은행 통장을 보관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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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지방자치단체(시도, 구군)의 국세, 지방세의 세금과
기타 전기사용료, 전화요금, 수도사용료, 아파트 관리비, 신문대금 등을 내었는데 다시 독촉장이 나올 경우
대부분의 ‘ 입증 책임’ 은 납부자에게 있다.
즉 영수증을 보관하고 있다가 이때 보여야 됨을 의미한다.

나라의 세금 즉 국세는 시효소멸권이 10년이며
지방세는 5년이다.
세금을 낸 영수증을 10년 혹은 5년동안 보관해야 함을 뜻한다.
요즈음은 세금의 징수관리를 컴퓨터가 많이 도우고 있으므로
별로 착오가 없다고 하고
다음 달에 나오는 고지서를 살펴보면
‘ 미납금이 없다’ 고 별도 표시가 되어 있기도 하다.
거래의 투명성을 위해서이다.
그리고 시도의 금고(예 : 부산시 금고→ 부산은행)에서는 금과금 자동 수납기를 7∼8년 전 개발하여
시민들이 공과금 자동수납기에서
각종 공과금을 납부하도록 하고 있다.
그렇게 하면
통장에 수납 내용이 표시되므로
지방세(주민세, 재산세, 자동차세, 취득세 등)는
영수증을 5년간 그리고 등록세, 범칙금 등 국고는 10년간 보관하는 대신
통장을 5년간 그리고 10년간 금고에 보관하면 된다.
즉 통장을 보관하면
공과금 영수증 등(주민세, 재산세, 자동차세, 취득세, 환경개선부담금, 주정차 위반과태료, 전기사용료, 아파트관리비, 수도사용료, 가스사용료, 전화사용료, 휴대폰 사용료, 인터넷사용료, 신문대금의 영수증 등) 을 달리 보관할 필요가 없다.

공과금(세금 등)은 현재 부산시민들이
부산시 금고와 부산시의 부금고의 공과금 수납기에서 내고 있지만
이 사실을 모르고
이전처럼 영수증을 보관할 뿐, 은행통장을( 5년동안) 보관하지 않는 시민이 많을 듯하다.

한국인들의 세금 납부율은 선진국보다 많이 낮다고 한다.
이것은 10∼20%의 미납자 때문에
80∼90%의 선량한 납부자들이 영수증을 보관하는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본인이 제안건의하고 그에 따라 고안된 것이다.
이것은
시금고인 부산은행과 부산시가
시민들에게 (분명하게) 칭찬을 받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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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 12. 16일자 / 2016. 9. 23(금) / 2018. 1. 31(수) / 2018. 9. 4(화) / 2019. 9.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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