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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바이러스 외 : 보충

첨부파일
내용


전두환 정부때 부산시민회관에서 유명한 연극이 1편 상영이 되어 보았다.
연극의 제목은 ‘ 뜨거운 홍차라도 같이 해 ? ’ 라는 제목이었다.
기획재정부는
세칭 ‘ 뜨거운 홍차’ 가 되어선 안된다 !
.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소관 : 부산시교육청 ( 김석준) / 유은혜 교육부장관 / 김부겸 국무총리 →전해철 행정안전부장관 / 산업통상부장관(문승욱)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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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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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컴퓨터 바이러스 외


본인이 부산 금정구청 사회복지과 의료보장계장(1995년 6월 ~1996년 6월 : 1년간 )으로 근무할 당시다.
돌이켜 생각하면
박재춘 가정복지과장이 1989년말경 유방암이 발병하고서도.....
최근(2021년 4월 ~) 박형준씨가 부산시장이 되어
그동안 유방암에 대한 스트레스(긴장 또는 압박감)를 받는
의사 및 약사는 없었는지 ?

당시 직무대리 박승진 금정구청장이 금정구청의 모든 공무원들에게 제안 및 아이디어 1개를 의무적으로 제출하라고 했다.
문정수 부산시장(초대 민선 부산시장)이
당시 ‘ 시민제안 응모제’ 를 도입한 것과 같은 맥락인데
이는 5년 단임의 정부, 지방자치에 따른 정부에서의
자연스러운 변화 과정이다.
당시 제안자가 금정구청 사회복지과에 의료보장계장으로 근무하면서
노인복지에 대한 제안서를 컴퓨터로 작성하고 있는데 이것은 이전 금정구청 가정복지과 노인복지계에서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어린 학동들에게 훈육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안건이 있어서 그 제안서에서 현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아동들에게 명심보감 등의 좋은 글귀(선인들의 가르침)를 가르치도록 하는 내용을 제안했는데 컴퓨터에서 출력하고보니
명심보감이 동의보감으로 바뀌어져 있었다.
당시 정부문서 프로그램이 ‘ 하나 프로그램’ 이었는데
이는 대학생들이 대학에서 문서 프로그램을 이찬진씨의 ‘ 아래 한글 컴퓨터’ 를 사용하고 이후 공무원으로 신규채용이 되고도 ‘ 아래 한글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오늘에 이른 것이다.
‘ 아래 ’ 의 글(식품위생법 시행령안)에서도
식품안전처 사무장의 직급이 [행정] 4급으로 되어 있는데 [행정] 4급은 통계업무를 볼 수 없는데 삽입이 되어 있다. 그것이 바로 인공지능이라고요 ?
제안자가 며칠 전, [지방세무직] 으로 바꾸어 식약처 자유 게시판 등록하여 놓았는데 이는 파견제 근무형태나 발탁 인사로 발령하더라도 ‘ 구체적인 직급’ 을 시행령에서 명시할 필요가 있어서 아마 삽입이 된 듯하다. (인공지능?)
제안자는 이를 ‘컴퓨터 바이러스’ 라고 칭한다.

다시 돌아가서
학생들이 교육의무기간동안의 ‘ 학동들의 문제’ 는 정부에서는 청소년 업무로 상부의 중앙부처에서는 노태우 정부에서 청소년 문제를 ‘ 문화청소년 체육관광부’ 의 소관으로 넣었는데 이 부처는 청소년 문제와 관련이 된다.
그러나 교육부는 비행 청소년도 의무교육기간의 학동이므로
학적부에서 문제 학생을 제적하여 ‘ 몰라라’ 하지 말고
여유있는 학교 부지나 교실을 시설개선해서 체육인을 사감으로 들여서
이들을 학교에서 기숙시키면서 공부를 계속하도록 지도해야 하며
이에 대해서는 제안자가 노무현 정부 말기(2007. 12. 31일자)에
본인이 제안건의를 하고 이후 이명박 정부에서는 추진한 것으로 알고 있다.
부산시에서는
부산시와 부산교육청이 서로 공조가 되어 추진하여 왔는데
이는 전, 이위준 연제구청장장과
임해경 전 교육감(여성)이 잘 알고 계실 것이며
이에 대해서는 한 두차례 부산시청 시민 게시판에 대강의 추진사항을
다시 등재했음에도 김석준 교육감은 왜 모르쇠일까 ?
그리고 그러한 이유로 연제구청장에는 아마추어의 이씨들이 연제구청장으로 많이 나서고 현 구청장이 이성문 구청장으로 이씨이다.
이런 혈세 ‘줄세우기’를 언제까지 할 것인가 ?
그리하니 중앙부처도 김씨 혈씨를 줄세우고 있는데...

‘ 미역줄기(사자성어)’ 안된다. 또한 ‘ 배달민족(사자성어)’ 도 안된다.

거듭, 김부겸 총리는 제안자를 복직시켜야
동주민자치센터와 구청이 합해지고
그리해야
동읍면식품판매소가 개소가 될 수 있으므로
제안자를 우선 복직시켜야만 한다

그리고
제안자가 과거 김영삼 정부에서
부산 금정구청 총무과 상황실장으로 6개월간 근무를 했다. 보통 상황실은 선거시에는 선거 상황실로 가동이 되며 관내에 사고가 발생하면 상황실이 가동이 된다.
제안자가 이 상황실에서 제출한 제안서는 당시 모두 손으로 작성했는데 (=수기)
그 중 중요한 제안서가 [ 행정조직 개편(핵심 : 도시의 동사무소와 구청을 합함)과 부랑인(=노숙자)시설의 확충] 이 그것으로 모두 김영삼 정부에서 중앙에 제출한 것이다.
모든 제안서는 접수하면 제안서 수령증을 제안청과 제안자에게 보내고
가능하면 추진도 해야만 한다.
물론 추진에서의 우선 순위는 정해질 수 있을 것이지만.....

----------- 아 래 ---------------------
식품위생법 시행령
제5조 (식품안전처의 조직과 근무자)
1항 시도청 식품생산연구소의 상위부처로 대통령 직속에 식품안전처를 설치하고 식품안전처의 조직에는 사무장으로 식품안전과 관련된 자산 기록 유지 및 통계업무를 맡을 [행정 ] 4급의 여성 공무원 1명과 직원 수명,
식품안전처의 식품안전검사소에 근무할 식품안전검사원 수명을 처장은 발령한다.
-------------------------------------

상기 컴퓨터의 장애는
‘ 이상(?) 증후군’ 이라고도 하는 듯한데
* 특히 조씨 및 이씨가 상부에 있거나 문씨가 상부에 있으면
더욱 심했다. (예시 : 현재 연제구청장이 이씨인데 역대 구청장이 검색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제안자는 본인의 글을 개방하고 있는데
식품은 지역사회영양학으로 이미 개방적 지식이 되었으며
약과 병원에는 모든 국민이 약을 먹거나 병원에 가지를 않지만
식사는 모든 국민이 하고 또한 전쟁 중에도 음식은 먹어야 하니
제안자의 글이 개방이 된 것에는 관련인들의 이해가 요구된다.
더구나 중요한 식품전문가는 영양사인데
영양사가 대부분 행정조직의 밖에 머물러 있다.
과거 제안자가 상기 내용의 제안서를 제출할 당시에
부산 금정구청의 영양사가 기간직으로 고용이 되었어도
보수를 적게 주려고 그랬음인지 2년 전문대학을 졸업한 영양사를 고용하고
그 영양사는 식재료를 시중의 중간 식재료로 점심 식단을 구성해서
어느 날 금정구청의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부정기적 월경이 보였다. 당시 금정구청 지역교통과에 근무하던 정숙희씨(행정7급)가 혈액암으로 죽고나서인데
제안서(19쪽 ~21쪽)에서는 이를 제안청이라 이를 명시하지 못했으며
이후 제안자 본인은 금정구청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지않고 주로 점심을 집에가서 먹고 오거나 금정구청 옆에 새로이 생긴 LG마트 음식점 코너에서 파는 된장찌개를 먹기도 했다.
참고로
정부는 근로청소년 회관을 도시 변두리에 많이 짓고 있는데....
부지 및 건물의 재활용을 위해서?
아니면 상속세 징수로 넘쳐나는 정부 재원의 사용처 출구로써 ?
그것은 한국의 기업들이 상속세를 많이 낼 것이므로.....
맞는지 ?

요약하면
김부겸 총리는 제안자를 복직시켜야
동주민자치센터와 구청이 합해지고
그리해야
동읍면식품판매소가 개소가 될 수 있으므로
제안자를 우선 복직시켜야만 한다

첨부 파일 : (案) 식품위생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규칙

등록 : 2021. 12. 5(일)
식약처, 서울시청, 부산시청, 충남도청, 광주광역시청, 제주도청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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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조씨 및 이씨가 상부에 있거나 문씨가 상부에 있으면
더욱 심했다.......................
0. 조씨 : 김영삼 정부시의 조순 부총리 시절, 당시 본인은 금정구청 세무과 징수계 통계 주무로 있었으니 지방세의 통계 업무는 물론이고 국고 업무인 교육세 통계 업무도 맡고 있었다.
제안자는 교육세 통계업무가 징수 과정이 다소 불합리해서 그 징수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중앙 정부에 건의하며 몰입해 있었고 당시 부산은행 서동지점과 농협이 예민해서 은행에 직접 통화해서 야단을 쳤는데 돌이켜 생각하면 그 이전인 1989년말경 유방암이 온 박재춘 금정구청 가정복지과장이 발병 후 6년이 다 되고도 수술을 않고 있었고 그 이전 금정구청 가정복지과장을 지내면서 심한 금전 부조리로 한때 직위해제가 되기도 했는데 그 이해할 수 없었던 심한 부조리의 원인이 박정희 대통령 및 영부인 육영사가 받지 못한 대통령 연금에 있었다. 대통령이 퇴임 후 대통령 연금을 받도록 입법한 것은 박정희 정부에서였는데 당사자 대통령이 재임 중에 부부가 모두 사망하여 퇴직 후의 대통령 연금(영부인이 받는 유족 연금)을 받지 못한 것에 있었다면 박재춘 금정구청 가정복지과장의 ‘ 그 심한 금전 부조리 ’가 다소 이해가 되는 것이다.
현재 법무부 장관이 박씨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의 대통령이 퇴임 후 대통령 연금을 받는 것을 없애야 한다. 연금은 연금다워야 하며 국무위원 중에서 대통령만 퇴임 후 대통령 연금을 평생 받도록 하니 세간에서는 ‘ 1등은 있고 2등은 없다 ’ 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0. 이씨 : 제안자가 2008년 대학의 모교에 다시 편입(2학년)해서 식품영양학을 공무(심화학습)할 때 여름방학 출석수업 때의 일이다.
강사 자신이 약사인데 식품 양양학 공부를 했다고 소개하며 수업 중 ‘ 술이 혈관을 확장한다 ’ 는 말을 간단하게 했다. 당시 교과서에는 술에 대한 내용도 없었다.
한국방송통신대학의 출석수업 강사는 박사라야만 하는데 이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은 한국방송통신대학은 ‘ 특A대학 ’ 이라고 지적했다. 보통 대학의 시간 강사는 석사도 강의를 하는 것이다.
그 강사(여성)는 약사이면서 영양학을 공부한 이력이 특이하였지만 ‘ 술이 혈관을 확장한다 ’ 는 말은 어쩜 대문자(?) 인가고 생각하면서도 약사이면서 영양학을 공부한 강사가 그것도 수업 중에 그런 대문자를 사용하지는 않으리라 나는 생각하고 있었다.
당시 공부 중이라 안과에서 정기적 검사를 받고도 눈이 불편해서 부산 서면에 있는 이안과에서 눈 검사를 하였는데 귀가한 이후 오른쪽 눈가 즉 눈 검사를 할 때 닿는 검사 기구의 둥근 부분 두곳에 모낭염과 붉은 점이 생겨서 이 연고 저 연고를 발라도 없어지지를 않았다. 그 이안과는 이원장이 부산대 출신이고 의사는 대부분 인제대(백병원이 대학병원임)출신의 의사가 많았는데 본인은 그것은 환자 중에서 누가 그리한 것으로 생각했다. 즉 이씨가 위에 있으면 민감하다는 관념과 같은 맥락으로 제안자가 2002년 금정구청에서 직위해제가 될 때는 총무과장, 총무팀장이 모두 이씨였다. 인사권자는 김문곤 금정구청장.
제안자는 그 눈가의 피부병을 3년후 쯤 지나도 낫지를 않아 해운대 백병원에서 2곳을 따로 따로 기간을 걸러가면서 수술처치를 받고 이도 한참 후에야 완전히 사라졌다.
국민건강증진 법령에서 절주에 대한 교육은 보건행정에서 시키도록 이전부터 법령화 하였으나 국민들은 금지의 사유를 설명하지 않으면 실행을 않는 경우가 많다. 아이들에게 과자를 먹지 말라는 것, 라면을 먹지 말고 믹서 커피를 먹지 말라고 해도 그들은 먹어도 이상이 없으니 먹는 것이지만
집안에서 가장이나 어머니가 또는 정부에서 국민들에게 먹지 말라는 것은 먹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 즉 제조한 식품은 ‘ 먹어라 ’는 식품만 먹어야 하는 것이다.
심지어는 “ 야 ! 너는 오래 살고 싶구나, 너는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살아라
! ”고 하는 국민들도 과거 없지 않았다는데......

0. 문씨 : 김영삼 정부시 문정수 부산시장 당시인데 공직에서의 민감한 당사자들은 김씨의 공무원들이었다. 문정수 부산시장이 3년 재임 후 출마를 접은 것은 이에 연유했을 듯도 하다. 혹시 당시 문정수 부산시장의 부인이 약사라서 그 즈음 식품을 섭취한 후 여성들이 부정기적 월경을 한 것은 아니었는지....
쌍둥이의 아이를 임신하는 것은 여성이 월 배란을 두 번하면 쌍둥이가 태어 날 수 있는 것이다. 즉 여성의 월경은 배란하고 나오는 증상인데 월 2번 월경을 하는 것은 월 2번 배란을 한 것과 같다고 보아야 한다. 원인은 무엇이든......

등록 : 2021. 12. 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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