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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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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20번 "공무원이 이래도 되는 건가요? 를 읽고

내용
접수번호 29920 “공무원이 이래도 되는 건가요?” 를 읽고
저희 집안도 장애인이 있어 같은 마음에 글을 올려 봅니다
우리사회는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입니다
법에서도 직장동료 장애인에 대하여 배려와 직장생활에서 어려움이 없도록 협조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 기본 원칙인줄 알고 있습니다
하물며 공무원이 같은 직장내에서 부하직원인 장애인에 대한 배려는 못할 지언정 편견과 차별을 가한다면 이는 비난받아야 하고 직장내 괴롭힘과 갑질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장애인으로 애로사항을 받아주기는커녕 보조기구를 이용하여 근무하라는 차별과 챙피하게 만드는 것 또한 두 번 장애인을 울리는 것이기도 하고요
체육시설사업소장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없도록 교육이나 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공무원이 부하직원에 대한 갑질에 대하여 조사라든가 어떠한 조치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공공기관에서는 오히려 더욱 도와주고 배려해주어야 하는 것이 아닌지요?
공공기관에서는 더욱더 이러한 차별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이러한 갑질에 대하여 조사를 하든 조치가 있어야 할듯 합니다
부산시청에서 행해진 일이라는게 믿어지지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