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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내기 요리 (66) / 오징어채(100%) 조리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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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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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새내기 요리 (66) / 오징어채(100%) 조리


요즈음(2020년, 2021년) 오징어채(100%), 기름이 첨가되지 않은 유과가
백스코 전시장에 전시가 되고 있다.
기름이 첨가되지 않은 유과는 강원도 봉평 메밀 축제 행사장에 가면 선을 보이기도 했으며 언젠가 진주시에서도 유과에 기름을 사용하지 않는 유과를 생산할 수 있다고 했다.



0. 술 안주
- 냄비에 물을 붓고 냄비 바닥에서 다소 높혀서 엉거리를 놓고
물이 끓으면 오징어 채 100%를 적절히 잘라서 충분히 찐다 ( 살균 )
오징어채는 익으면 오징어처럼 살이 굳어지면서 맛이 더 나는데
이는 오징어가 계란, 닭껍질, 새우처럼 콜레스테롤이 많은 이유이기도 하다.

현재 보존제의 일종인 무수황산이 들어가는 포도주(경북 이천시 / 충분 영동)외에 진도 홍주, 안동 소주가 정부의 술이다.

술은 아무리 제조과정이 안전해도
그 좋은 기능과 함께 혈관 확장(뇌의 미세혈관 포함)기능이 있어서
과음으로 중풍(뇌질병)의 원인이 되고 있으며
이 뇌 질환은 대부분 신체 장애를 동반하므로
특히 뇌혈관을 포함한 혈관들이 다소 노화되어 혈압이 높아진 어르신들은
질 좋은 정부의 술을 약주(적은 양의 술)로서 섭취해야만 한다.
제안자가 ‘시중의 소주’ 섭취를 금지하라는 이유이다.

등록 : 2021. 6. 20(일) / 2021. 7. 3(토)
식약처(처장 : 김강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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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민요 ‘강원도 아리랑’ 에는
“ 열라는 콩팥은 왜 아니 열고, 아주까리, 동백만 왜 여는가 ”
라는 노랫말이 먼저 나온다.
아주까리(일명 피마자)의 열매로는 기름을 짜는데 그 열매가 검다.
피마자 기름에는 독성이 있어 섭취해선 안된다지만 ‘ 장독이 금이 가서 새면 그곳에 피마자 열매의 껍질을 벗긴 알갱이를 구워서 구멍이 난 곳이나 금이 간 곳에 문질러 발라두면 항아리의 물이 새지 않는다고 한다 ( - [생활과학] 과학기술처 발행, 1981년 68~69쪽 : 과학기술처장관 이정오 )

상기 민요는 노랫말의 작자가 나타나지를 않아 어쩜 당시의 세태를
노랫말로써 더 솔직하게 표현한 측면도 있다. (경기 민요 등)
그리고 강원도 ‘정선 아리랑’ 은 아리랑 곡 중에서 2등이라면 서러워할 곡이다. 노랫말(=가사)을 뺀 이 정선아리랑 곡이 CD로 나와 있는데
아마 ‘한식점의 배경음악’ 으로 나온 듯한데 정선 아리랑 문화재단(※ : 강원지사 최문순)에서 발행했다.
이 정선 아리랑의 곡은 선율이 매우 구수해서
‘ 생활속의 명상곡(서양음악)’ 과 같이 자장가의 곡으로도 안성 맞춤이다.
절에 다니는 불자들은 사찰에서 자주 들려주는 불경(불교의 경전)인 천수경의 율에 익숙해 있어 불자들의 귀에는 어르신의 자장가로도 적당하다.
물론 이 불경은 ‘ 염불을 잘 하는 스님’ 의 염불소리(=독경소리)라야 하는 것이다. ( - 2021년 6월 안정은 보충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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