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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아동기 훈장수업 (2021. 12. 8)

첨부파일
내용

제안자 : 안정은

주 제 : 전인교육

제 목 : ♬ 신부 수업 대학 설립 외
- 소관부처 : 여성 가족부 -

[ 문재인 정부, 국민제안 : 2017. 5. 24(수) /
신청 번호 1AB-2002-0008748(여성가족부) ]


가. 신부 수업 대학 설립

- 내용 모두 줄임 -



나. 아동기 훈장수업 (공립)
- 소관 : 여성 가족부 (현재 상부의 정부조직에 청소년부서는 없음)

O. 개소 및 대상
- 구군별 1개소
- 대상 : 1990년대부터 노인복지(어르신의 여가 활용)와 함께 아동들에 훈장수업이 권장되어 왔다.
운영은 * 사설로 운영하며 입학생은 초등 1년생에서 4년생으로 하며 중등학교가 시험제 입학이 아닌 경우(현재)에는 초등 2년생부터 6년생까지 대상으로 한다. 남아를 위주로 하되 여아라 입교에서 배제하지 않는다.

O. 훈장 수업장 허가
당해 시도지사의 허가에 여성가족부장관의 제청(훈장의 이력 및 경력서 첨부하여)으로 허가하며 허가증은 당해 시도지사가 발급한다. 단 허가 후 5년 후에는 재허가를 받아야 한다.

O. * 정부 지원 : 연 600만원 (매년 1월 일시불로 지출 )
이씨조선에서의 서원(관학이 아닌 사학제도)에도 사액서원 제도가 있었으며 이곳은 정부에서 지원하는 모범의 서원이었다고 한다. 훈장 수업장의 개수는 구군별 1개소로 하며 훈장은 남성으로 60세 이상의 인생에서의 경륜을 지닌 자로 당해구군에 거주하지 않아도 가능하다(단 당해시도에는 거주해야 함). 정부 지원금은 시도청의 지원금으로 월 50만원 일년에 600만원으로 한다.
수료증은 여성가족부 장관(000)과 훈장명의(000)로 발급한다.

-- 2017. 5. 24(수) --
.
등록 : 2017. 5. 24(수)
* 여성가족부(여성 가족부 장관 : 강은희 ) 홈페이지에서는 제안자의 실명인증 단계에서의 장애로 등록 불가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충남도청(지사 : 안희정), 광주광역시청(시장 : 윤장현) - 시민 및 자유 게시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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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줄임 )-
오늘 정부에서 옛 서원을 다시 운영하도록 지원한다니 반가운 소식이다.
제안자가 근년 둘러본 서원도 많다.
청학서원, 경남 산청의 남명 조식 선생의 서원 등인데 경북 영주의 소수서원은 사액서원(정부에서 지원금을 보내는 서원)이었다. 동래의 향교는 관학으로 서원과 유사하지만 서원처럼 운영할 수 있다.

※ 여성가족부 장관 : 이정옥

-- 2019. 9. 23(월)--
등록 : 2019. 9. 23(월)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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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지원 : 연 600만원 (매년 1월 일시불로 지출 )............

- 소년이로 학란성 일촌광음 불가경(少年 易老 學難成 一村光陰 不可輕: 소년은 늙기 쉽고 학문은 이루기 어려우니 짧은 시간도 가볍게 보낼 수 없다) -

정부의 정액 지원은 현 공영 어린이 집의 운영과 다르게 운영하는 형태이므로 공영 어린이 집의 형태로 유사하게 운영하되 초등교 학과 외의 수업이다. 훈장들의 보수는 어린이 집 원장의 보수와 동일하게 지급하며 원아가 많을 것을 예상하여 교통이 편리한 곳에 다소 여유 있는 규모로 짓는다.
즉 아동기 훈장수업은 공립으로 운영한다. 그리고 한국민들이 대학 모교에 기부금을 많이 내는데 이 훈장수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에 터를 잡은 지역 유지들은 지역에서 학과 외로 운영하는 아동들의 훈장 수업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줄 것을 제안자로서 당부드린다.

[ 제안 동기 : 여성 특히 미혼의 여성이 요리 및 예절 교육을 받는 신부수업은 학교 교육 외의 과외 수업이다. 그리고 아이들에게는 초등교 시기에 조상들의 뿌리 교육을 시켜 한국인들이 자라 성인이 되는 과정에 한국인으로서의 가치관 형성에 혼돈이 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초등교 시기의 남아를 대상으로 훈장 수업을 받도록 하기 위함이다. ]

※ 여성가족부 장관 : 이정옥 → 정영애 장관

등록 : 2020. 2. 20(목)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여성가족부(장관 : 이정옥)- 국민제안 (신청번호 1AB-2002-0008748)
※ 부분 수정 : 사립에서 공립의 어린이 집으로 운영
※ 제목 : 아동기 훈장수업 (공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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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로 운영하며 ............훈장수업의 장소가 사설이면 사설의 운영이다.
그러므로 장소를 이전의 경로당으로 하면 공설이 되며 지방에서 훈장을 위촉해서 운영하되 훈육을 받는 아동들의 집에서 훈육비를 내고 정부에서는 구별 1개소에 연 600만원 지원한다. 즉 교육은 공교육이 아닌 뿌리 교육 즉 사교육이다.
상기 아동기 훈장수업의 목적은 청소년의 비행 방지를 위한 뿌리교육, 그리고 아파트내 고령화 주택(이명박 정부)의 시행 등 2건은
1996년 5월 10일 본인이 부산금정구청 의료보장계장으로 근무하면서
부산시청 시정과에 [시민제안 응모 ] 로 제출한 노인복지의 주제와 관련되며 서울 종로구 세계화추진기확단에서의 접수증 발부 사항은 1996년 5. 16일자(세계화 12090-65)로 제안서를 보건복지부로 이첩했다고 접수 공문을
제안자(금정구청 사회복지과 의료보장계장)에게 보내왔다. (김영삼 정부 / 문정수 부산시장)

이후의 제안( 상기 사항 : 2017. 5. 24 수요일 제안분)의 소관부처가
여성가족부가 소관처가 된 것은
이후 정부 조직에서 여성가족부가 김대중 정부에서 새로이 생겼고
공교육이 아닌 사교육, 전인교육이므로 그러하다.
참고로 제안자는 최근 임대 아파트 등 아파트에서의 고령화 주택의 공동 부엌에서 일할 영양사는
시도지사가 채용해서 발령하고 보수는 지방정부에서 50%, 수익자가 50% 분담할 것을 제시했다. 소관처는 시도청 고령화대책반이다
( -2021. 12. 8 수요일 제안자 안정은 보충 기록)

참고 문헌 : 제안 및 건의 (2-2 : 1994년 ~1999년) / 부산 금정구청 지방행정주사 안정은 / 제2집 69쪽 ~73쪽)

등록 : 2021. 12. 8(수)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서울시청, 충남도청, 광주광역시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부분(각주 *)보충 설명 : 훈육장소를 사설의 시설에서 지역의 경로당을 활용함
※ 제목 : 제안) 아동기 훈장수업 (2021.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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