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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한국에 걸맞는 한식의 세계화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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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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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역사 기행 - 일제 강점기 사할린 징용 무연고 희생자 추모관 준공 기념식에 다녀와서

내 용
---------- 광 복 73 주년 -----------

일제 강점기 사할린 징용 무연고 희생자 추모관 기념식

1. 일시 : 2018. 8. 30(목), 16 : 30
2. 장소 : 러시아 사할린 유즈노스크사할린 녹산원 내
3. 주최 : 부산 우리민족 서로 돕기 운동 / 한겨레 통일 문화 재단
4. 주관 : 부산 우리민족 서로 돕기 운동
5. 후원 : 한겨레 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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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 일본이 조선을 강점한 일제 강점기에 식민지 정책 등으로
러시아 남사할린으로 징용간 4만여명의 조선인들은 1945. 8. 15일 해방된 조국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사할린의 남부인 남사할린은 1905년 러일전쟁 이후 일본이 점유해 왔는데 일본은 이곳에 탄광 등 지하자원이 풍부하자 일본 본토와 조선에서 노무자들을 동원하면서 조선인도 강제 동원이 시작되었다.
사할린은 일본의 위쪽에 위치해 있으며 또한 러시아의 동해 끝에 자리한 섬지역으로 이곳은 태평양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곳으로 인식되어졌다.
조선인으로 징용간 상기 4만여명은 탄광 등에서 노역으로 시달리다 죽어가서 연고가 없는 고혼이 되어 이를 위해 ‘부산우리민족서로돕기 운동’ 에서는 이들이 묻힌 사할린의 유즈노사할린스크 제1공동묘역에 합동 추모비를 건립했다. 이 비문의 앞뒤에는 작가 한수산씨가 쓴 200자 못되는 비문이 새겨졌다.
또한 1945. 8. 15 해방 후 조국 한국에 돌아오기 위해 사할린의 코르사코프 항구에서 귀국선을 기다리다 지친 조선인들도 항구 주위에 흩어져 살다 죽어 이들을 위해 코르사코프 항구에는 망향탑이 새로이 세워져서
사할린을 방문한 우리 일행들은 상기 두곳에서 참배를 하였다.
2차세계대전에서 패하고 항복한 일본은 러시라 사할린의 코르사코프 항구에 귀국선을 보내어 일본인과 일본인의 가족만 싣고 남은 조선인들은 이 후 배를 다시 보내어 싣고 간다고 하고는 배가 오지 않았다고 한다. 상기 일제강점기에 징용된 무연고 희생자가 죽어 묻힌 유즈노사할린스크 제1공동 묘역에는 자작나무가 심어져 있었고 그 나무들 사이에 묘역(무덤 + 묘비)이 있었는데 이 지역은 사할린시의 땅(시유지)라고 한다.
러시아 정부는 수년 전부터 80곳의 기관장을 민선으로 뽑고 있는 듯한데 사할린은 러시아 영토의 0. 8%에 해당된다고 한다.
- ( 중간 줄임 ) -

그리고 일본에 의해 징용된 조선인들이 노역된 브이코프 탄광은 현재는 중지된 탄광으로 일본지명은 나이부치 탄광이며 이는 일본 미쓰비시광업주식회사 소유의 탄광이었다고 한다
상기 부산우리민족서로돕기 운동에서 그 구성원들을 살펴보면
부산에서 거주하고 있고 이 운동에서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듯한 리인수씨는 일제강점기 징용된 1인의 아들(2세)로 어머니가 일본인이었다고 한다.
2018. 8. 30일자 있은 ‘일제 강점기 사할린 징용 무연고 희생자 추모관 준공 기념식’에서 사회를 맡은 상기 리인수씨는 역사적 산증인의 2세인 셈이다. 이 날 개관식에는 스님 한분과 신부님도 일원으로 참여했으며 추모 국악 공연도 있었다.
제안자는 한겨레문화재단으로부터 행사 보름 전쯤 연락을 받고 이 역사기행(2박 3일)에 쾌히 따라 나섰는데 참가비가 백만원이었다.
일정은 상기에서처럼 부산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 항공으로 출발, 3시간 정도 비행해서 사할린공항에 도착해 첫날은 추모 기념관 개관식에 참여해서 식사 후 호텔 (통나무로 지은 벨카 호텔)에서 묵고 이튿날은 코르사코프 항구의 망향탑에 참배하고 밖에서 점심 식사 후 곧장 유즈노사할린스크 제1공동묘역에 세워진 합동 추모비에 참배한 후 마지막으로 브이코프탄광을 직접 둘러보았는데 가는 길이 다소 험하고 좀 멀어서 일행들이 버스에서 많이 졸았다. 버스로 가는 길가에도 대부분 나무들이 심어져 있었으나 시베리아 벌판처럼 나무가 없는 벌판에는 곳곳에서 젖소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었다. 따라서 호텔 아침 식사에는 -( 중간 줄임) -
커피는 100% 과립 커피, 설탕, 뜨거운 온수, 흰 전유가 따로 놓여져 있어 이튿날은 이 모닝 커피를 만들어서 식사 후 마지막에 한잔 마셨는데 그 설탕에서는 이상 증세가 전혀 없었다. 그리고 사할린을 3일간 여행을 하면서도 한국의 여행에서 흔히 보이는 모습 즉 여성들이 젤리나 사탕을 버스간에서 일행들 전원에게 나누어주는 모습은 사할린의 여행에서도 여전했다.
일행이 이틀간 모두 묵은 통나무집 호텔(벨카 호텔)은 모두 통나무로 지어졌는데 그 나무가 자작나무였는지 곧게 자라고 있는 사철나무 침엽수(소나무처럼 잎이 뾰족해서 물이 부족한 고산지역이나 비가 없는 겨울철에도 잎이 달린)인지 러시아 말을 모르는 제안자는 물어 볼 수도 없었는데 짐작컨대 그 호텔은 소유주는 자신의 재력으로 귀감이 될만한 호텔을 지어 운영하는 지역의 인사인 듯했다. 통나무집은 서구의 소설이나 수필에서도 등장하는데 이런 집을 뜻하는가 보았다.
상기 중요 여행 경로 외에 러시아 정교회성당, 사할린의 향토문화 박물관을 둘러보았는데 모두 정원에는 여러 종류의 꽃들이 많아 꿀을 채취하는 추세는 한국의 사정과도 다르지 않았고 묘역에도 인공의 꽃(천으로 만든 꽃)들이 꽂히어 있는 것도 오늘날의 지구촌들의 공통된 풍습인가 보았다.
그리고 향토 박물관에는 유물뿐만 아니고 지역의 인사들인 듯한 얼굴 사진들도 많이 붙어져 있었는데 이는 한국에서 지방자치제 실시 후 지역을 빛낸 인물들을 찾는다고 한 것과 같은 맥락일 듯하다. 지역을 빛낸 인물들에서 해방 후 한국인들이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한 공적들이 뚜렷하지 못하고 드러나지 못한 것은 해방 한국의 역사적 흐름이 역류가 되어 이들 지역의 인사들이 지역을 위해 일해 볼 뚜렷한 기회를 얻지 못한 것에 일차적 원인이 있을 듯하다.
2박 3일 여행하는 동안 호텔식 외는 한곳에서 식사를 한 것이 안정감이 있어서 좋았고 마지막 날 사할린을 출국하기 전의 점심은 어느 대형의 쇼핑몰의 푸드점에서 비빔밥을 시켜서 먹었는데 나쁘지 않았다. 비빔밥(45루불 : 45 x 170원 = 한화 7,650원)은 한국에 정부 식품인 고추장이 나오고 있어 외국에도 수출하기 쉬운 음식이다. 사할린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 그 쇼핑몰의 수퍼마켓에 들러 식품들을 살펴보니 롯데 아이스크림, 오복식품들이 대거 진열되어져 있었다.
한국이 러시아 시베리아의 천연가스를 북을 거쳐 들여오고 주, 현대에서 자동차를 사할린에 팔게 되면 사할린에서는 우선 한국의 식품들을 사할린의 쇼핑몰에 대거 들일 것이고 이로써 사할린 거주민들에게 비만 및 발암이 되면 한국의 종합 병원을 다시 사할린에 수출해야 할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공산품을 제외하고는 정부에서 승인하지 않는 식품은 타국으로 수출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하지 않으면 보복을 당한다.
신안 천일염, 순창 장류 등 정부식품은 태극표를 지금이라도 붙여 생산제 실명제로 국내에 출하하고 식품전문가가 없어도 미리 태극표를 붙여도 된다. 그러나 한국의 식품으로서는 외화벌이는 쉽지 않을 듯한데
이는 한국은 산이 높고 많으며 부존자원이 없어 아이티 강국으로 발전코자 해 왔다. 그래서 제안자는 다음과 같이 제안하는데 이 제안이 세칭 몽고(?)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가) 문재인 정부는 아이티 강국 한국에서 우선 사할린, 러시아의 대형 쇼핑몰이나 백화점 슈퍼에 태극표가 붙은 정부식품 외에는 식품을 수출하지 말아야 한다.
대안으로는
그곳의 음식점에서 음식을 생산해서 팔 영양사나 영양사 부부 (남편 또는 아내 일인이 영양사인 부부)에게는 점포 임대료(최고 3천만원)을 무이자로 10년 대출해 주고 또한 임대료(최고 3천만원)의 30%를 지원해 준다. 즉 최고 6백만원이다.

나) 상기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일제 강점기 36년동안 일본은 조선인을 종군 위안부, 사할린 징용 및 전쟁에 징병 등 일(?)을 많이 했다. 그리고 박정희 정부 17년 동안에도 아르헨티나 땅 구입, 파독 간호사, 파독 광부, 월남 파병 등 일을 많이 했다. 그리고 노태우 정부에서 러시아에 평화 비용을 빌려 준 것도 일이라면 일이다.
제안자가 식품 안전을 위한 제안서를 제출하고는 정부에서는 북의 정상을 만난 것이 여타 정부보다 다른 점이라면 다르다. 그러나 국외적으로는 별로 한 일이 없어 보인다. 한국에서나 타국에서도 기초생활인 식품이 안정화되지 않으면 경제발전도 제한점이 있다. 그래서 역대 정부는 경제성장 한자리를 약속한 것이 아니었나 ?
안(국민)을 짜서 밖에만 퍼주어서도 안된다. 농토에 대한 과대한 상속세는 낮추어야 한다. 제안자의 가족들이 해방 후 지켜 온 가산도 아버지는 대목으로 일하고 어머니는 농삿일을 하고 큰언니는 부엌 설림을 살았다, 그래서 아들과 막내딸 외에는 자녀들을 대학에 보내지도 못했다.

- ( 중간 줄임) -

다) 우리 민족은 우리가 서로 도와야 한다.
한국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들이 있어 왔다. 이들이 나서면 가능하다.
매년 8.15를 기점으로 국민들이 십시일반으로 기부해서 모아 북에 쌀이나 신안 천일염을 보내도록 한다. 돈을 그대로 보내 북에서 그 돈으로 핵을 개발했다는 말이 나와선 안된다.


참고로 상기 한겨레 신문은
제안자가 제안서를 제출한 안상영 부산시장 당시 중앙정부에서 제안을 추진함에서 적극적으로 또는 가시적으로 추진하지를 않아서 부산시에서 식품안전을 먼저 시행하려고 했는가 보았다(그러나 김대중 대통령과 제안서를 받은 이만섭 국회의장은 중앙정부에서 추진할 의사가 있었으며 김대중 대통령은 한참 이후에도 “아직 다른 대안은 없다” 고 하셨다 )
그래서 부산시는 공무원직장협의회를 중심으로 부산시 공무원들은 * 주, 퍼블릭 웰을 구성해서 공무원들이 투자하고 한겨레 신문사가 가담할 것이라 했다.
이후 중앙정부에서 시간을 가지고 시행할 기미가 보였음인지 그 주식의 돈으로 택배사업을 해볼까 하더니 결국 망하고 말았다. 당시 부산시 의회의장 (조길우씨 - 이후 민선 동래구청장 역임)이 “ 부산시만 자체적으로 제안서를 시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했다 ” 고 들렸다.

참고 문헌
1. 일제 강점기 사할린 징용 희생자 추모관 준공 기념 - 한겨레 문화재단
2. 일제 강점기 사할린 징용 무연고 희생자 추모관 준공 기념식 - 부산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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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퍼블릭 웰 ........
제안자는 공무원으로서 당시 1,108주 즉 1,108,000원을 투자했다. 2001. 7. 11일자 554주(554,000원) /2001. 9. 19일자 554주를 투자했으나 망하고 말았다. (대표이사 : 이재익 /부산시 연제구 연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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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해방 후의 풍경 - 돌아오네, 돌아오네

일제시대에 살길을 찾아 또는 민족 해방을 위해 또는 일제에 의해 강제로 조국을 떠났던 해외 조선인 대다수는 해방의 기대와 희망을 가슴에 품고 ‘귀국선’에 올랐다. 그러나 고향 산천으로 돌아오는 길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
- 중략 -
1945. 8. 24일 일제에 강제 연행된 조선인 2,838명 등을 태운 일본군 수송선 우키시마마루호가 갑자기 폭발해 침몰하여 1,000여명이 희생당한 비극적 사건이 있었다. - 이하 줄임
( 참고 문헌 : [ 한국사의 이해], 송찬섭, 김남윤, 윤대원 공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8년 429쪽 ~ 431쪽, 해방 후의 풍경 - 돌아오네, 돌아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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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별첨 파일 - 생략) : 박정희 정부의 글로벌 뇌물 -별첨 파일
☆ 3 (별첨 파일 - 생략) : 우연인가, 고의인가 ? - 연탄이 사라지기까지

-- 2018. 9. 2(일) --
등록 : 2018. 9. 2(일)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 ☆ 3 (별첨 파일 ) 첨부
등록 : 2018. 9. 4(화)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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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안정은 )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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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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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해외 한국 식품의 식품안전
- 상기 제안서 42쪽 ~ 43쪽 관련입니다 -

상기의 2018. 9. 2(일) 글에서
....................................................................
가) 문재인 정부는 아이티 강국 한국에서 우선 사할린, 러시아의 대형 쇼핑몰이나 백화점 슈퍼에 태극표가 붙은 정부식품 외에는 식품을 수출하지 말아야 한다.
대안으로는 그곳의 음식점에서 음식을 생산해서 팔 영양사나 영양사 부부 (남편 또는 아내 일인이 영양사인 부부)에게는 점포 임대료(최고 3천만원)을 무이자로 10년 대출해 주고 또한 임대료(최고 3천만원)의 30%를 지원해 준다. 즉 최고 6백만원이다.
......................................................................

한국전통식품 및 지방정부 식품으로 해외에 수출함이 적절하고 수출이 가능한 식품은 식품안전처에서 승인하되
한국전통식품은 태극표를 상호에 붙이고
지방 정부식품은 상표에서 ‘ PUSAN KOREA, 지방정부 식품 표시 마크’ 로 표시하며
기타 사항은 모두 국내 식품과 동일하게 표시하고
판매는 해외에 있는 한국의 대형 마트나 당해국의 대형 마트, 백화점 등에서도 판매할 수 있으며 이는 한국 식품안전처의 허가를 얻어야 한다.
이때에 한국전통식품 및 지방정부 식품을 판매하는 대형 마트 및 백화점의 코너에는 상부에 태극기를 붙이거나 꽂아 표시를 해야 한다.
정부 식품(한국전통식품 + 지방정부식품)의 항공 우송 등 유통망은 해외에서의 식품안전 이행의 현황을 보아가며 조정토록 한다.
외국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영양사의 식품안전에 관한 감독은
대사관, 해외 정부 기관청의 도움, 본인의 각서(자필 확인) 등의 방법으로 행하고 이를 위해 음식점에서 취급하는 식단(=메뉴)을 계절별 5종 이하로 제한하고 식단에 따라 중요한 이행 항목을 설정한다. 이는 식품안전의 감독을 편하게 하고자 함인데 이는 국내 음식점에서도 이행해야 항 사항(하루 식단 3종 초과 금지)
으로 되어 있는데 국외에는 2종을 추가했는데 이는 장해 지역의 향토 음식도 같이 생산해 판매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 2018. 9. 3(월) -
※ 새제목 : 역사 기행 - 사할린(1)
등록 : 2018. 9. 3(월)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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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부총리의 무성 마이크 : “ 공공기관 친인척 채용비리 엄벌 ” -

상기 기사는 부산 경남의 지역신문인 부산일보사 (2018. 10. 24, 수요일, 17면 송현수 기자)의 제목 글이다. 인사 채용과 김동연 부총리와의 관계가 궁금해서 내용을 읽어보아도 - 이하 줄임

0. 기관청의 인사 채용은 행자부나 문재인 대통령 소관이다. 상기의 글은 아래 ‘염장 미역 줄기’의 내용과 관계가 있을 듯하다. 즉 공영 반여 농산물도매시장에서 부식(도라지 나물, 고사리 나물, 콩나물, 다시마 채, 염장 미역 등)을 파는 가장 큰 가게의 주인(대표)이 김씨라면 ..... 그리고 이후 서병수 부산시장 당시 새로 생긴 부식가게의 대표는 서씨였다.

0. 큰 부식 가게의 대표가 만일 김씨라고 해도 김대중 대통령과 그 김씨의 대표가 친인척인 확률은 적다. 김대중 대통령은 전남 신안에서 태어났고 공영 반여 농산물 시장은 부산 해운대구에 소재해 있으니.....

김씨던 박씨던 이씨던 갑질해선 안된다. 그것도 대다수 시민이 고객인 공영시장에서...
식품의 안전은 식품이 어느 누구의 매개체가 되어 무기가 되거나 의사소통의 도구가 되어선 안된다. 그러했으니 - ( 중간 줄임) -
공영시장의 부식가게에서 염장 미역 줄기에서 이상증상이 있다는 것을 만일 인지했다면 그 대표는 부산시 시민 게시판에 그 사항을 올려 주의보를 발해야 하는 것이 옳다. 아닌지 ? (-2018. 10. 24, 수, 제안자 안정은 보총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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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관련대호 181021-1(2018. 10. 21, 일요일 04:34)
수신 : 세종사무소 (참조 : 오거돈 부산시장 외 17곳 시도지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미래성장 본부 출범
제 목 : 공영시장(반여) 미역줄기 점검 외


내용
부산 공영 반여 농산물 도매시장( 사업소장 : 곽철효 )의 과일 및 채소전에서는 콩나물 등 부식을 파는 곳이 몇 있다.
이명박 정부(6,7년 전)에서 그곳 (가장 큰 곳)에서는 염장 미역 줄기에 중국산 소금을 묻혀 팔아 제안자가 편두통이 온다고 한두차례 부산시 시민게시판에 등재했음에도 시정이 되지를 않았다. 이후 제안자는 염장 미역을 사서 먹지를 않았으니....
그래서인지 그 맞은편에 그런 부식가게가 한군데 더 생겼는데 서병수 부산시장 당시다. - ( 중간 줄임) -
소장이 남성이라서 곤란하면 여성의 장으로 바꿔서라도 단속할 수 있어야 한다. 제안자의 말이 수렴이 되지 않는 식품은 ‘ 최악의 식품’ 이고 시정하지 않고 파는 자의 행위는 세칭 ‘ 갑질’ 인 것이다.

0. 상기 식품의 판매를 단속하고
0. 공영 반여 농산물시장은 부식가게를 포함해서 판매자 실명제를 실시해야 한다. 간판에 대표를 명시하면 된다. 왜 행정직 공무원들만 행정실명제를 실시하는가 ?

0. 여성의 장장으로 교체해야 한다. 그리해도 시설관리는 해야 하므로 관리소장의 직급을 두고 다른 한쪽에는 학교 및 어린이 급식지원센터를 두도록 한다. 팀장은 농업직이라도 되고 현재 그곳에는 농업직이 기히 근무하고 있다.
여성의 장도 장이다. 계약직이라도 행정 공무원들이 장을 맡으면 받을 수 있는 보수로 대우해야 한다. 그곳 장장은 더구나 근무시간이 길다. 보수야 어찌됐던 부산시 식품생산연구소가 정식으로 개소되면 장장은 연구소장의 지휘아래 놓인다. 지금은 연구소장이 없으므로 오거돈 부산시장이 직접 지휘해야하고 그래서 제안자는 엄궁 반여농산물도매시장의 윤 장장은 일일 업무일지를 쓰고 주기적으로 시장께 보고(일반현황 및 특이 사항 포함)를 해야 한다고 했는데 이행을 하고 있는지.
- ( 중간 줄임) -
부산시는 시청에 미래성장 추진본부를 구성해서
제안서 109쪽, 자료 제공자인 *현선(부산대 식품영양학과 졸업/ 부산시 공채 / 부산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근무)를 발령토록 한다. 그리해야 구포국수를 증산할 수 있고 학교 및 어린이 급식센터의 구조 조정, 김치의 판매 , 구청 및 군청에서의 정부 식품 요약집의 발행 등도 이행되기가 쉽다. 즉

0. 부산시장 직속에 미래성장추진본부를 구성해 *현선씨를 발령하고 기획실 직원을 보충해서 식품안전의 시정을 효율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본부장은 시장이다.

[첨 부] : 부산시에 미래성장 본부 출범해야 한다.

등록 : 2018. 10. 21(일)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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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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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수신 : 오거돈 부산시장

주 제 : 식품 안전

새제목 : 부산시에 미래성장 본부 출범해야 한다.


0. 구포 국수 증산 판매

부산시보에 의하면 부산 북구청(황재관)은 19억 넘는 돈을 들여서 북구에 체험관을 짓고 구포국수를 분명 생산하는 듯한데.........


0. 학교 급식지원센터 설치

충남도청(지사 : 안희정)에서 제의된 학교급식지원센터가 각시도에 아직 설치가 되지 않은 듯하다.
학교의 단체급식소에 근무하는 영양사(1명)는 아래 조리원들(5,6명)의 편의를 위해 식재료의 수급책임은 영양사 본인에게 있음에도 손쉽게 유탕처리된 어묵을 사용하고 시중의 마요네즈(계란 노른자 + 식용유 + 식초 + 기타 조미료 및 향신료)를 구매해서 야채 및 과일 셀러드를 만들고, 육가공품인 소세지를 사용하고 식후에는 요구르트 1개씩을 먹도록 내어놓았기 때문에 이 학생들이 식품안전의 과도기에서도 학교 밖에서도 그런 ‘절제없는 식습관’ 즉 과자를 사 먹고 라면을 끓여먹는 스넥 및 간식 위주의 식습관이 형성되어 결국 비만아로 성장하게 된 것이다. 제안자가 학교의 급식이 실패했다고 하는 이유이다.
상기 충남도청의 제의가 있었고 제안자가 몇차례 전자 게시판에 등재했음에도 아직 각시도의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에는 학교급식지원센터가 설치되지 않은 듯하다. 부산시도 마찬가지다.
어린이 급식지원센터가 ‘대학’ 내에 설치되면 시행이 되고 공영 농산물도매시장에 설치가 되면 ‘좌판’ 이라서 안되는가 ?
그래서 각시도에 미래성장본부가 출범한다고요 ? (충남도정, 2017년 3. 25일, 제 774호, 1면 )
학교 급식이 이러할진데 어느 대선 후보는 이명박 대통령이 - 김대중 정부에서부터 논의가 되어 오던 - 4대강 댐 사업을 해 놓고 간 것에 대해 이미 박근혜 정부에서 재논의가 되고 당사자 대통령의 추가 설명도 있었는데 새삼스럽게 흠집을 내고 미국 루즈벨트의 뉴딜정책을 논하고 있다.
한국의 대통령도 일류대 이류대의 간판만 내걸지 말고 평생교육의 이념을 받아들이고 계속 공부한 새시대에 맞는 지도자라야 될 듯 싶다. 식품안전과 관련해서는 한심하다.
두 김씨 대통령 외 1980년대 학생 운동한 경력이 대통령의 자격요건이 될 수 없다. 행정에 문외한이었던 두 김씨 대통령이 미완성한 사업(학교급식, 공무원 연금 개혁, 정당자치 등)과
이후의 선심성 세출사업(보편적 복지 - * 아동 보육비 지급, 대학생 자녀의 학자금 지급, 기초연금 등 )에 대해 손 볼 것이 많다.
1980년대의 학생운동으로 수감된 경력은 성장과정의 한 축은 될 수 있다. 이제 한국 대통령의 품격도 높여야 한다. 부존자원이 없는 한국국토에서 한국인이 계속 공부하는 것은 사치가 아니었다

-- 2017. 2. 13(월) / 2017. 3. 28(화) -

등록 : 2017. 2. 13(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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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3. 28(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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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18. 9. 5(금)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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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 보육비 지급........ 신임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고교 무상교육을 주장했다. 맞다 그것이 순서이다.
아동 보육비로서 무상보육 차원의 보육비를 정부에서 지원해서는 안된다.
아직 공영 탁아소 및 어린이 집이 충분하게 건립되질 못해서 문재인 정부에서 아동보육비를 꼭 지원하겠다면 여성 가족부에서 지원해야 하며 보건복지부에서 지원해선 안된다. 아기를 가진 여성들이 어린 아기를 시어머니께 맡겨 키우자면 보육비가 필요할테니까.
그리고 식품안전과 관련해선 여성가족부에서 할 일이 적지 않은데 여성가족부에서 하는 사업은 눈에 띄지 않는다. 그리되니 부산시청의 4급 여성 공무원(우정임씨)의 남편(이상룡씨)가 박전정부에서 암으로 죽은 것이 아닌가 ?
제안자가 주장해 온 공영의 줄기세포 인간 산실청도
여성가족부 소속으로 두어야 한다.
식품안전처는 식약청에서 지금이라도 분리하고 약청은 보건복지부로 합하고 (노무현 대통령 기히 발표)
보건부와 복지부는 분리해야 한다. 그리되지를 않으니 부산에서 보건복지부가 ‘ 공동어시장(?)’ 이는 말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역대 대통령들의 연금과 관련해서 살펴보니 대통령 연금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면 각 대통령들은 입장을 분명히 표해서 자신은 연금을 받지 않아야 한다. 연금을 받아서는 ‘노무현 재단’ 이니 ‘ 다스’ 니 하는 모습 보기 좋지 않다. 노무현 대통령은 청문회 스타, 이명박 대통령은 MBC 드라마의 주인공이 아니었나
돌이켜 생각해 보면 박정희 정부에서의 구입한 아르헨티나 땅, 대통령 연금, 노태우 정부에서 러시아에 제공한 평화 비용,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이 북에 지원한 평화 비용. 그리고 1970년대부터의 단체장들 판공비의 재원이 모두 상속세였다니..... 그리해서 김영삼 정부에서 중앙의 경제기획원을 없앴다면 당해 대통령(김영삼 대통령)이라도 대통령연금을 받지 말아야 하는데 여지껏 영부인들이 받고 있으니 한국민에게는 영웅도 우상도 또한 우등생도 없는 것이다. (2018. 10. 10, 안정은 보충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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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 : 2021. 12. 8(수)

소관 : 문승욱 산업통상부장관 / 정의용 외교부장관 / 문재인 대통령 / 17곳 시도지사

제 목 : 글로벌 한국에 걸맞는 한식의 세계화


문재인 정부에서
자동차 및 전자제품을 많이 수출하는 주, 현대 및 삼성에서 거대한 돈을 정부에 주었다. 명목은 백신개발 등 보건 의료와 관계가 되는데
한국정부는 글로벌 한국에 걸맞게 식품의 안전 시책도 수출할 수 있다.
한국은 아이티 강국답게 영양사도 많이 배출을 하였는데 그 영양사들 중에는 자녀를 모두 키운 영양사도 있을 것이다. 이들은 상기의 정부 지원 조건으로 러시아, 미국 등 선진국에 진출해서 음식점을 차려볼 것을 권한다.
정부에서의 경제적 지원은 상기 조건으로 하되 시행 및 지도, 책임은 각시도지사 소관으로 한다. 즉 시도에서 신청하면 중앙정부에서는 재원을 제공하고 이에 따른 시행, 지도 및 책임은 시도지사 책임이다.
예로부터 외교는 민간외교라고 했고 식생활은 기본적인 생활요건이라 외국에서도 식생활이 해결이 되면 외국의 생활에서 문제의 여지가 적다.
더구나 대상국이 선진국이면 문제의 여지가 적으며 한국인은 영어가 제2외국어이므로 외국에서의 소통의 장애도 적을 것이다.
한식 및 한식의 밥식은 현대 세계인들에게 영양학적으로 우수하며
한식 중 돼지고기 구이는 양념과 같이 채소가 제공이 되어 세계(중국, 러시아 사할린 등)의 서민들이 즐겨 먹는 식단(=메뉴)인 듯했다.

[ 다음 ]은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식품안전법(현 식품위생법)법령안이다

=========== [ 다 음 ] =============

[ 제목 : 식품위생법 시행령 제 4조 7항(식품검사원) 외- 시행규칙 / 등록 : 2020. 3. 4(수),부산시청, 시민게시판 ] 와 관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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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제목 : 한식의 세계화 -식품위생법 시행령, 시행규칙


한글과 한식, 한복은 한국의 3대 자랑인데 요즈음 남성들이 쉐프 자격증을 많이 취득한 듯하므로 외국에 나가 그 나라의 식품관련법령을 잘 익혀서 음식점을 차려 (식당 안에서) 운영자 가족들이 아침, 점심,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이고 또한 시시각각의 한국 정부의 영양지도를 따라 음식점에
‘ 그 나라의 언어로 적은 식단책자를 걸어 두고서’ 투명하게 그리고 적절한 수입으로 외국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면 한식의 자랑은 물론 국위의 선양에도 도움이 될 것임.
상기와 관련한 상세한 규정은 조례로 제정하도록 한다.
참고로 한국방송통신대학은 한국방송통신고교를 졸업하고도 입학할 수 있는 열린 대학교이며 또한 평생교육기관이므로 이들은 사전 영양사를 취득해도 된다.

[ 시행령 : 각 시도는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해외에서의 한식 음식점의 운영을 장려하고 이 중 식품안전장치가 마련된 해외 음식점에 대해서는 별도 표시의 간판을 부착해서 시도지사가 인증한다. 상세한 기준과 규정은 시행규칙 및 시도 조례로 정한다 ]

[ 시행규칙 : 한국은 부존자원은 적지만 인력 및 기술인력은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므로 이를 위해

1. 시도청 문화관광국에서는
한국 남성의 조리사 및 한국 남성 쉐프의 평생교육을 안내(방송통신대학 식품영양학과에서 공부해서 영양사 취득 등)하고
2. 외국에서 한식의 음식점을 운영하는 운영자의 식단책자의 의무 점검 및 주기적인 확인, 확인인
2-1. 식단책자의 외국어 작성 제공
3. 해외 음식업 운영자의 국내 위생교육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 한식의 세계화’ 에 발맞추면
이러한 운영자의 해외 음식점 앞에는 돌출 간판인 태극표시의 마크를 달고 마크의 바탕 아래에는 ‘ KOREA 00시도(한글)’ 라고 표기하도록 해서 한국정부에서 인증하는 모범의 음식점임을 표시한다.

등록 : 2020. 7. 27(월)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부분 내용 발췌하여 재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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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1. 12. 8(수)
식약처, 충남도청, 광주광역시청, 부산시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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