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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사할린 동포 영주 귀국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소관 : 최병암 산림청장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러시아 사할린 동포 영주 귀국



0 970년대 연탄가스 중독사 - 추적

한국이 1970년대의 가정 난방은 연탄으로 하였다.
그런데 이 연탄은 타면서 일산화탄소를 많이 방출해서 그 공기가 방으로 스며들고 특히 겨울에는 방문을 닫고 잠을 자므로 연탄까스로 중독사하는 국민들이 많아서 전두환 정부는 88 올림픽을 기회로 한국의 난방은 LPG가스, 천연가스 등으로 교체를 하였다.

요즈음 일부 음식점에서는 다소 저렴한 난방비로서 실내에서 연탄을 태우는 곳도 보았다. 물론 가스가 나가는 연통도 있었다.
이 유해한 일산화탄소는 비가 오면 아래로 내려와 비가 오는 날에 연탄까스로 중독이 되는 국민들이 많았는데 우리의 혈액은 산소보다도 이 일산화탄소와의 흡착력이 몇배 높다는 것이다.
최근 나무가루로 만든 것을 장작난로에서 태워서 농촌의 작업장, 음식점 등에서 실내 난방을 하도록 고안이 되었으나 나무는 베어 태우기는 쉬워도 심어 키우는데는 세월이 걸리므로 사용에는 제한이 있어야 한다.
이 열원인 나무의 제조에는 각시도의 산림조합이 관여한다고 한다.
한국은 허용하면서 규제가 없었다. 즉 생수 및 지하수의 개발이 그렇고 민간업자가 짓는 아파트 및 주택 건축이 그것이며 10여년 전부터는 섬과 섬을 잇는 교량에서 나아가 전북 강천산 등에서 산과 산을 가로지르는 흔들 다리가 그것들이다.
그러므로
산림조합에서는 그 나무가 설령 폐목이라고 하여도 매해 식목일에는 그 폐목의 개수만큼의 나무(묘목)를 적절한 곳(산)에 심도록 하는 조건에서 산림청은 하용하여야 한다.
그리고 요즈음 공영전시장에는 전원주택을 짓는 업체에서 다락이 있는 농막을 많이 전시하고 있는데 동향 및 남향의 지붕 및 벽면에는 태양광 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면 금상첨화 (비용은 추가 비용으로 표시)

언젠가 다음 내용의 일본 미쯔쯔비 기업이 일제 강점기에 러시아의 사할린이 일본의 소유가 되자 그곳 사할린에 광산을 개발해서 그 광산에 일제 강점기의 한국인들도 광부로 많이 갔는데 2차대전에서 일본이 항복하면서 한국은 해방이 되었는데 일본은 사할린에서 배로서 일본인만 실어가면서 한국인은 뒤에 실으러 오겠다고 약속하고서 오지 않아 귀국하지를 못했다고 한다. 이후 일본의 미쯔쯔비 기업은 박정희 정부에 거대한 돈을 한국에 주었다는데......박정희 정부에게 준 일본의 글로벌 뇌물(?)
이로써 1970년대 연탄가스 중독사는
1. 일본이 사할린의 한국민을 남겨두고 한국정부도 사할린의 동포를 그대로 간과한 것
2. 박정희 정부가 일본의 기업인 미쯔쯔비로부터 글로벌 뇌물(?)을 받은 것이 1970년대 연탄까스 중독사를 불러온 듯하다.

아니고 글쓴이가 비약이 너무 심하다고요 ?

----------- 다 음 ---------------------
0. 러시아 사할린 동포 기백명, 한국 영주 귀국 - 2021년 11월
( * 러시아 사할린 동포는 일제 강점기에 일본의 기업 미츠츠비 등에서 러시아의 일본 소유의 영토 사할린에 광산을 개발해서 그곳 광부로 가서 일하다 한국인이 해방 후 귀국하지 못해 남은 동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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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파일 : 역시기행 ( ‘ 回 恨 - 연탄이 사라지기까지 ’ 포함)


등록 : 2021. 12. 4(토)
보건복지부, 서울시청, 충남도청, 부산시청, 광주광역시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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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1. 12. 6(월 )
서울시청, 충남도청, 부산시청, 광주광역시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내용 보충하여 재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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