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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칭, 배달민족(?) 안된다 !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소관 : 문재인 대통령 / 김부겸 국무총리

주 제 : 식품 안전
* * * * * * * * * * * * * * * * * * * * * * *

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0년 ~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87년 3월
~1990년)
...................................
- 경성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1999년 3월 ~2003년)
- 한국방송통신대학 4년과정 가정학과(식품영양학 전공 -식품영양학사)
(2008년 3월 ~2012년)
※ 국가 자격증 영양사 면허 취득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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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고콜레스테롤 혈증 / 이상지혈증


특별한 병도 없는데
국민건강검진(공복)에서 총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240 이상 )
우선 음식에서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을 줄여야 한다.
콜레스테롤에 관한 서적에는
총콜레스테롤이 상기와 같이 높아도 HDL-콜레스테롤이 같이 높으면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므로
이 경우에는 병원 내과에 가서 콜레스테롤 검사 4가지 모두를 받아보는데 좋다.
그런데 정부는
이미 국민건강검진에서 4년마다 1회, 콜레스테롤 4가지 모두를 검사해 주고 있다.

국민건강검진(공복)에서 총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240 이상 )

1)
콩으로 만든 식품(된장, 두부, 청국장)이 콜레스테롤이 없으면서 단백질 성분이 많으므로 충분히 섭취하고 / 육류는 줄이고 / 대신 지방분(기름)의 섭취를 위해 땅콩, 잣(국산품) 등의 견과류를 섭취하도록 한다. (질이 좋은 지방분)

그리해도 (음식에서 콜레스테롤 줄임)
총콜레스테롤의 양은 저하되지 않는데 이는 음식에서 콜레스테롤을 줄이면 인체 내의 조건(=내인성)에서 콜레스테롤이 증가되어 총콜레스테롤의 감소효과는 크지 않으나 그 정도는 개인에 따라 다르며
일반적으로 음식에서 콜레스테롤이 많은 식품을 섭취하면
동맥경화증의 발생이 증가한다. 성인은 총콜레스테롤을 300mg이하로 개선해야 한다.
즉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상기처럼 식이를 조절하면 총콜레스테롤은 차차 내려갈 것이다.
혈액에 지질성분이 많다거나 또는 콜레스테롤이 높다고 병원 내과에서 약을 섭취하면 혈액에서 지질성분이 낮아지고 콜레스테롤이 낮아진다지만
이상지혈의 원인이 자신이 모르는 질병에 있는지도 살펴보아야 한다.
즉 몸에 이상이 없고도 이상 지혈증(높은) 증상이나 또는 콜레스테롤이 240 이상이 되는데도 식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동맥이 경화되는 증상이 초래되어 심뇌혈관 질환이 올 수 있는 것이다.

한국의 어르신들(남성)에게 중풍이 많은 것은 (추정)

1) 일반적으로 노령으로 혈관이 노후화 되어 있고 또한 혈관이 탄력성이 없는데도
술을 과음하여 혈관이 확장이 되어 터져 혈액이 밖으로 나와 특히 뇌 조직의 기능에서 이상을 일으키는 것이 중풍으로 보여진다.
인간의 뇌는 중요한 기능을 많이 하므로 뇌에서의 출혈은 바로 장애를 동반하는 것이다.

2) 식품안전과도기에 시중의 식품이 불안한데도 그대로 시중의 음식을 섭취하고 동시에 술도 같이 섭취해서
술이 불안한 식품에서 오는 이상 증상이 오히려 술의 기능(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기능 = 혈관 확장 기능)으로 이상신호를 나타내지 못해 숨어 있다가 어떠한 시기에 두뇌에서 터져 이상이 나타나는 증상이 뇌혈관 장애(중풍)로 보여진다.
술의 기능이 혈관을 확장하여 인체의 이상 신호를 방해하는 과음은
바로 중풍의 원인이라고 할 수 있으므로
건강한 어르신들은 차라리 환자(어르신 환자)처럼 술을 절주(끊는 것)하여 노령의 몸을 잘 관리한 후 1년에 봄, 가을 한약 보약을 드시는 것이 나은 길이다.
그러나 시중의 음식을 잘못 드셔서 몸에 이상이 오면
그 이상증상을 치유하는 것이 우선인데
음식으로 섭취된 나쁜 성분은 인체 안에서 여러 가지 장애를 가져오므로
한의는 인체의 나쁜피를 빼내거나 제거하는 치료(부황요법)를 하는 듯하다.
정부에서는
더 미루지 않고 동읍면식품판매소를 개소해서 정부식품이 국민들에게 가까이 다가와야 한다.
세칭, 배달민족(?) 안된다 !

문재인 대통령의 걸음걸이를 살펴보면 (미안합니다 !)
시중의 요구르트, 시중의 독한 식초 등을 드셔서 신체 하반부의 뼈대(허리뼈)에 장애가 온 듯한데 한국 노령의 여성들에게도 흔한 증상이다.
이 현상은 ‘ 죽는 병은 아니라’ 고 하지만 한국에 그런 어르신들이 많다는 것이 한국이 간과해서는 안될 문제(식품불안 ↔ 식품안전)인 것이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 청년 일자리가 우선이다 ’ 며 동읍면사무소에 정부식품을 파는 것을 더 미루지 않아야 한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새로이 임대소득세로 국세를 거두고 있는데 무엇이 문제인가 ?

등록 : 2021. 12. 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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