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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내기 요리(47) / 열무김치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새내기 요리(47) / 열무김치


5월은 열무가 나오는 계절이다.

0. 김치통 : 1개~2개 분량

0. 재료 : 부드러운 열무 2단 / 마늘 찧은 것, 생강 찧은 것, 양파2개, 익은 빨간 생고추, 절임용 소금 / 밀가루 풀물, 사과즙 2봉(또는 배즙), 식탁 소금

※ 열무는 잎이 부드러운 열무를 구입할 것
※ 열무는 맛이 약간 쓰므로 양파를 채썰어 넣을 때 사과즙 2봉도 넣고 그리고 열무김치의 국물인 밀가루 풀물을 끓일 때 밀가루를 다소 충분하게 넣어 서 열무김치를 담아 익혀서 먹으면 맛이 있다.
과거 연탄가스를 마시면 김칫국물을 마시면 좋다고 했다.


[ 담그기 ]

1. 열무의 뿌리(둥치 포함)와 끝의 잎을 잘라낸다.

2. 손질한 열무를 깨끗하게 씻어서 큰 그릇에 나누어서 담아 두고
여기에 굵은 소금을 켜켜히 뿌려 절인다 (2시간 정도 - 열무의 부드러움에 따라 시간 조절 ).
중간에 몇번 아래쪽의 열무를 위로 살짝 올려준다.

3. 절이는 동안, 양파를 2개 채썰어 두고, 붉은 생고추(+ 사과즙 1봉)를 믹서기에 갈아놓는다. 그리고 마늘 찧은 것, 생강 찧은 것은 냉동실에서 꺼내어서 녹여 붉은 생고추 간 것과 섞어 놓는다.

4. 물을 먼저 끓여서 그곳에 [ 밀가루를 푼 물]을 끓는 물에 잘 섞어서 다시 익힌 후 이것을 적당히 식힌다.

5. 절인 열무(상기 2)를 잘 씻어서 잘라 빈 김치통에 넣으면서
채썬 양파/ 마늘, 생강 / 생고추 간 것을 켜켜이 넣는다.

5-1. 열무는 씁쓸한 맛이 있으므로 사과즙(또는 배즙) 1봉으로 상기의 양념통을 헹궈서 김치통에 마저 넣는다.

6. 담아 놓은 상기의 열무김치 위에 4의 밀가루 풀물(조금 따뜻해도 된다)을 가득히(여유있게) 붓고, 마지막에 소금으로 국물 맛을 본다(싱거우면 뒤에 소금을 더 넣어도 되므로 짜게는 하지 말 것. 그러나 너무 싱겁게 하면 열무가 김치통 안에서 살아난다 )

-- 2014. 7. 29(화), 2015. 7. 15(수) 2017. 7. 11(화)--

등록 : 2017. 7. 11(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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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열무가 김장철의 무청처럼 열무가 질긴 것이 많다.
어르신들은 열무김치에서의 열무가 입안에서 씹어서 질기면(불용성 식이섬유) 씹다가 마지막에 뱉어내면 된다.
열무는 부드러운 열무를 사용하여 김치를 담도록 한다.

2) 열무김치를 담글 때 사과즙을 넣었다면 열무 김치가 익기 전에도 국물이 상큼하며 실 것이다. 그러나 그 현상은 곧 사라진다.
열무김치가 덜 익었다면 그릇에 담아서 식탁에 내어 놓으면 적절히 익는다.
열무김치가 식단에서 있을 때는 비빔그릇에 열무김치(+ 구운김 썬 것)와 고추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비빔밥으로 해서 먹으면 여름철의 별미이다.

3) 어르신들은 열무 김치를 밥상에서 잘게 썰어서 드시고
혹시 밤에 취침 중, 김치 등의 섬유질 식품이 많은 저녁을 드셔서
위가 다소 불편하시면 오른쪽으로 잠깐 돌아 주무시면 위안의 음식물들이 아래의 십이지장으로 내려가서 나아진다. 그러나 많이 불편하면 한방 소화제를 30알 드시고 자면 곧 편안해 진다.
집안에서 고령의 어르신(남)들이 한약 보약인 연령고분탕의 알약(꿀로 뭉친 환약)을 드신 것은 이에도 (어르신의 부실한 치아에 따라 위의 소화를 돕는 한약제 포함) 원인이 있을 듯하다.
한의원에서는 갱년기 이후의 여성에게는 여성에 맞는 보약(물약)을 지어 주는데 일년에 봄과 가을 연 2회 마시면 표가 난다 (겨울에 감기에 안 걸리는 등)
요즈음 특별한 지병이 없는 건강한 어르신의 보약은 1회 20만원대이니
저렴한 편이다. 물론 건강보험의 적용이 되지 않는다.
참고로
임신한 여성들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임신 중에는 양약도 한약도 먹지 않는다 (=태교)
그러나 결혼을 준비하는 남성들, 그리고 결혼 후의 여성들은 보통 한약의 보약을 먹는데 이것은 여성의 임신을 당기기 위함이거나 불임 및 난임을 방지하기 위해서 한약의 보약을 섭취한다. 결혼 후 아기의 임신을 기다리는 여성은 보약을 먹도록 한다. 한약의 보약을 먹는다고 결코 살이 찌는 것은 아니다.
미혼의 여성들도
근무지가 민원창구로 찬 곳이면 언제나 (여름은 삼베 방석) 따뜻한 방석을 깔고 앉고 생리가 불순하면 한의원에서 보약을 지어 먹으면 생리통도 줄어들고 생리도 순조롭고 이후에는 난임 및 불임도 방지할 수 있다.
참고로 여성의 생리(월경)를 원활하게 하는 약초가 익모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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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기록하여 등록 : 2019. 6. 8(토) / 2019. 8. 1(월)
제안청 부산시청 (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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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추 김칫국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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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어 겨울추가 유채꽃으로 피어나기 전, 즉 봉오리가 생기기 전의
겨울추를 열무 김치처럼 담아서 먹으면 열무 김치보다 더 맛이 있다.
요즈음의 겨울추나 열무 김치를 담아서 국물과 같이 먹으면 오줌이 마렵거나 입마름 증세가 있으므로 김칫국을 담글 때는 사전 충분하게 물에 담궈 두고 소금으로 절일 때도 소금물에서 다소 충분하게 절이도록 하고
김치에서도 국물을 많이 넣지 않도록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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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0. 5. 9(토)
식약처 ( 처장 : 이의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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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 장순복씨 사과즙

[ 2018 부산국제음식박람회 ]

2018. 10. 18일~21일(4일간 )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국제음식박람회” 가 개최되었다. 입장료는 성인 3,000원

0. 사과즙 100%
- 100g 팩 12포 : 10.000원 (전시가격)
- 생산자 : 장순복 (전북 장수군 번암면 장수로 492 )
- 전화 : 063, 353 - 5902

* 사과 착즙 과정 : 착즙한 사과즙 100%를 자동처리시스템에서 살균(섭씨 70~80도 )처리하여 팩으로 포장

-- 2018. 10. 18(목), 부산국제식품박람회(벡스코)를 다녀와서 --
-- 2019. 11/ 30(토), 부산국제식품박람회(벡스코)를 다녀와서 --

등록 : 2018. 10. 19(금) ~ 2019. 11. 30(토)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전북도청 (지사 : 송하진)- 소통민원 - 자유 발언대, 나도 한마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식약처(처장 : 이의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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