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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 남천해변시장앞 공영주차장 관리인의 만행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첨부파일
내용
수영구 남천해변사장옆 공영주차장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지난 10월 13일에 남천 해변시장옆 영남식육식당 앞 공영주차장에 와이프가 주차를 했었습니다. 아래에 보이는 사진처럼 주차선을 바퀴가 물었다는 이유로 타이어에 체인을 살치하고 설치하며 휠에 스크레치까지 내었으며 차주가 도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주차 관리인 본인에게 사과하기 전까지 풀어줄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지구대 경찰들까지 출동한이후에서야 체인을 풀어주었으며 휠 스크레치에 대한 사과 한마디 없었습니다. 차량 휠에난 스크레치는 민사 소송을 하라며 마음데로 하라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공영주차장의 관리구청인 수영구청에 연락 하였으나 민간업체에 위탁하여 알아보고 연락을 준다고 하고 2주가 지나 오늘 11월 11일에 재차 연락을하니 수영구 공영주차장이긴 하나 위탁업체기 때문에 구청에서 어떠한 문제 해결 방법없이 단순히 위탁업체에 해결하라고만 했다고 알아서 하라는 식으러 업체 사장 연락처를 전달 받았습니다. 이후 업체 사장이라는 사람과 통화를하니 직원이 한일이라 자기는 모르겠다고 직원과 직접 처리하라고 합니다. 직원이 한일에 대한 사과나 보상에 대표자로써 아무런 책임이 없냐고 하니 바쁘다고 끊으라고 하더라구요.

과연 공영주차장 주차 관리인이 운전자가 남자였더라도 저렇게 체인을 채웠을까요? 운전자가 여자라는 이유로 소리를 지르고 체인을 채우는 행위는 정말 잘못된 행위라 생각합니다. 저의 와이프가 아니더라도 이전 그리고 이후도 똑같은 행위를 할것입니다. 소액배상이라 민사. 형사 다 어렵겠지만 앞으로 이런 행위를 할수 없도록 꼭 조취를 취할수 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