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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제된 식용유 주의보 - 유방암, 갑상선암, 치매, 뇌종양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수신 : 오거돈 부산시장 외 16곳 시도지사 / 산하 구청장 또는 총무과장(공무원 후생복지 관련 부서장)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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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최)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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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정제된 식용유 주의보 - 유방암, 갑상선암, 치매, 뇌종양


정제된 식용유가 식품의 흡수기전에서 볼 때 갑상선암 및 유방암을 가져 올 수 있다고 제안자가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도 부산 영도구의 삼진 어묵(대표 : 박00씨) 부산역의 청사에서 어묵 고르게 판매장을 내었다고 떠들었다.
박전 정부, 서병수 부산시장 당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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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80년 서울대학교 부설 한국방송통신대학 2년 전문과정 가정학과에서 공부를 하던 임원(부회장 : 박00씨)의 어머니께 뇌종양이 와서 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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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981년경 부산 동래구 사직동사무소에 근무한 여성 공무원 김00씨에게 유방암 발병,
이 후 약 10년 뒤인 1989년 부산 금정구청 가정복지과장 박00씨(만 48세경 -부산법대 졸업)에 유방암이 왔을 때. 상기 김00씨는 수술해서 나았다는 유방암이 다시 재발해서 병사.

2-1. 상기 내용
이 후 약 10년 뒤인 1989년경 부산 금정구청 가정복지과 과장 박00씨(만 48세경, 여성 -부산법대 졸업 )에게 유방암이 와서 수술을 않아 발병 10년 후인 2000년경 병사.


* 본인은 1982년 부산 동래구 온천1동사무소에서 주민등록 업무를 보고 있었는데 동사무소 앞 커피 자판기에 분유 + 커피 + 설탕이 든 커피가 나왔다.
이후 1983년 10월 대학에서 해외연수로 간 나라, 태국의 판타야 해안에서 날을 어긴 생리가 있었는데 이즈음 뇌종양 및 유방암이 정제된 식용유에서 온다는 것을 식자층이나 전문가는 분명 알았을 터이다. (※ 상기 동래구 사직동 사무소에 근무하던 김00씨에 유방암이 온 것은 1981년경 -상기 2항)

3.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 : 주위 어느 한의사(이00씨)의 모친에게 양성의 뇌종양이 와서 수술(부산 동래구)

4.
박근혜 정부 : 일요일의 남자, 송해씨 노래 자랑에서 2014. 8. 31일 출연한 여성 (노래는 ‘ 여자의 일생’ 부름)의 어머니에게 뇌종양이 옴 ( 경북 봉화군편 )

5.
대구시청 고위 공직자의 부인에게 악성 뇌종양이 와서 죽어가고 있다고 한다. 대구 시민(영양사 -안00씨)이 전해준 말이다. (2014. 10. 11일자)

6.
부산시에서 부모님 없이 할머니와 자란 젊은이 (28세, 남, 홍**씨)에게 뇌종양이 와서 수술을 했다. 그의 할머니께는 치매가 왔다. 청년은 어려서부터 라면을 많이 먹고 자랐다고 한다. (- 2017년 11월 KBS TV, 아침 8시 다큐멘트리 인간극장에서 )

첨부 파일 (생략) : 부산 어묵 생산지원 건립

-- 2018. 3. 20(화) --
등록 : 2018. 3. 20(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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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 3. 25(일)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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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파일 등록 생략
등록 : 2018. 7. 13(금)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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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귀에 경읽기, 정제된 식용유 조리식품 여전해
- 국민들을 벌레보듯이 하면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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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문재인 정부에서
영도구 소재 삼진 어묵 (대표 : 박00씨)은 유탕 처리된 어묵을 불우이웃을 돕는다고 영세서민들에 주었다는데 사실이었는지 .... (부산시장 : 서병수)

삼진어묵 대표는
유탕처리된 어묵에서 식용유를 아보카도 오일로 바꾸고
어묵의 성분도 생선살, 밀가루, 야채, 신안 천일염을 넣어서 생산해야 하고 또 이를 표기해야 한다. 그리고 어묵을 익히는 방법에는 굽는 방법과 찌는 방법은 식용유가 들어가지 않는다.

-- 2018. 3. 20(화) --
등록 : 2018. 3. 20(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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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영양사 맞나 ?
- * 인사가 만사 -


0. 알타리 무에서 편두통(소금)
금정우체국 구내 식당 (박전정부, 이후 조리원이 바뀜 )


0. 유탕 처리된 어묵 국 또는 반찬류
부산시청 구내식당(서병수 부산시장 ) / 금정구청 구내식당 (2회 : 원정희 금정구청장 ) / 금정우체국 구내식당 (2018년 문재인 정부)


0. 유두부 - 두부를 기름으로 튀긴 것
금정우체국 구내 식당 ( 문재인 정부)


1980년대, 그리고 그 이전 유탕처리된 어묵과 유탕 처리된 라면류는 보통 물에 한 번 끓여 내고(전처리) 반찬류로 사용했다. 그러나 기름은 물에 녹지 않으므로 전처리로써 안전한 식품이라고 안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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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파일 (첨부 생략)
1. 과도기의 식품 안전 감사, 특감반 위촉

-- 2018. 6. 5(화) -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인천시청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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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착임신고시 및 근무 중, 과제 부여하여 근무 성적 평정


기관청의 영양사를 구청장이 임용하던 아니면 지방청의 공무원처럼 시도지사가 임용하던간에 임용에서 합격된 기관청의 영양사를 임용권자는 주소지의 직장 등 적정의 지역으로 최종 인사발령할 것이다.
발령을 받은 영양사는
당해 기관청이나 부서에 착임신고를 한다 ( 착임신고를 끝낸 공무원은 당해부서의 서무 담당자가 부서별 전입자 명부에 인적사항을 등재하고 기록도 한다)
그리하면 당해 구청장이나 총무과장(구청에서 구내식당의 업무는 보통 총무과에서 관장)은 발령을 받은 영양사나 조리원(영양사가 임명함)으로부터
착임신고서를 받을 때 지금이 식품안전의 과도기이므로 착임신고를 받음과 동시에 다음의 과제( = 근무평정의 일환 )를 받고 착임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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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항.
정제되는 과정에서 잠재적 위해 요소가 있는 정제된 식용유로 처리된 식품을 구내 식당에서 사용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

2한.
현재 인증된 설탕이 관능검사에서 이상이 있다는데 조리에서 어떻게 할 것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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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물어서 제안자가 지도하는 방향으로 답변한 영양사를 착임시켜서 근무시키고 - (중간 줄임) -
공무원이라도 일반 행정직의 공무원과 영양사는 업무가 달라
영양사는 실무가 더 중요한 것이다. 더구나 지금은 식품안전의 과도기이므로 더욱 그러하다.
만일 상기의 과제에서 원하는 답변을 않는 영양사는 착임신고 수리를 거부하고 임용권자로부터 다른 영양사로 발령받아 적절한 영양사를 착임시키며
임용권자는 당해 영양사(착임신고에서 발령을 받지 못한 영양사)는 발령을 미루면 되는 것이다. (대기 발령)
공무원법(인사관련)에도 채용하고도 일정한 기간 발령을 받지 못하면 채용이 무효화 될 수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또한 과거 신규 채용된 9급의 공무원들도 1년간 시보기간이 있어 이 기간내에는 공무원의 신분보장이 잘 되지를 않는 기간이다.
공무원 임용시험에서 합격된 영양사가 처음의 착임 신고에서 3회 이상 불합격되면 임용에서의 불합격으로 처리한다.
앞으로 식품안전처가 분리되면
처장은 상기 착임신고를 할 때 또는 주기적(6개월 또는 1년단위)으로
기관청의 식품 종사자들에게 ‘ 식품안전을 위한 감독자’ 로서 과제를 부여하고 이에 대한 서면의 응답에서 불합격한 영양사는 * 공무원법 제 25조(임용의 기준 - 1999년 12. 31일 최종 개정분)에서 에서는 합격되었으나 이후 에서 불합격된 것으로 보고 불합격으로 처리하되 처분은 당해도청의 식품생산연구원장이 당해 영양사에 대한 청문을 거쳐 타당한 이유가 없었다면 불합격으로 처분한다. 이는 영양사의 업무는 실무이므로 그러하다
그리고 그 과제의 부여는 최근 식품안전처에서 하달된 과제로서 착임시킬 부서장이나 시장 또는 구청장이 부여하고 이를 위해 식품안전처장은 식품종사자들에게 부여할 과제를 임용권자에게 하달해야 한다. 그리고 그 실무는 17곳 시도청, 산하의 시군구청에서는 여성복지팀이나 식품안전팀에서 맡는다. (- 2018. 7. 30, 월요일/ 2021. 10. 30 토요일 제안자 안정은 보충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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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 12. 26(수)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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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19. 2. 26(화)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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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1. 10. 30(토)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 부분 (근무 중의 영양사에 대한 과제 부여와 이와 관련한 신분조치) 보충하여 재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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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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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5대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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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한국인의 5대 사인은
1. 뇌혈관성 질환
2. 심장질환
3. 교통사고
4. 간질환
5. 위암

참고 문헌 : 현대인의 영양과 건강 / 구재옥, 조영, 김영아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8년 4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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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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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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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란 신체의 여러신호에 의해 조절되지 않는 비정상적인 성장과 분열을 일으키게 된다. 이러한 질병의 상태를 암(cancer)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사람의 사망원인 중 암에 의한 사망률은 제1위이며
계속 증가하고 있다.
암에 대한 식이성 요인 중 상관관계가 높게 나타난 것이 ‘ 식이 지질 ’ 이며 암 중에서도 특히 유방암, 대장암이 지질과의 상관관계가 높다.
- 지질은 동맥경화증, 관상 심장병 등의 위험요소로 보고되어왔으므로
일부에서는 지질섭취를 낮추는 동시에 포화지방산(쇠고기 및 돼지고기 등 육류에 많음)에 대한 거부현상으로 불포화지방산(식물성 기름에 많음)을 되도록 많이 섭취하려는 경향도 나타나고 있다 -
그러나 암의 발생에는 지질의 양과 더불어 지질의 불포화도(특히 오메가 -6계 지방산 )가 촉진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식이 지질 자체가 암을 유발하는 것이 아니라 식이 지질이 발암물질에 노출되었을 때 암의 발생이 촉진되는 것으로 보아 식이지질 자체는 간접적인 촉진요인으로 생각된다. 그러므로 암 예방을 위해서는 불포화지방산과 포화지방산(쇠고기 및 돼지고기 등 육류에 많음)을 골고루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참고 문헌 : 영양학 / 구재옥, 임현숙, 정영진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8년 8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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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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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의 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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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의 횟수는 혈장의 중성지방에 영향을 미치는데 식사횟수를 늘리면(하루에 3회 ~9회) LDL(나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한다. ( - 21세기 영양학, 최혜미 외 18인 공저, 교문사, 1998년 10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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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1. 11. 10(수)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파일 등록)
※ ☆1, ☆2, ☆3 보충하여 재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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