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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어르신, Tdap 백신 결과 안전 여부 공표 (부산시)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보건소, 무료 폐렴 예방접종 (PPSV 23가) 후유증세


사계절이 있는 한국에서 특히 겨울에 흔한 감기는 원인이 바이러스이고
또한 감기 바이러스는 종류가 많아서 감기의 예방이 쉽지 않다는데
과거 약국에서 의사 처방없이 감기약을 지어 먹고 신장염이 오는 징후가 적지 않아서
제안자는 한방 감기약을 상비약으로 가정에 두고 비상시에는 먹을 수 있도록 이명박 정부에서 제안 건의를 해서 한방 감기약이 현재 나와 있다.
그 한방의 감기약도 한의원에 가야 살 수 있는 불편함은 있지만
감기가 오면 한의원에 가서 다소 여유있게 받아서 가정에 남겨두면 상비약이 된다.
어르신의 폐렴은 죽음에도 이르게 하는데 감기에서 폐렴으로 옮겨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2019년 초,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해주는 폐렴 예방 접종의 성분( PPSV 23가)이 후유 증세가 2,3년 지속이 되고
그리고 그 후유 증세에 감기가 더하면 독감(계속적인 기침이 나는 심한 감기-독감)으로 변하는 심각한 증상을 보였는데 그 기침 증상은 밤에 누우면 심하다.
제안자의 경우에는
병원에서 유료로 맞게 하는 폐렴예방접종 백신인 PCV 13가 백신은
평생 1회 맞으면 된다는데 병원 내과에서 접종 후 곧 아주 심한 감기가 왔으나 접종한 내과에서 치료를 받거나 전문 한의원의 감기약(제안자의 경우)으로 깨끗이 나으면 되므로 어르신들은 병원에서 맞게 하는 13가 외
* 보건소에 맞도록 하는 폐렴 예방 백신(PPSV 23가)은 - 이하 줄임

-- 2020. 4. 26 일요일 안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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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소에서 맞도록 하는 폐렴 예방 백신(PPSV 23가)은..............
보건소에서 맞게하는 23가 예방 백신의 후유 증세(민감성 기침증세)가 길고 그 후유 증세에 감기가 오면 기침은 독감 증세로 돌변한다. 그래서 보건소에서는 독감 예방 주사와 같이 맞게 하는가 본데...... 이하 모두 줄임

재등록 : 2020. 3. 30(월)
충남도청(지사 : 양승조) - 소통 - 자유 게시판, 홍보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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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0. 4. 26(일)/ 2020. 6. 30(화)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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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0. 12. 29(화)
보건복지부 (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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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가 금정보건소에서 65세 이상 어르신께 무료로 맞게하는 페렴 백신(PPSV 23가) 의 후유증세가 가볍지 않고 본인만의 증세가 아니어서 이를 중단하도록 했는데 이 후유증세는 감기에 걸리면 연달아서 하는 ‘ 아기 백일 기침 증세’ 와 같은데 이는 우리들 세대에는 어려서 예방접종(백일해, 파상풍 등의 백신)을 맞지 않은 세대라서 그렇다고 해도 그 후유증세가 심각하면 접종을 중단해야 한다.
본인은 이 후유증세를 유림 한의원(부산 동구 소재 - 한의사 이00씨)에서 지은 쓰디 쓴 한약을 2회 지어 먹고 2021년 9월경 즉 접종 후 2년8개월 후 에 그 증세가 완전히 사라졌다. 독감을 잘 낫게하는 한의원으로 이름이 난 한의원이다.

등록 : 2021. 10. 7(목)
보건복지부( 장관 : 권덕철 )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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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7항의 ‘ 어르신 및 노약자 예방 접종 ’에서의
Tdap(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의 예방접종(=예방 백신)은
현재 아기들에게는 보건소의 모자보건실에서는 접종이 되고 있을 것이다.
이는 본인이 학교에 다닐 때 여학생의 학과목인 가정학과 과목에 아기 예방접종의 종류에서 있은 내용이라 기억한다. (※ 학동 및 아동들의 비만은 왜 왔을까 ? - 소아비만 주의보 !)
그런데 이 예방접종(백일해 등)은 제안자 본인을 포함한 60대 어르신들은 어릴 때 맞지 않았는데
이 접종을 최근 60대 어르신이 접종하고도 이상증세(후유증세)가 없었다면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의학박사 문순영씨)에서는
부산시 기관지인 부산시보에 ‘ 어르신들이 백일해 예방접종을 맞도록’
다시한번 홍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문순영 의학박사는 오랫동안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를 맡아왔는데
이는 1990년대 문정수 부산시장의 혈세로 짐작이 됩니다만 그동안 부산지부에서는 부산시민들이 건강검진을 많이 받으면서 일년의 후반기에 몰려 검진을 부산시민들이 한해의 전반기에 맡도록 독려했으며 이로 미루어서 ‘ 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검진’ 은 시도의 시도립 의료원이나 구군별 보건소에서 맡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성인의 건강검진 수치와 어르신들의 건강검진수치(정상치)는 이분화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제안자가 수년전 본인의 국민건강 검진 장소를 이곳 협회에서 부산의료원으로 옮긴 것은 영양사가 음식점 등 영업을 하면 보건소에서 6개월(현재는 1년)마다 간단한 건강검진을 수검해야하고 또 본인이 65세가 넘어서 국민검진의 장소를 협회에서 부산의료원으로 옮겨 받아오고 있는 것입니다.
2년마다 받도록 된 어르신의 국민건강검진은 어르신의 동선이 짧은 보건소에서 맡는 것이 바람직하며 감기 예방접종(무료) 등은 여태껏 그리 맡아왔던 것입니다. 제안자의 아버지는 생전 평소 부산지하철을 타고 연산동 복지관에 매일 운동삼아 다니시면서 각종의 어르신 무료 예방접종(주로 겨울 감기 및 독감 예방접종, 폐렴 23가 등의 예방접종)은 동래구 소재의 건강관리협회에서 받은 듯 했는데 최근 금정구 보건소에 알아보니 금정구 보건소에서는 아버지의 폐렴 예방접종(23가 - 무료)에 대한 기록이 없다고 하였는데 그것은 연산동 복지관에 다니면서 금정구 보건소에 오자면 하차하여 많이 걸어야 하니 폐렴 23가 백신(무료)은 건강관리협회에서 맞은 듯 합니다. 아버지가 7,8년 동안 점심을 거르면서 연산동 복지관에 외출하여 대장의 활동이 순조롭지 못해 이전의 치질 증상이 재발해서인지 변에 피가 보여 부산 백병원에서 대장암 수술을 받았는데 그 이전 아버지가 한국 건강관리협회(부산지부)에서 ‘ 복부 초음파’ 를 검사를 받은 적이 있어 대장암 수술 전 담당의사 (부산 백병원 황00)에게 그 복사본을 제출해서 대장암 수술은 내시경 수술(부산 백병원)로 받았던 것입니다.
거듭 어르신에 대한 국민건강검진은 한국건강관리협회(부산지부)에만 맡기지 말고 시도의료원 및 지역 보건소에서 맡아야 합니다.
아니고 동내병원도 건강보험공단에서 지정한 국민건강검진 병원이라면 동내병원에서도 어르신의 건강검진도 할 수 있다고요 ?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에서는
최근 백일해 등의 예방접종 (Tdap)을 60대의 어르신이 맞고 이상 후유 증세가 보이지 않았다면 부산시청의 기관지인 부산시보에 의뢰해서
어르신들이 지금이라도 Tdap 예방접종을 하도록 홍보해 주십시오 !
그것이 어르신들의 폐렴을 예방하는 길로 보여집니다. - 2021. 11. 1(월) 안정은 보충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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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정은 (제안자)
소관처 : 17곳 시도청 고령화 대책반

주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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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최)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소속 및 직 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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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넷) ♬ 오래 오래 사십시오 !

본문 : 중간 줄임


일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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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및 노약자 예방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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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관 : 질병관리청

가) 60대에 실시해야 할 예방접종
0. 폐렴 13가(유료) / Tdap( 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 / 대상포진

나) 만 65세 이상 무료
0. 독감 예방접종 : 1년 /1회, 국가예방접종(NIP)
※ 독감 접종 : 매년 1회 9월 ~11월 중 실시

참고 자료(2017. 11. 16일) :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의학박사 문순영

★ 문의 : 부산 연제구 보건소 : 051, 665 - 4797

등록 : 2019. 12. 16(월)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등록 : 2019. 12. 26(목)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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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해 ........... 본인이 병원 내과에서 맞은 폐렴 예방 접종 (13가)를 맞고 그 후유증으로 연달은 기침(백일 기침 증상 - 백일해)을 심하게 하여 독감을 치료하는 한약(유림 한의원 -부산)을 먹고 가볍게 나았다
그런데 금정구 보건소에서 무료로 2019년 1월에 맞은 폐렴 백신 23가는
맞은 후 그 이전 폐렴 백신 23가를 맞은 아버지가 보인 후유 증세와 꼭 같은 후유 증세가 있고 이 증세가 쉽게 치유되지 않아서 접종을 중단하도록 보건복지부 자유게시판에서 건의를 하였는데 만일 당시 Tdap( 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을 접종을 같이 했다면 괜찮았을까 ?
현재 60대 어르신(1951년생 ~1961년생)은 1950년 한국전쟁 후에 태어난 세대로 어릴 때 백일해( Tdap) 예방 접종을 않아서 겨울에 감기를 하면 연발의 기침으로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폐렴으로 나아가 사망에도 이른다. ( - 2021. 3. 12 금요일 / 2021. 11. 1 월요일 안정은 보충 기록)

제안자는 이 후유 증세(폐렴 예방 접종 23가 -65세 이상 어르신에 보건소 등에서 무료접종)가 지속되어 감기약을 잘 짓는 한의원 (부산, 동구 유림 한의원)에서 2020년, 2021년 2회에 걸쳐 아주 쓰디쓴 한약을 먹고 이제(접종 후 2년 7개월 후)그 증세는 거의 완전히 사라진 듯하다.
지금이 여름철이라서 ?
그건 아닌 듯하다. ( - 2021. 8. 24 화요일 안정은 보충 기록 )

등록 : 2021. 8. 24(화)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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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1. 11. 5(금)
보건복지부 (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층남도청 - 시민게시판, 홍보게시판( 파일 등록 )
※ 첨부 파일 : 제안) 내가 질병관리청장이라면 이렇게 하겠다.
※ 새제목 : 60대 어르신, Tdap 백신 결과 안전 여부 공표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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