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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료 넣은 막걸리 섭취 금지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주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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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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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감미료 넣은 막걸리 섭취 금지

시중에 아스파탐 등을 넣은 막걸리(금정산성 막걸리)가 보인다.
아스파탐은 섭취해도 열량(칼로리)이 없는 인공 감미료이라
사용이 허가가 난 감미료이지만 보통 이러한 감미료도 식품에서 사용하자면
제한 사용량이 있을 듯하다. 아닌지 ?
허가가 난 감미료라고 모두 정부식품에서는 첨가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정부식품의 술에서는 인공감미료를 사용해선 안된다.
사용이 허가된 품목의 첨가물이라도
모두를 식품에서 사용해서 국민들이 먹을 수는 없는 것이다.
정부식품은
현재의 생산자 실명제에서 나아가 앞으로 식품전문가가 인증자로 나설 것이다.
즉 설탕은 천연감미료이지만
정부식품이나 정부의 술에서 사용을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먹걸리는 시도에서 감미료가 들어가지 않는 예전의 막걸리를 생산하면 된다. 우선 생산자 실명제로서다.

음식에서 당분을 줄여야하는 당뇨환자에게조차
영양사가 아스파탐(인공감미료)을 조리에서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은
1. 당뇨환자의 입맛을 단맛에 습관화시키지 않고
2. 당뇨환자라도 영양분으로서 당분은 섭취해야하며
당분을 무조건 줄이면 저혈당 증세가 오기 때문이다.
당뇨환자는 약을 먹거나 인슐린 주사를 맞으므로 밥은 백미밥 대신 잡곡밥을 먹기를 권장한다.
실제 한국민은 백미밥보다 잡곡밥을 먹기 위해 전기 압력밥솥을 사용하고 있다. 당뇨인이 잡곡밥을 먹는 다르지 않다.
제안자는 최근 전기 압력밥솥을 한 개 샀는데 실제 사용해보니
잡곡밥 등 밥하기가 생각보다 편했다

『 시중의 김밥에 든 단무지에 [사카린]이 들어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방광암이 온 국민들이 있다는데....
사카린도 허가가 난 인공 감미료로 열량이 거의 없다고 하지만 유해성 문제가 대두되어 왔으며 방광암을 일으킨다고 하며

[ 아황산염] 은 포도주통의 소독을 위해 서양에서 오래전부터 사용해왔으나 기관지천식을 유발하고

[아질산염]은 육류가공품에 발색제 및 보존제로서 첨가하나 위암 등 암을 유발하는데
이들 첨가물은 모두 한국에서 허가가 난 품목이라서 시중의 식품들에서 사용하는 듯한데 보통 사용량이 제한이 된다 ( - 21세기 영양학, 544쪽 』

그리고 단성분인 조청(묽은 조청), 과일즙, 벌꿀 외
인공감미료 및 천연 감미료를 정부식품에서 첨가하자면
그 인공감미료 생산자의 성명과 인증자가 있어야만 첨가물로서 사용이 가능하다.
여타의 정부식품(양념)이 그러하듯이.......
.
한약품, 약품 등에서 현재 첨가되는 올리고당류, 유당 등은
식약청에서 사용을 허용하니 여타 약품에서의 첨가물처럼 사용하는 듯한데.......그러나 정관장의 건강기능식품에서는 올리고당류를 첨가물로 사용해선 안된다. 건강기능식품과 달리 약품, 한약품은 의사 및 한의사가 환자에게 제공하는 것이므로 그러하다.

참고문헌 : 식품학 / 조영, 김영아, 김미정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9년 163~164쪽

등록 : 2021. 10. 29(금)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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