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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섬, ‘ 마라도 ’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제주도의 섬, ‘ 마라도 ’

제안자가 정제된 식용유를 먹지 말라 !
술을 과음하지 말라 !
담배를 피지 말라 !
믹서 커피를 먹지 말라 !
시중의 소주를 먹지 말라 !
라면을 먹지 말라 !
고 하면
그 말들이 국민들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인가 ?

최근 주위에는
브라질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커피를 많이 생산해서인지
브라질에서 만든 설탕이 세계 5,6곳의 인증을 받아 생산해 내는데
자신은 그 설탕을 먹어 이상 증상이 없더라 고 했다.
시중의 소주에는 스태비아 등 인공 감미료 성분이 들어가지만
안동소주 및 진도 홍주에는 위해 요소가 있는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아
제안자는 정부식품으로 내어 놓았다.
그래서 제안자가
시중에서 나오는 특정한 식품을 들어서 ‘항구적(=영원히)으로 먹지 말라’ 고 하면 신뢰성을 잃기 쉬우므로
국민들은 정부식품으로 홍보하는 식품을 먹으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지름길이 되는 것이다.
어찌됐든 ‘먹지 말라’ 는 식품은 먹지 않아야 하며
제안자나 정부에서 ‘먹지 말라’ 고 시중의 과자, 라면, 설탕 등 첨가물이 든 야구르트를 먹으면 편두통 나아가 뇌종양, 치매 등을 유발하며
이의 중요 요인은 정제된 식용유, 식용이 아닌 소금 등을 식품에 넣은 결과로 보여진다.

2021. 10. 7(목)
등록 : 2021. 10. 7(목)
식약처 (처장 : 김강립)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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