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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국민의당 1호 법안, 국민연금으로 청년 임대주택 짓자 !

첨부파일
내용

\------------- 목 차 ------------
1. 국민의당 1호 법안, 국민연금으로 청년 임대주택 짓자 !
2. 정부 청년주택 공급
3. 청년 - 신혼 공공임대 5,844채 입주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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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작성 일자 : 2016. 2. 15(월)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1) : 국민의당 1호 법안, 국민연금으로 청년 임대주택 짓자 !


- 낙하산 금지, 공정성장 3법도 포함 -

국민의당은 2016. 2. 11일, 국민연금(사장 : 문형표)을 재원으로
임대주택을 지어 만 35세 이하 청년(20∼30세 안팎의 젊은 사람 / 특히 남자를 일컫는 말로 소년과 장년사이에 해당됨)과 신혼부부에게 제공하는 일명 ‘컴백홈법’을 자신들의 1호 법안으로 발의했다.
안철수 당대표는 이날 서울 마포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주거비가 부담이 되어 청년들의 만혼(= 늦은 결혼)과 미혼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 며 “ 미래 세대가 지게 될 부담은 많으면서 혜택은 적은 국민연금을 활용해 출산율도 높이고 국민연금 가입자도 늘릴 수 있는 ‘공공주택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키로 했다 ” 고 밝혔다.
장병완 당 정책위의장은 “ 국민연금의 자산 500조원을 국내에 투자하는 것” 이라며 “ 해외에 투자하면 날릴 수 있는 위험이 있지만 이렇게 하면 수익은 떨어져도 자산은 국내에 남는다”고 설명했다.
운용방식은
국민연금이 직접 주택을 짓거나 또는 노후 주택을 사서
임대하도록 했다.
국민연금의 안정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내에서 최대한 싼 임대료를 받기로 했다.

국민의당은 국회의원, 공직선거공천 신청자, 낙선자 등이 그 직을 사임한지
3년이 지나지 않으면 공기업, 중 정부기관 기관장, 이사 및 감사 후보자로 추천할 수 없도록 하는 ‘낙하산 금지법’ 도 함께 발의했다.
이밖에 안대표가 주장해 온 ‘공정 성장론’을 반영한 ‘공정 성장 3법(독점 규제 및 공정 거래법/ 벤처기업 육성 특별 조치법 / 국세 기본법)도 1호 법안에 포함시켰다. 시장 독과점을 막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중소 기업청을 벤처관련업무의 주무부처로 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 2016. 2. 12(금), 조선일보 A6면, 김아진 기자 --
-- 새로 나온 국어대사전, 국어국문학회 감수, (민중서관 / 서울 ), 2,000년, 148,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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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2. 15(월)
부산시청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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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2. 20(토)
보건복지부 ( 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광주광역시청(시장 : 윤장현), 충남도청(지사 : 안희정), 제주도청(지사 : 원희룡) - 자유 게시판 및 일반 게시판 (색조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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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성자 : 안정은

나 홀로 가구, 2인 가구 제쳤다

2015년 인구센서스의 분석에서
한국의 1인가구가 520만명으로 전체의 27%로 1위가 되었다.
26년새 5배로 불어난 셈이다.
우리나라 전체인구의 절반이상이 1,2인 가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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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 백분위(%) // 2015년 /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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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 20 % (4위) // 1인 가구 / 27% (1위)
2인 가구 / 22.2 % (2위) // 2인 가구 / 26.1% (2위)
3인 가구 / 20.9% (3위) // 3인 가구 / 21.5 % (3위)
4인 가구 / 27% (1위) // 4인 가구 / 18.8%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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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9. 8(목), 조선일보 1면, 손진석, 양모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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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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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도 주민등록 인구 : 2016. 8월분 (차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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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위 : 시도 (시도지사명) / 세대 -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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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 : 경기도 (남경필) / 4,957,788 세대 - 12,649,894 명
2 위 : 서울특별시 ( 박원순) / 4,191,784 세대 - 9.971,111 명
3 위 : 부산광역시 (서병수) / 1,446,943 세대 - 3,507,205 명
4 위 : 경상남도 (홍준표) / 1,379,312 세대 - 3,369,074 명
5 위 : 인천광역시 (유정복) / 1,166,089 세대 - 2,938,902 명
6 위 : 경상북도 ( 김관용) / 1,177,080 세대 - 2,701,293 명
7 위 : 대구광역시 (권영진 ) / 989,966 세대 - 2,485,537 명
8 위 : 충청남도 ( 안희정) / 895,543 세대 - 2,088,268 명
9 위 : 전라남도 ( 이낙연) / 838,643 세대 - 1,902,883 명
10위 : 전라북도 (송하진) / 787,155 세대 - 1,865,232 명
11위 : 충청북도 (이시종) / 676,658 세대 - 1,588,025 명
12위 : 강원도 (최문순) / 688,816 세대 - 1,548,844 명
13위 : 대전광역시 (권선택) / 602,899 세대 - 1,516,165 명
14위 : 광주광역시 (윤장현) / 585,038 세대 - 1,472,432 명
15위 : 울산광역시 (김기현) / 454,409 세대 - 1,173,005 명
16위 : 제주도 (원희룡 ) / 264,314 세대 - 637,172 명
17위 : 세종특별시 ( 이춘희) / 90,537 세대 - 234,510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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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계 : 21,192,974 세대 - 51,649,552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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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 통계청(청장 : 유경준 ) > 국가 통계포털 > 인구, 가구 > 주민등록 세대수, 주민등록 인구 [ 2016. 9. 3일(토)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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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작성 일자 : 2016. 4. 16(토)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총선 국민 58% 투표, 국민의당 돌풍?


2016년 4월 14일, 15일 조선일보와 국제신문을 보니 이번 총선 투표율이 58%라는 글이 얼핏 보인다
그렇다면 2012년 총선보다 투표율이 3.8% 오른 셈이다.

국회의원은 갑남을녀가 아니다.
어느 국회의원이 어느 특정의 정당에 몸을 담았다고 그 인물을 선택을 않는 경우는 드물 것이다.
그러나 그 국회의원에게 지역에서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타개력이 없는 보수층이면 관내 유권자들은 기존의 다선의 국회의원도 바꾸어 보고자 한다.
부산 금정구 관내의 총선 후보 중 더불어 민주당의 후보(박**씨)가
“ 이제 바꿀 때도 됐다 ! ” 라고 선거 프랑카드를 걸은 이유일 듯 싶다.
그래서 국회의원의 선택에서 인물과 당의 지지도가 합치되지 않는 경우는 이러한 사유들 때문일 것이다.
안철수 의원이 더불어 민주당을 깨고 국민의당을 만들었다.
시집을 간 색시가 시집을 얼마간 살다가 가출해버린 색시의 심정쯤 되리라 싶다. 그런데 그 결과는 잘한 것으로 결과가 나타났다.

2016년 4. 15일 (부산)국제신문 4면에 의하면
제 20대 총선에서 여당인 새누리당의 국회의원이 122석, 더불어 민주당이 123석, 국민의당이 38석을 얻었다.

비례대표제의 국회의원은
정당의 지지도에 비례해서 당선이 되므로 국회의원으로 얻은 의석수(인물 중심)와 같지 않지만 살펴보면 ‘ 의미있는 결과’ 를 도출할 수 있다.


[ 획득한 비례대표 의석수 : 새누리 17석, 더민주 13석, 국민의당 13석, 정의당 4석 = 총 47석 ]
............................................................
0. 새누리당은
총 300석 : 122 = 47 : X ........................ X : 19.1 → 19명
0. 더불어 민주당은
총 300석 : 123 = 47 : X .......................... X : 19.2 → 19명
0. 국민의당은
총 300석 : 38 = 47 : X .......................... X : 5.9 → 5명

상기와 같이 당선된 국회의원의 의석수로 비교하면
새누리당 19석, 더불어 19석, 국민의당 5석이 나와야 하지만
실제로는 새누리당 17석, 더불어 13석, 국민의당 13석이 나왔다.
즉 국민의당에 대한 정당지지도가 매우 높아서 국민의당의 비례대표 의석수는 13명을 얻었다. 즉 더불어 민주당과 같은 정당의 지지도를 얻은 셈이다. 즉 더불어 민주당은 국민의당의 정강을 따라 쇄신해야 야당에서 벗어나 수권정당으로 나아갈 수 있다. - 이하 줄임

참고 : 2016년 4. 15일 국제신문 4면

-- 2016. 4. 16(토) --
등록 : 2016. 4. 16(토)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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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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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건설시
적정수의 음식점을 공유면적에 포함시켜 무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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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는 청년 주택을 지을 때는
상가에 음식점의 점포를 주택단지(아파트 관리실)에서 무상으로 제공(=아파트 공유 면적에 포함)해서 영양사를 들여 간이 한식 뷰페식으로 운영하고
식재료는 정부식품과 공영시장의 부식거리로써 사용하도록 주문했다.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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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1. 1. 1 (금)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2) : 정부 청년주택 공급

0. 정부 청년주택 공급
정부에서 앞으로 5년간 청년주택 27만 3000채 공급한다고 한다. 공급 대상자는 청년으로 최근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 심의 해결했다고 2020. 12. 31 밝혔다.
이 청년 주택의 부분은 지역 일자리와 연결해 지으며 또 한 부분은 도심 오피스(사무실)나 숙박 시설을 매입해 리모델링하는 ‘ 역세권 리모델링형 ’ 주택으로 그리고 8,000채는 대학교 인근 ‘기숙사형 주택’ 으로서이다.
임대료는 시세의 50%에서 95%로 정하고 기숙사형의 주택에는 책상, 냉장고, 세탁기, 에어콘 등을 넣어 주거나 품질을 높일 방침이다. ( - 동아일보 2021. 1. 1 금요일 B5면 김호경 기자 )

-- 2021. 1. 1 금요일 --
등록 : 식품안전처(처장: 김강립) - 국민소통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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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1. 6. 22 (화)

주 제 : 식품 안전 외

제 목(3) : 청년 - 신혼 공공임대 5,844채 입주자 모집

2021. 7. 2일부터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이 5,844채에 대한 입주자 모집이 시작된다. 임대주택은 매입 임대주택이다.
청년임대주택이 2,490채, 신혼부부 임대는 3,354채이다
2021. 6.20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했는데 건설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인천도시공사(GH)이다.
청년임대는
만 19세 ~ 39세 무주택자이면 지원할 수 있고
시세의 40~50% 수준의 임대료로 최장 6년까지 살 수 있다. 이중 LH가 공급하는 청년임대주택 1,988채에는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필수 가전이 갖춰져 있다.
신혼부부 임대는 - ( 중간 줄임 )
입주는 이르면 8월부터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LH청약센터나 지방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동아일보 B3면, 2021. 6. 21 월요일, 김호경 기자 )

등록 : 2021. 6. 22(화)
서울시청, 충남도청, 광주시청, 부산시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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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작성자 : 안정은

나 홀로 가구, 첫 40% 돌파

혼자 사는 1인 가구가 처음으로 40%를 넘어섰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9월말 기준하여 전국 주민등록 가구수가 2338만3689가구로 가구수가 역대 최대치로 평균 가구원수는 2.21명,
이중 독신 가구가 40. 1%로 가장 많다. 1,2인 가구가 63,9%를 차지하므로
우리나라 전체인구의 절반이상이 1,2인 가구인 것이다.

[ 참고 : 200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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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 백분위(%) // 2015년 /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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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 20 % (4위) // 1인 가구 / 27% (1위)
2인 가구 / 22.2 % (2위) // 2인 가구 / 26.1% (2위)
3인 가구 / 20.9% (3위) // 3인 가구 / 21.5 % (3위)
4인 가구 / 27% (1위) // 4인 가구 / 18.8% (4위)
( - 2016. 9. 8(목), 조선일보 1면, 손진석, 양모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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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9월 말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가구수 / 백분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인 가구 / 40.1 % ( 1위 )
2인 가구 / 23.8 % ( 2위 )
4인 가구 / 19.0 % ( 3위 )
3인 가구 / 17.1 % ( 4위 )
( - 2021. 10. 7 목요일 동아일보 강승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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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비율 - [ 2021년 9월 말 ]
전남 / 45.6%
강원 / 43.7%
경북 / 43.5%
충북 /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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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연령별 - [ 2021년 9월 말 ]

70대 이상 18.6%
60대 17.7%
50대 17.2%
30대 16.5% : * 2338만3689인의 16.5%는 3,858,30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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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1. 10. 7(목)
서울시청, 부산시청, 광주광역시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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