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다운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는 언론개혁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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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라다운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는 언론개혁이 필수입니다.

문대통령님께서는 취임 초부터 공약하신대로 4년이 넘게 애쓰시고 결국 국민의 여망인 검찰개혁을 이루셨습니다.

범죄의 온상이었던 검찰개혁을 이루신 것은 대통령님의 큰 치적이라 할 것입니다.
검찰개혁을 위해 조국 전장관의 가정이 풍지박살이 났고, 또한 여자 분이지만 남자 못지않게 추진력이 강하고 개혁적인 성향이 강한 분들을 잘 등용하시고 전권을 맡기셔서 개혁의 기틀을 마련하시고, 이제 박범계 장관을 통해서 국민의 여망인 검찰개혁을 완성하고 계신다고 느껴집니다.

문대통령님께서는 임기 내에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시겠다는 강한 의지를 접지 않으시고 말년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언론중재법(징벌적손해배상법 포함) 처리를 제지하신 것은 말년이라 몸을 사리신 일이라 생각됩니다.

사실 대한민국에 검찰개혁보다 더 시급한 문제는 언론개혁입니다.

통일교쥐*끼들은 언론을 장악하여 허위사실을 조작 유포하여 국민을 우롱하면서 국가를 좌지우지하고 있는 사실을 모르는 국민은 없습니다. 통일교쥐새*들에게 충성하려는 언론인들이 우글거리는 판에 언론중재법(징벌적손해배상법 포함)은 아주 적절한 해결책입니다.

특히, 징벌적손해배상법을 문제 삼는 자들은 모두 통일교쥐*끼들에게 영혼을 팔아버린 자들입니다.

지금 언론개혁을 이루지 못한다면 더 이상 기회가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것임을 명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언론중재법은 일부 독소조항이 있더라도 독소조항을 포함하여 여야가 합의되지 않으면 강행해서라도 처리되어야 할 것임은 국민의 여망이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더불어민주당 내부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송영길씨가 인천광역시장과 5선(제16대, 17대, 18대, 20대, 21대) 국회의원에 집권여당인 당대표까지 역임한 것은 통일교쥐*끼들에게 영혼을 팔아버린 대가로 얻어진 감투였다고 판단됩니다.
그런 자가 집권여당의 당대표가 되었으니 어찌 나라다운 나라를 세울 수가 있겠습니까?
통일교쥐*끼들에게 영혼을 팔아버리고 그 대가로 감투를 쓴 자에게는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결국 자신의 영달만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희미하지만 비추던 빛이 암흑으로 변하고 있으니 국가의 앞길이 암담할 뿐입니다.

국민의힘당은 왜 언론중재법을 반대하는 것이요?
나라다운 나라가 되는 일은 무조건 반대하는데 국민의힘당이 수권여당이 되면 나라가 개판이 되지 않겠소? 정권을 인수하여 통일교쥐*끼들의 똥구멍이나 핥을 작정들이시오?
온 국민이 바라는 일이니, 국민의힘당도 언론중재법에 협력하여 언론을 바로 세워야 할 것이요?

공수처를 설치하여 검찰의 기소독점을 분산시키고, 공수처와 검찰과 경찰이 수사권을 분담하니 그래도 그럴듯하지 않소? 잘만하면 나라가 바로설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된 것이오.

국민의 힘 당은 정신 좀 차리시오!

통일교쥐*끼들은 곧 멸망할 것이요! 통일교쥐*끼들이 망하게 될 것임을 통일교쥐*끼들이 더 잘 알고 있소! 그러니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공군 여 중사 성추행 사건에 이어 해군 여 중사 성추행사건, 그리고 광주학동철거사고뿐만 아니라, 천지가 공노할 대장동 사건까지 벌이고 있으니, 어찌 그들이 온전할 수가 있겠소?

또한, 성남시장이 관련되지 않았다고 버둥거려보았자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아니요? 더불어민주당은 특검을 수용하여 전모를 밝혀 관련자들을 엄벌에 처하여 두 번 다시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해서는 안 될 것이요!

담당수사기관은 배후에 도사리고 있는 통일교쥐*끼들까지 밝혀내어 엄벌하여야 할 것이오.

2021. 10. 7.

박관수(떨기나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