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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축왕이 되고 가계부를 씁시다 !

첨부파일
내용
- 나라 경제가 다소 흔들린다면 가장 경제가 튼튼해야 한다. 여성들은 가계부를 쓰자 ! 젊은이들은 도심의 집세가 너무 비싸면 도심을 벗어난 외곽에서 전셋집이나 월셋집을 구하고 출퇴근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아침은 굶지 말고 미숫가루라도 타서 먹고 출근하자.
그리고 서울의 집세가 너무 높으면 부산, 대구, 소도시의 지점으로 근무지를 옮기는 것도 한 방법이다. 그것이 일면 지역 균형개발과도 상통하는 것이다. 도시에서 작은 아파트를 1개를 겨우 소유하면 내집은 마련하였으나 그 이동이 쉽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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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자는 언젠가 여성들이 앞장서서 식품안전을 위해 세대당 50만원을 낼 것을 지방청에 촉구하면 지방청에서는 식품안전기금의 계좌를 따로 마련해서 저축해 두고 이는 식품안전을 앞당길 수 있는 길이 될 것이다. 정부에서 기초연금, 아동수당, 재난지원금이란 명목으로 준다고 국민들이 넙죽 넙죽 돈을 받기만 한다면 그리해서는 식품의 안전이 당겨지지 않는다.
제안자(여성)의 가족, 영부인들이 받는 대통령 연금(배우자의 유족연금)으로 여성들이 피해를 입으면 그것은 세칭 ‘ 마녀사냥’ 이다. 국회의원 김을동씨의 손자가 삼둥이이다. 영부인들은 유족 연금을 사양하고 여성들은 부녀회, 여성단체협의회를 중심으로 식품안전을 촉구함에 그치지 말고 식품안전기금을 내어 지방청에서 저축하도록 촉구하면 은행이자라도 붙을 것이다. 부산시(시장 : 박형준)는 서병수 시장이 퇴임하면서 남겨진 7,800억원 다른 곳에 사용해선 안된다. 그 재정은 부산시 식품생산연구소를 건립할 재원(제안서 63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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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정은 (제안건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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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건의.......
부산광역시청에서 연말, 가계부와 달력을 제작하여 판매 (2000. 12. 16,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부산시에 바란다)

외 별첨 파일 : 가계부와 달력 제작 요청(미완) -미완이란 긍정적인 답변이 없었음을 의미함


제안자.......
부산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안정은

제안자 학력......
- 부산여자상업고등학교
-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 가정학과 5년과정 졸업(가정학사)
- 이하 학력 사항, 기재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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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저축왕이 되고 가계부를 씁시다 !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소비자가 왕이고 소비가 미덕이다.
그러나 가계에서 빚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왕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경제권을 여성이 가지고 있다. - 여성이 가정의 전체 경제권을 가지고 있든 일부(생계비)를 가지고 있든 - 가정살림을 하는 데에는 여성이 경제권을 가지지 않고는 가정 살림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여성이 직장을 가지고 있다고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그 이유는 생활비에는 식비, 교육비 등의 필수 경비도 있지만 대부분 경조사비, 교제비 등의 문화비가 많이 차지한다.
장롱 가득 들어있던 옷을 수선해 입고 전기세, 수도세, 가스비도 매월 점검하고 아끼며 생활해야 한다.
저축왕은 돈을 쓰지 않아야 저축왕이 되는 것이
빚쟁이가 되지 않으려면 가계부를 쓰자 ! 가계부를 쓰다보면 사소한 잇점도 많다. 이것도 나의 개똥철학(?)이다.
매년 서점에서의 12월 여성잡지에는 대부분 특별부록으로 가계부가 붙어서 나온다. 가계부에 따라서는 살림의 지혜 등이 기재되어 있으며 물론 광고도 있다.
나는 올해 2010년부터 *1) 양지사에서 나온 전용 가계부(총 87쪽)를 쓰고 있다. 정해진 연도의 가계부가 아니므로 두권 함께 사서 두었다가
다음해에 사용해도 된다. 지출 누계가 매일 기재가 되므로 계획가계(저축을 위한 가계)에 도움이 된다. 사용하다 보면 하루쯤(30일 또는 31일 마지막 날)이 부족하면 앞으로 가서 쓰면 된다. 2010년 올해에는 5월달과 8월달이 앞으로 갔다. 우리은행(이전 상업은행)에서 가장 먼저 가계부를 고객들에게 제공했으며 근년 농협이나 새마을금고에서 연말 고객에게 주는 가계부보다 훨씬 사용하기가 좋다. 특히 신용카드와 같이 사용하는 가계에도 편하게 되어 있다. 그달의 *2) 앞면 또는 뒷면에는 중요한 영수증을 붙이는 공간을 마련해서 중요한 영수증과 음식비와 관련되는 영수증을 꼭 붙여두자.
나이가 들고 건망증이 심해지면 책상 달력을 이용하자!
업무일지는 관공서 주변에 많다. 여성은 직장일과 가정의 대소사를 챙겨야 하는 일인다역( 一人多役)을 맡고 있다. 엄마와 아내, 직장인. 며느리 등등이다.
나의 경험에는 상기 양지사(관공서의 업무일지 등을 만들어 온 회사)에서 나온 수첩이나 책상달력(낱장으로 떨어져 있는 달력, A4 또는 그보다 큰 규격)이 가장 유용하였다.
자영업을 하는 사람은 사업장에서는 흑판을 이용하지만.....

돈을 무조건 쓰지 않아야 저축왕이 된다.
철학자가 되려면 일기를 쓰고 빚지지 않으려면 가계부를 쓰자 !
그리고 가정 살림권을 가진 한국 여성들,
뜻 모우면 식품안전 실현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양지사에서 나온 전용 가계부.............. ( 2018. 1. 24, 보충 기록 )
양지사 : 이현 /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소재 / 031, 996 - 0041

- 가계부 판매처(부산) : 모닝클로리( 남포동점 : 부산 중구 구덕로, 전화 051, 256 - 6000 / 서면점 : 부산시 부산진구, 051, 818 - 2291~2 / 부산대점 : 부산시 금정구 부산대학로, 051, 515 - 0909 ) 외

*2) 뒷면 ...............가계부 뒷면의 메모(MEMO)란에 월별로 구분해서 영수증을 풀로 붙여 놓으면 이후에 영수증을 찾아보기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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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 11. 26일 / 2012. 7. 5(목) / 2018. 1. 24(수), 2018. 1. 31(수) / 2019. 9. 2(월) / 2021. 9. 2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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