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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처를 부산으로 외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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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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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식품안전처 부산으로


식품영양학과 졸업생의 배출은 국립 서울대학교나 대구시 국립 경북대학교보다 국립 부산대학교가 앞섰다.
국립 부산대학교는 1978년 가정대학에 식품영양학과의 졸업생을 처음 배출했다. 즉 1955년생이 부산대학에 입학하는 해(1974년, 제7대 총장, 윤천주 박사)에 - 가정대학에 가정학과만 있었던 것을 - 가정관리학과, 식품영양학과, 의류학과로 나누어 4년 후 졸업생을 배출한 것이다(1978년).
이들은 현재 만 62살이다. 부산대학교의 초대 총장은 윤인구 박사이다

-- 부산대 동문록, 부산대학교 총동문회 발행, 1994년 (총장 : 장혁표) 478쪽, 51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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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3. 30
제안청 부산시청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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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작성일 : 2021. 9. 23(목)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가덕도 신공항 건설 및 건설 타령 일소


부산의 가덕도 신공항의 건립도 건설 및 건축 행정이다.
상속세를 없애고, 부가가치세를 없애고 그리고 화장품에 붙는 과도한 세금(국세)을 낮추자면 정부는 허리띠를 졸라매는 재정 지출 계획을 세워야 한다.
가정의 가계도 마찬가지다. 즉 주부가 남편이 벌어다 주는 수입으로 가계를 꾸려야 하는 것과 정부 재정이 다를 이유가 없다.
그래서 부산의 가덕도 신공항 타령은 일하고 백지화 해야 한다.

2021. 9. 23(목) 동아일보 A16면(정재락 기자)에
송철호 울산시장이 2021. 9. 9일 울산에 있는 울산공항에 코로나 정국으로
이용률이 저조해서인지 아니면 인근 부산에서 가덕도 신공항 타령을 일소하기 위함인지 울산공항의 존폐문제을 거론했다.
부산 금정구 노포동에 소재하는 고속버스 터미날과 울산은 멀지 않고 또한 오래전부터 이곳 고속버스터미날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가는 직행이 있어와서 부산시민의 해외 여행에는 불편이 없었다.

김부겸 총리는 제안자를 복직시키고 부산에 식품안전처를 독립시켜 식품안전에 관한 일을 효율적으로 계속하고 또한 추진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어야 한다. (급발진 금지)

다음은 제안자가 최근 본인의 상속세 납부와 관련하여 정부나 지방 정부에서의 재정사항에 대해 그 개선 사항을 제안 건의하여 시도청의 전자 게시판에 등록한 사항이다.
이 곳에는 김영삼 정부에서 5년간 한시적(2006년 1월 ~ 2010년 12월)으로
거두기로 한 농특세(부가세)를 지금껏 거두고 있어서 이를 식품안전세(국고)로 전환하도록 건의한 사항도 포함이 되어 있는데 농특세를 식품안전세로 전환하고자하면 현 농특세를 없애는 것과 같으므로 김영삼 정부에서부터 시행한 종합토지세 제도 즉 토지가 많으면 세율이 높은 부과 기준제도는 개선해야만 한다. 이는 이미 몇차례 언급했다. 지금은 종부세 이름으로 다시 바뀐 듯하다.

0. [ 2021. 9. 22일 등록 / 제목 : 환경개선부담금 외(1) / 소관 : 한정애 환경부장관, 김용익 건강보험공단 이사장 ]

0. [ 2021. 9. 15일 등록 / 제목 : 정부 재원 구조조정 / 소관 : 김부겸 국무총리 외 ]

0. [ 2020. 9. 21일 등록 / 제 목 : 재난지원금에 대해 ]

등록 : 2021. 9. 23(목)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울산시청, 서울시청, 광주광역시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 시민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제목 : 식품안전처를 부산으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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