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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노인, 국민 건강진단 전담 ( 5-3회 등록)

첨부파일
내용

-- 부산시는 부산시민(학생, 성인, 어르신)의 국민건강검진을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에만 맡겨 놓아서는 안된다. 그에다 부산지부에서는 선별검사까지 맡고 있다. / 첨부 파일 : 선별진료소란, 그리고 갑상선 기능 검사, 가능 여부(5-1회) --

-- 현행 2년마다 국민들이 무료로 검진(국민건강검진)을 받는 검진료는
당사자는 무료로 받으나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검진처에 당해의 검진료를 지급한다.
그리고 이 검진사항은 국민들에게 의무적 검진사항이 절대 아니며 권장 독려를 하고 있는데 질환이 있는 국민들은 평소에 다니는 병원(주치의)에 다니면서 또한 대학병원 등 상급병원 등에서 관련 건강 검진과 국민건강검진을 받고 있을 것이므로 그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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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노인복지

제 목 : 65세 이상 노인, 국민 건강진단 전담 ( 5-3회 등록)


이명박 정부(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인 2009. 4월 조선일보(정시욱 헬스조선 기자)에서 발표한 내용대로
정부에서 국민건강검진 항목을 바꾸면서
검진부서를 동네병원으로 확대했다.
그리고 국민건강 검진항목의 변경사항은
소변검사에서의 요당 등을 없애고
당뇨검사는 식전혈당으로 검사하고,
총콜레스테롤 검사에서 중성지방과 HDL-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항목을 추가하고
신장염 검사는 오줌검사에서의 요잠혈 검사대신 단백성분 검사 그리고
크레아티닌 항목(혈청검사)을 추가했다. (이후 신사구체 여과율 검사 추가)
신장의 기능은 중요하고 기능이 나빠지면 신장을 이식 받아야만 해서 제안자는 오줌검사에서 이전처럼 혈구(적혈구) 검사도 넣도록 건의해 왔다.


0. 왜 검진장소를 동네병원으로 늘렸나 ?
- 상기 이명박 정부(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 당시의 부산시에서 살펴보자면 부산시민이 국민건강검진의 장소를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에 너무 몰리니 그리한 듯하다.
제안자(금정구 노포동사무소 사무장 재임시 )가
65세 이상 어르신의 진료(건강검진)는
보건소에 한의를 들여 어르신의 진료를 맡도록 제안하였고
최근에는 보건소에서 어르신의 국민건강검진이 불가하면 시도 의료원에서 맡으라는 것(전담)과 같은 맥락이다.
- 상기 사항 즉 동네병원에서 특히 어르신의 건강검진에 대해 왜 변칙과 반칙을 일삼는가 ? (영도구의 어느 동네병원에 당뇨약을 지으러 간 아내 이00씨의 남편 강00가 부인을 따라 간 걸음에 당시 페암이 많아서 그곳에서 엑스레이 검사를 받으니 ‘동전만한 것이 보인다고 큰 병원에 가보라’ 고 해서 큰 병원에서 폐암 수술 - 모두 65세 이상 / 2016년 1월 제안자 아버지의 진단서를 부산 금정구 청룡동 소재의 푸른 내과에서 엉터리 진단서 교부 - 김민종 원장)
이는 국민건강검진이 동네병원 내과에서는 사실상 어렵기 때문으로 보인다. 실제 국민들이 동네병원에서 국민건강검진을 받고자하면 새벽 공복에 가야하니 오전 9시에 병원의 문을 여는 동네병원에서는 사실상 어렵기 때문이다.
즉 65세 이상 어르신은 동네 병원 대신
보건소나 시도의료원에서 국민건강검진을 전담하면 동네병원에 보내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0. 신장병 검사 항목 추가 - 신사구체 여과율 검사
제안자가 상기 사항(조선일보 신문)에 대해 당시 다시 언급을 한 것은
국민건강검진 항목에서 신장병 검사항목인 오줌 검사에서는 이전대로 요잠혈 검사를 계속 해야 하며
혈청 검사에 의한 크레아티닌 검사만으로는 신장병의 발병을 분별하기가 어렵다고 주장하였는데
이후 오줌에서의 요잠혈 검사는 역시 않고 신장병 검사에서 신사구체 여과율 검사(혈청 검사)를 추가로 하고 있다.
신장병은 신장을 이식해야 하므로 오줌검사에서 요잠혈 검사도 같이 시행해서 신장병은 발병 초기에 대응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요약해서
전 박능후 장관도 공공의료를 주장했다.
한국은 한국전쟁 후인 1955년이 베이비 붐의 시기로 1955년생이 현재 66세에 접어드는 ‘고령화 시대’ 에 이미 접어들었으므로
당장은 시도의료원(* 또는 노인전문병원 등)에서 어르신의 국민건강검진을 전담하고 점차 지역의 보건소에 현 보건소장(현재 양의사)과 노인 보건소를 병설해서 노인 보건소(소장 : 한의)에는 한의 2명(원장 : 고령/ 젊은 인턴)을 발령해서 노인의 국민건강검진의 의료진(양의사)은 가정의학과를 전공한 의사를 노인보건소에 들이면 될 것이다.
노인보건소장에의 한의는 아르신의 건강은 한의의 관점에서 보아야 하므로 그러하다.

첨부 파일
0. 상기 본문
가) 어르신 건강검진 외
나) 노인 건강진단, 부산시 의료원에서 맡을 수 있나
___________________
(* 또는 노인전문병원 등)........현재 부산시에서는 노인전문병원을 의료기관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어 책임행정적 측면에서는 어려울 듯하다. (- 2021, 4. 4 일요일 각주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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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1. 3. 27(토)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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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1. 4. 4(일)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 파일 )
※ 머리말 및 각주 보충하여 재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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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1. 9. 11(토)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 파일 )
※ 머리말 보충하여 재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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