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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된 식용유, 유탕처리식품 생산자 단속

첨부파일
내용

- ♬ 암은 정복되지 않았다 ! -

21세기 식품안전에서는 음식점의 영양사 제도는 법에서 규정을 않아 시행 못해도 우선 할 수 있는 것은 시장 등 가공 식품 취급소에서는 대표의 이름을 보조간판에 넣어 식품을 취급해야만 한다. 시도 조례로 제정하면 가능하다는데... 더구나 지금은 식품안전의 과도기 및 지방자치화 시대가 아닌가 ? ( -2021. 5. 25 화요일 제안자 안정은 보충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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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소관 : 17곳 시도청 미래성장추진본부장(시도지사) / 시ㄷ청 산하 경기도 장덕천 부천시장 외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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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0년 ~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87년 3월
~1990년)
...................................
- 경성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1999년 3월 ~2003년)
- 한국방송통신대학 4년과정 가정학과(식품영양학 전공 -식품영양학사)
(2008년 3월 ~2012년)
※ 국가 자격증 영양사 면허 취득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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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1) : ♬ 정제된 식용유 주의보 외
새제목 (1) : 정제된 식용유, 유탕처리식품 생산자 단속
-유방암, 갑상선암, 치매, 뇌종양


정제된 식용유는 산업용의 식물성 기름이다.
정제된 식용유가 우리 인체에서의 ' 식품 흡수기전' 에서 살펴 볼 때
갑상선암 및 유방암을 가져 올 수 있다고 제안자가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도 부산 영도구의 삼진 어묵(대표 : 박00씨)에서는 박근혜 정부에서
부산역의 청사에서 어묵 고르게 판매장을 내었다고 떠들었다.
서병수 부산시장 당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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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제 목 (2) : ♬ 정제된 식용유 조리 금지


가.
1980년 서울대학교 부설 한국방송통신대학 2년 전문과정 가정학과에서
공부를 하던 임원(부산지역 학우회 부회장 : 박*정씨)의 어머니께 뇌종양이 와서 결국 죽었다. 아버지의 고향이 이북.

나.
1981년경 부산 동래구 사직동사무소( ← 동래구청 세무과 부과계에서 취득세 업무를 보다가 진급과 동시에 사직동 사무소 발령)에 근무한
김*숙씨(여성 공무원)에게 유방암이 발병하여 수술하고 5년이 넘어 나았다고 했는데
이후 1989년경 부산 금정구청 가정복지과장 박*춘씨(만 47세경)에게 유방암이 왔을 때 김*숙씨는 퇴직 후 1990년경 유방암이 다시 재발해서 몇 년 후 죽고 (제안서 서문)
박*춘 가정복지과장 (여성)은 10년 후인 2000년경 초 수술도 않고 죽었다. 모두 제안서 서문에 나오는 글이다.

다.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 : 주위 어느 한의사의 모친에게 양성의 뇌종양이 와서 수술

라.
박근혜 정부 : 일요일의 남자, 송해씨 노래 자랑에서 2014. 8. 31일 출연한 여성 (노래는 ‘ 여자의 일생’ 부름)의 어머니에게 뇌종양이 옴 ( 경북 봉화군편 )

마.
대구시청 고위 공직자의 부인에게 악성 뇌종양이 와서 죽어가고 있다고 한다. 대구 시민(영양사 -안**씨)이 전해준 말이다. (2014. 10. 11일자)


0. 라면
라면의 면은 정제된 식용유에서 익혀 튀긴 것이다.
부산시에서 부모님 없이 할머니와 자란 젊은이 (28세, 남, 홍**씨)에게
뇌종양이 와서 수술을 했다. 그의 할머니께는 치매가 왔다.
청년은 어려서부터 라면을 많이 먹고 자랐다고 한다. (- 2017년 11월 KBS TV, 아침 8시 다큐멘트리 인간극장에서 )

-- 2018. 3. 20(화) --
등록 : 2018. 3. 20(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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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제 목(3) : 소귀에 경읽기 - 정제된 식용유 조리식품 여전해


안된다 !
2018년 3월 (문재인 정부)에서
영도구 소재 삼진 어묵 (대표 : 박00씨)은
유탕 처리된 어묵을 불우이웃을 돕는다고 영세서민들에 주었다는데 사실이었는지 .... (부산시장 : 서병수)

-- 2018. 3. 20(화) --

등록 : 2018. 3. 20(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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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관련대호 세종 190802-1(2019. 8. 2 금 11: 42)
수신처 : 이재명 경기지사를 포함한 17곳 시도지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4) : 경기도의 안양 중앙시장, 어묵전 없애야 외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지사이다. 경기도가 여타 道보다 그 면적과 인구가 매우 커서 도정의 운영이 쉽지 않을 것이다. 부산 동래구청이 이전 3곳의 구청으로 분구(分區)가 되기 전, 한국에서 2번째로 큰 구역의 지역이어서 지금도 언급이 많이 되어지고 있다. 부산 동래구 산하에 46곳의 동사무소가 있었는데 이 동래구는 금정구, 연제구 등 3곳으로 분구가 되었고 부산시청은 현재 연제구에 소재해 있다.
도지사가 도정의 운영에서 장승이 아니라면
경기도는 제1지사, 제2지사로 2분이 도정을 맡아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서울시도 마찬가지다.

0. 경기도의 안양 중앙시장, 어묵전 없애야
- 2019. 8. 1일 KBS TV 프로그램, 6시 내고향
* 안양시장 : 최대호

오후 ‘6시 내고향’ 은 먹을거리와 밀접한 KBS TV 프로그램이다.
어제 2019. 8. 1일에는
경기도 안양의 중앙시장이 나왔는데 그곳 시장에서는 여전히 송00라는 분이 유탕처리된 어묵을 생산해서 팔고 있었고 방송인 천병훈씨와 안혜경씨가 그 어묵전에서 어묵을 먹는 사진이 방영이 되었다.
안된다 !
이재명 경기지사는 그곳을 없애야 한다.

여타 시도청도 마찬가지로 어묵이 유탕처리되는 곳의 업소는 없애야 한다. (부산 부전시장의 ‘ 고래사’ 의 어묵전 포함해서)

등록 : 2019. 8. 2(금)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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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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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귀에 경읽기 - 정제된 식용유 조리식품 여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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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경남 김해시 삼방시장 - 박00씨
- 유탕 처리하는 어묵
- 2019. 10. 15(화) KBS 1, 생생투데이 (오후 5시 40분 ~ 6시)
* 김해시장 : 허성곤

0. 대전시 중앙시장
- 유탕처리하는 아묵
- 2019. 10. 15(화) KBS 1, 6시 내고향 (오후 6시 ~ 7시 )
* 대전시장 : 허태정

0. 서울특별시 별빛 남문시장
- 야채 고르게 (유탕 처리)
- 2019. 10. 31(목) KBS 1, 6시 내고향 (오후 6시 ~ 7시 )
* 서울특별시장 : 박원순

0. 전남 영암군 국화축제 : 2019. 11. 10(일). 오전 11시
- 핫도그 (유탕처리) / 꽈베기 (유탕처리)
- 남도 맛기행 (강남고속)
* 전남 영암군수 : 전동평

0. 충청도 단양 재래 시장, 어묵전 없애야 - 빵가루 입힌 고르게 (정제된 식용유 사용)
- 2020. 1. 24일 오전 05시 ~ , KBS1 TV 프로그램,
[ 행복 충청전, 겨울 별미]에서
* 충북 단양군수 : 류한우

0. 충남 태안군 재래시장 - 유탕처리식품
- 2021. 8월 KBS1 TV 프로그램, 6시 내고향에서
* 충남 태안군수 : 가세로

0. 경기도 부천시 재래시장 - 유탕 처리한 어묵)
- 2021. 9. 3(금) KBS1 TV 프로그램, 6시 내고향에서
* 경기도 부천시장 : 장덕천


등록 : 2019. 10 15 (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
등록 : 2019. 10. 31(목)
식약처(처장 : 이의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인천광역시 - 소통광장 - 시민의 소리
.................................
등록 : 2019. 11. 3(일)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 머리글 및 목차 보충하여 재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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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11. 10(일)
전남도청 (지사 : 김영록) - 참여와 소통 - 도민 홍보방
식약처(처장 : 이의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
등록 : 2020. 1. 25(토) 설날
식약처 (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등록 : 2021. 9. 3(금)
식약처 ( 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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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여지껏 시중에 정제된 식용유는 계속 나오고 있다.
정제된 식물성의 기름은 섭취 후에 이상 증세가 바로 나타지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아주 오래 전, 제안자의 고향마을 입구에 슈퍼가 있었다.
주인 아저씨는 윤씨였다. 당시 삼양라면이 나왔을 당시이니 아주 오래 전이다 (1960년대 말)
그 점포에는 라면도 팔고 밀가루도 팔고
또한 라면을 만들고 난 이후의 부스러기라는 라면땅, 뽀빠이도 팔았다. 그 뽀빠이의 광고를 방송인 이상룡씨가 했다.
당시 주인 아저씨(윤씨)의 아주머니에게 유방암이 와서 수술을 했다는데
죽지는 않았다.
제안자는 정제된 식용유(정제된 식용유로 유탕처리하는 라면류, 어묵 포함)가
유방암, 갑상선암, 뇌종양, 치매를 유발한다고 그동안 주의보를 발해왔다.
기름을 우리 인체가 섭취해서 소화를 하는 기전에 의한 추정에 의해서다.
여성들은 남성들과 달라서 인체에 지방조직이 훨씬 많아선지 유방암, 갑상선암, 뇌종양 및 치매증상이 여성들에게서 많이 나타났다.(여성들은 체지방 함량이 남성들보다 2배 정도 더 많다고 한다)

-- 2019. 6. 28 금요일 보충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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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6. 28(금)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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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소관 : 이재명 경기지사를 포함한 17곳 시도지사 시도청 미래성장추진본부장(시도지사) / 17곳 시도청 산하 경기도 장덕천 부천시장 외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5) : 과도기의 식품 안전 감사, 특감반 위촉 외

.................................................................
정부 제안 추가 건의 (노무현 대통령, 2007. 12. 31, 146쪽,
식품 책임 감사 - 보수 : 230만원 + 감사 수당 30만원 )
..................................
식품위생법 제32조, 식품위생감시원
대통령령 제 16조 - 식품위생감시원의 자격 및 임명
...................................................................
와 관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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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황 및 대안 -
2018년 3월 현재(문재인 정부)에는
동사무소와 구청이 합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즉 식품안전과 관련하여 행정조직이 과도기 체제입니다.
얼마 전 시도청의 자유 게시판에 제안자가 등록한 사항 즉 식품위생계 및 당해의 공무원을 - 식품안전의 행정이 정착될 때까지 - 그대로 두도록 하자는 내용으로 박전정부에서는 경북(지사 : 김관용) 경산시청에서는
보건소에 식품위생팀을 옮겨 두고 있었습니다

현 식약처는 노무현 정부에서 발표한대로 식품안전처(대통령 직속)를 독립시키고
약품처는 보건복지부에서 흡수해서 보건부와 복지부는 나누면서
각시도 식약청의 인력은 중앙의 보건부 및 시도청 및 군구청의 위생팀에 근무를 하면서 과도기의 식품 안전에 대처할 수 있을지도 모르나
그리되면 식품위생팀의 업무 및 인력만 확대가 될 것이므로 과도기의 식품안전도 식품 민원은 특감반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겠습니다.

특감반에는 구별 2명씩(여성) 즉
0. 석사학위의 영양사(구별 1명 - 보수 : 230만원 + 감사 수당 30만원 ),
0. 영양사(구별 1명 - 보수 : 190만원 +감사수당 30만원 )를 시도지사가 우선 위촉해서 근무를 시키다가
식품안전의 행정이 정상의 궤도에 오르면 특감반의 영영사들은 동식품 판매소(영양사 -식품영양학사)나 식품 검사원(석사급)으로 우선 채용하면 될 것입니다

첨부 참고 : 특별사법경찰 (2008년) 외

-- 2018. 3.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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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 3. 18(일)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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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첨 부 ============

정부 제안추진내용 나 86 ( 2003년)


각종 민생 분야에 대한 단속.점검시
시민단체 인사 참여 방안 추진


앞으로 정부가 교통,위생,식품 등 각종 민생 분야에 대한 단속.점검을 할 때 관계 공무원 외에 시민단체 인사도 참여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부는 2003. 3. 28. 중앙청사에서 각부.처.청 감사관 연석 회의를 열어 공직 사회의 부정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이같은 방침을 정했다.

-- 2003. 3. 29, 대한매일 뉴스플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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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제안추진내용 나 2007년 70 )

농산물 단속 공무원에 사법 경찰권

이르면 내년 하반기쯤
200여명에 부정 유통업자 증거․신병 확보 가능

농림부와 국립 농산물 품질 관리원(원장 : 정 승)은 2007. 9. 4, 친 환경 농산물, GAP(우수 농산물), 지리적 표시제 농산물 인증의 불법 위조와 도용을 막고 단속 효율을 높이기 위해 농산물 품질 관리원 소속 공무원 200여명에게 경찰의 수사․단속권 즉 '사법 경찰권'을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농림부는 이에 따라 법무부와 협의해 ' 사법 경찰관리의 직무를 행할 자와 그 직무 범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여 이르면 내년 2008년 하반기쯤 시행할 방침이다.
농림부 식량정책국 관계자는 “최근 농산물 품질관리원으로부터 의견과 자료를 전달받아 법무부에 제출하고 의견을 조율하는 중” 이라면서 “법무부도 제도 도입 취지에 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수사의 주재자는 검사이며 보조기관으로 사법 경찰 관리를 둘 수 있다. 사법 경찰 관리에는 일반 사법 경찰 관리와 특별 사법 경찰관리가 있다. 특별 사법 경찰 관리는 전문적인 분야의 범죄를 수사함에 있어서 그 분야의 업무에 종사하는 공무원들에게 수사권을 특별히 주는 것으로 이 번 방안은 여기에 해당한다.
현재 관세, 식품 위생, 교도소 분야 등에 특별 사법 경찰권이 부여되고 있다.
농산물 품질관리원 단속 공무원들이 사법 경찰권을 갖게 되면 부정 유통을 한 업자를 직접 단속하고 증거와 신병을 확보하는 등 경찰과 같은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
정 승 농산물 품질 관리원장은 "일반 농산물을 친환경 농산물로 속여 팔거나 일부 섞어 파는 사례가 빈번하지만 수사권이 없어 경찰에 고발하는 것으로 그치는 등 단속에 한계가 있다"면서 "사후 관리 강화 차원에서 사법 경찰권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2007. 9. 5(수), 서울신문, 이영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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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용 - 서울시, 이명박 정부 ]

정부 제안 추진 내용 2008년 11 ) ※ 2007년 나 70

특별사법경찰 2008년 3월부터 활동


서울특별시 산하의 일선 구청에 상주하며 식품위생, 보건 및 환경 분야의 법규 위반 사항을 단속, 수사하는 특별사법경찰(특사경) 82명이 다음달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올해초 특사경에 지명된 공무원 82명이 검찰로부터 6주간의 직무교육을 마치고 서울특별시 산하 25개 자치구에 파견되어 2008. 3. 1일부터 활동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들은 구청 위생․ 환경과에 근무하면서 특별 사법 경찰업무를 겸임하던 기존 특사경과 달리 특별사법 경찰관(4~7급)과 특법사법 경찰리(8급~9급) 신분으로 단속.수사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서울시는 특사경의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각 구청에 별도의 사무실과 조사공간을 마련하는 한편 이들의 활동을 지도, 자문할 검사 파견을 법무부에 요청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에 그동안 서울도시철도공사 연수원 등으로 써오던 서울시청 남산 별관 1층을 “서울시 특별사법 경찰 조사실”로 사용한다.
이 조사실은 문을 열면 사무실 집기가 있고 다시 안쪽으로 테이블이 있는 16㎡ (4.8평) 정도 넓이의 방으로 그 뒷벽은 외부에서 안을 들여다 볼 수 있도록 한 유리창으로 되어 있다. 장비로는 CCTV와 녹취장치가 전부다. 이 방은 검사 지휘를 받아 식품.환경 분야 위법 피의자를 수사할 ‘특별사법 경찰’의 조사실로 사용된다.
관할 검사장 지명을 받은 특별사법 경찰은 이들 분야에서 피의자 신문, 영장 신청, 검찰 송치 등을 할 수 있다.

-- 2008. 2. 22(금), 서울신문 ‘자치뉴스’ , 이세영 기자 --
-- 2008. 3. 8(토), 조선일보, 정지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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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용 - 서울시, 이명박 정부 ]

정부 제안 추진 내용 2008년 11 -1)

민생 분야 단속, ‘사법경찰’ 본격 활동


- 현장서 행정처분, 피의자 심문․ 기소 가능 -
*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이 2008. 4. 30일부터 환경, 위생, 청소년 유해업소 등 19개 주요 민생분야에 대한 단속․수사를 시작한다.
식품위생관리상태,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가축 전염병 예방, 계량(저울 등) 업무 등 19개 분야이다.
이들은 위반사항 등을 현장에서 점검해 행정처분을 내리고 사안에 따라서는 남산별관 공동조사실이나 자치구 지원반 사무실에서 참고인 조사나 피의자 심문 뿐 아니라 검사 지휘 등을 거쳐 기소까지 할 수 있다.
먼저 학교주변 유해활동 단속과 불법 광고물 단속, 대형 음식점 위생 실태 점검, 폐수처리 실태 점검 등 4개 분야를 직접 단속한다.
2008년 5. 31까지 특별사법경찰 60명과 지원 인력 20명 등 80명으로 20개의 단속반을 편성, 시내 각급 학교 주변의 유해 환경을 단속한다. 학교 경계 200m이내 지역에 있는 PC방과 비디오 방, 노래 연습장, 유흥주점 등이 대상이다. 야간에도 불시 점검을 벌일 계획이다.
이 밖에 2008. 4월 말, 5개조 20명의 단속반을 편성해 대형 음식점 12곳을 무작위로 뽑아 유통기한 경과, 식자재 보관이나 무표시 식품 사용 여부에 대한 표본 점검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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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특별사법경찰 ---일반행정업무를 병행하던 기존의 특별사법 경찰과는 달리 단속 업무만 전담한다. 지난 1월 25개 자치구에서 3명씩 72명과 서울시 소속 직원 10명 등 모두 82명이 선정되었다.
효율적인 압수 수색 및 신병 확보 방안, 영장 신청서 작성 방법, 체포호신술 등 업무수행에 필요한 45과목의 경찰훈련을 받았다. 구청 소속이 72명, 시 소속이 10명이다. 나이는 최소 27세부터 최고 55세까지로 평균 45세다.

-- 2008. 4. 29(화), 서울신문 자치뉴수, 한준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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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 3. 18(일)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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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4. 6(금), 첨부 사항 2건 보충
등록 : 2018. 4. 6(금)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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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1. 9. 3(금)
식약처 ( 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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