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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갱년기에 많이 오는 암 외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작성 일자 : 2012. 5. 14(월) ~ 2021. 8. 23(월)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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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0년 ~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87년 3월
~1990년)
...................................
- 경성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1999년 3월 ~2003년)
- 한국방송통신대학 4년과정 가정학과(식품영양학 전공 -식품영양학사)
(2008년 3월 ~2012년)
※ 국가 자격증 영양사 면허 취득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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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갱년기에 많이 오는 암 외

- 암은 정복되지 않았다 ! -

갱년기는 여성에게 많이 사용하는 용어로 월경이 없어진 시기이다.
갱년기 여성에게서 유방암이 많다고 들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도
조심해야하는 암이 유방암과 위암이라고 한다.
2년마다의 국민건강검진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이다.

그러면 왜 갱년기에 그런 병이 많이 오는가 ?
한의사들은 피가 맑아야 한다는 말을 더러 쓴다.
제안자는 신 성분이 든 시중의 식품을 잘못 먹고 * 어깨가 아파서 5년 넘게 한의원에서 침을 맞았다. 오십견이라고 했다.
한의원에서는 아픈 주위의 나쁜 피를 빼어 낸다. 침을 연달아서 맞으면
침몸살도 하지만 차차 나아진다. 같은 이유로 또 재발하기도 하지만........

여성이 한달에 한번 생리(=월경)를 할 때에는
시중의 나쁜 식품을 먹어도 나쁜 식품에 의해 오염된 나쁜 피가 월경으로 몸밖으로 빠져나가고 다시 새로운 피가 인체 안에서 생성되므로
발병이 적다.

[ 인체의 혈액 중 중요한 성분인 혈구는 혈액의 40~45%를 차지하며 그 중 적혈구는 혈구의 99%를 차지하는데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 적혈구가 만들어진 후 120일 즉 4달 후에는 파괴된다 / 혈액 중의 혈장은 혈구 외의 액체 성분으로 수분이 90%이며 나머지 성분이 혈장 단백질, 지질(콜레스테롤, 인지질 등), 당류(대부분 포도당이며 공복 상태에서는 포도당 성분이 dL당 70~110mg 수준), 무기 염류(나트륨, 칼슘,마그네슘, 칼륨 등), 노폐물 등이며 그밖에 요소, 아미노산, 요산 등이 함유되어 있다 ]

그러나 생리가 멎으면 나쁜 음식의 섭취에 의해 흡수된 성분과 혈액이
인체에서 남아 작용을 하여 유방암 등을 발병시키는 것이 아닐까 싶다.
여성들의 유방암과 관련해서 살펴보면 인체의 지방은 체지방조직에 저장되어 있으며 99%는 중성 지방(시중 식용유의 성분도 중성지방)으로 존재한다. 여성들은 체지방 함량이 남성들보다 2배 정도 더 많다. (- 구재옥, 임현숙, 정영진, [ 영양학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5년 154p )

요즈음처럼 시중의 식품이 불안한 시기에는
정부 식품을 먹고, 나쁜 식품은 멀리해야만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암의 예방을 위해서라면 갱년기 여성들은 - 봄, 가을의 한방 보약을 먹는 것처럼 - 한국의 인삼(즉 홍삼)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될 듯하다.

첨부 파일 : ♬ 정제된 식용유 주의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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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깨가 아파서......... 이를 보통 오십견이라고 하는데 이는 나이가 50세 즉 갱년기에 온다고 오십견이라 부르는 듯하다. 즉 여성의 월경이 멎고 난 갱년기인 50대에 나타나는 어깨가 아픈 증상을 ‘오십견’ 이라고 부른다.

참고 문헌
이연숙, 구재옥, 임현숙, 강영희, 권종숙 공저, [ 인체생리학] 파워북, 2011년 161쪽 ∼169쪽

-- 2012. 5. 14(월) --
등록 : 2012. 5. 14 (월) ~ 2019. 10. 9(수)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허남식)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
재등록 : 2021. 3. 1(월)
식약처 ( 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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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전증이란 ?
인체의 항상성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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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풍 오적산, 아로니아 진액 등은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고 한다.


0. 술의 과음

노후(나이가 든 후)의 과음은 어르신들에게 중풍을 가져오고 있고
이는 술이 혈관을 확장하는 기능이 있어서 어르신의 노후화된 뇌혈관(어르신의 혈압은 대부분 청년들의 혈압보다 높다)이 과음으로 확장되어 터져
중풍 현상을 가져오는 듯하다.


0. 혈전현상 치료
요즈음 한의원에서는 침치료을 하러 오는 어르신에게 ‘ 한풍 오적산’ 을 3봉씩 주고 있다. 혈전을 예방하는 한약재로 건강보험 적용이 된다고 한다.
상기 아로니아 진액은 유럽의 왕족 및 귀족들이 예전에 복용한 건강 기능식품이라고 하는데 그 기능(효과)이 매우 높다니 섭취량에 주의가 요구된다.
이 아로니아를 한국민들이 적지 않게 애용하는 듯한데
제안자의 생각은 건강해서 특별히 약을 드시지 않는 어르신들은
봄, 가을 한의원에서 한약 보약을 드실 것을 권유한다.

그러면 ‘혈액 뇌 장벽’ 은 무엇이며 ‘ 혈전증 ’ 이란 무엇인가 ?
[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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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뇌장벽.............. 뇌 모세혈관의 특수조직으로 물질을 선택적으로 통과시키는 보호장치 (- 인체 생리학 66쪽) / 술의 포도당은 혈액뇌장벽을 통과하여 뇌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지만 아미노산이나 지방산은 통과하지 못하므로 이들은 뇌의 에너지원을 사용할 수 없다. 또한 마취제나 알코올 등은 혈액뇌장벽을 쉽게 통과하지만 약물이나 중금속, 암모니아 등은 이를 통과하지 못한다( - 인체 생리학 6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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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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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전증 ...............혈관에 난 상처를 치유한 후에 혈액 응고 찌꺼기가 혈관내를 순환하게 되면 뇌혈관과 같은 미세혈관들이 막힐 가능성이 있는데 이것이 심각한 병적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혈전증(thrombosis)이다
- 중간 줄임 - 시중에서 나오는 항응고제(양약 -혈전예방)는 아스피린, 쿠마린, 해파린, 구연산염 등이다 (- 인체 생리학 17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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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 A ], [ B ]는 내용에서 다소 서로 맞지 않다.

0. 인체의 항상성 유지
우리 인체는 신체 ‘내부환경’ 의 조건(수분, 산소, 체온, 혈압, 맥박, 영양소 등)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또한 건강을 유지하는 길이다.
이를 ‘ 신체의 항상성 유지’ 라고 표현하는데 ‘ 내부환경’ 이란 세포 외액
즉 혈장(혈액에서의 액체 상태의 성분)을 의미하며 이 신체의 항상성 유지 기능은 생물체가 고등일수록 발달되어 있고 자율신경계와 내분비계의 작용에 의해서 자동적, 통합적으로 이루어진다. ( - 인체 생리학 41쪽)

예로써 우리 인체의 신장은 인체의 항상성 유지에 관여하는 중요 기관(장기)인데 혈장의 성분에서 오줌의 배설을 통해서 조절해서 이루어진다.
신장은 한쌍의 강낭콩 모양이며 작은 장기이지만 심장에서 방출되는 혈액량의 약 20~25%를 공급 받고 있다. 이같이 많은 혈액이 신장을 통과하는 것은 신체 기관 중 신장의 기능이 중요함을 시사한다. ( - 인체생리학 252쪽)
신장의 사구체, 세뇨관에서는 이 혈액이 걸러지는데 그 여과액이 1일 180L 즉 100되에 이른다. ( - 인체생리학 256쪽)
혈액(의 혈장)에서의 당류 즉 포도당 성분은 공복에서는 70~110mg 수준인데 평소(공복 ×) 180mg/dL이상이면 ‘신장의 재흡수 역치’ 를 넘어서 소변으로 포도당이 배출된다 ( - 인체생리학 121쪽, 257쪽)
신장의 기능 검사는
국민건강검진 항목에서 [ 요검사 / 신장질환검사 -혈액검사 ]이므로 정상인지 잘 챙겨 보아야 한다.

참고 문헌
이연숙, 구재옥, 임현숙, 강영희, 권종숙 공저, [ 인체생리학] 파워북,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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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1. 8. 23(월)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 부분 및 ★표 보충하여 재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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