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식품안전의 과도기, 외출에는 마스크(6)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소관 : 질병관리청(청장 : 정은경) /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 김용익)/
17곳 시도지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식품안전의 과도기, 외출에는 마스크(6)


1. 2003년 이후 즉 13년만에 2016년 폐암 발병자 15배 증가, 현재 폐암 발병자가 가장 많다고 한다. 1회용 마스크는 현재 약국에서 구할 수 있다.
2. 대상포진의 유행,
3.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해 온
폐렴예방백신(PPSV 23가)에서의 이상 후유증세 (민감성 기침 등)
4. 아기 짝눈의 신종 바이러스의 출현 등으로
지금은 비상시국입니다.

또한 식품안전의 과도기인데 제안서를 제출하기 이전인 김영삼 정부에서
민선단체장의 후보를 정당이 공천하도록 해서
단체장들이 사실상 정당자치의 시도지사 및 시군구청장 즉
전문가가 아닌 아마추어가 자리해 식품안전의 추진은 물론이고
나라꼴이 정상이 아니었다.
세무서장, 교육감, 경찰청장, 경찰서장, 우체국장은 모두 전문가가 맡는데
시군구청장 및 시도지사만 비전문가가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더구나 일선 복지부서의 시군구청장은 시군구청에서 오래 근무하고 또한
그 지역에서 오래 거주해 온 지방청 관료가 맡아야만이
시도의 행정 및 구군정의 행정을 잘 보살필 수 있다.
그러나 해방 후 역대 대통령이
행정에 문외한인 대통령들이 이런저런 사유로 외부에서 들어오거나 정당에서 들어와 나라도 대통령도 국민들도 평탄하지 못했다.
대통령이 외부에서 들어와도
중앙청에는
중앙의 행정을 오래 보고 또 해외 연수도 한 적지 않은 장관감 및 대통령감들의 관료들이 있으므로
새로이 들어오는 대통령은
많은 인원을 끌어들이지 않아야 한다 (안철수 의원의 새정치)
그리고 대통령이 외부에서 장관들을 들이면 그로써
일부 중앙청 관료가 시도사를 맡으려 할지도 모르지만
현재 행정부시장이 중앙청 관료이므로
시도지사도 지방청의 관료가 맡아야 한다.
그리해야 시도지사가 낙하산 인사라는 말도 면할 수 있다.

상기와 같이 나라의 골격이 갖추어지고
그리고 시도의 식품생산연구소가 들어서 완성되기 전까지는
국민들은 외출시에는 (면)마스크를 하고 특히 불안한 외식을 않아야 한다.
면 마스크는 손세탁해서 재사용할 수 있는 것들을
약국에서 팔고 있다
국민들 중 대다수가 외출시 마스크를 않고 일부의 국민만 하면
일부 마스크한 국민이 환자처럼 보이므로 국민 모두가 참여해야만 한다.
그리하면 그것은 식품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국민의 단체행동권(비폭력운동)이며 마스크 하는 것도 공무원이 앞장서야 한다.

그리고 한국은 1988년 1월 전두환 정부 말기 공적 의료부조인
‘ 의료보험제도’ 의 도입,
이후(1999년 ~ 2020년 : 20년간)의 ‘ 식품안전’ 으로
국민들의 병원비가 적지않게 절약이 되어 나라 살림에도 도움이 되었을 터이다.
2020년 9월 현재,
한국의 어르신 100세 이상이 천여명 이라고 한다 [ - 2020. 9. 16 목요일 17: 50, KBS(공영 방송국) 라디오 ]
어찌했던 마스크 정국을 시작한 질병관리청(청장 : 정은경)에 식품안전의 제안자로써 박수를 보낸다.
그러나 정부가 언제 정상화될 것인지가 불투명해 식품안전의 제안자로서 매우 안타깝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

**
등록 : 2020. 4. 5(일) / 4. 7(화) / 2021. 1. 10(일)/ 2021. 5. 29(토)
충남도청 (지사 : 양승조 ) - 소통 - 자유 게시판, 홍보 게시판 외
식약처 ( 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
재등록 : 2021. 6. 4(금) / 2021. 7. 1(목)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 내용 부분 보충하여 재등록

**
.
.
★ 1
- 내용 모두 줄임 -

★ 2

- ( 중간 줄임)-

부산시는
6월 21일부터 - ( 중간 줄임 ) -
참고로 2021년 6. 21일 부산 동래구의 어느 대형 음식점에서는
4인석의 식탁을 중간에 양분해서 칸막이를 새로이 설치해서 칭찬을 해줬다.
실제 4인석의 식탁은 가정에서 많이 이용하는 식탁인데 음식점에서 1,2인이 식사를 할 경우에는 남은 2인석에서는 앉기가 부담스러운데 4인석의 식탁 중간에 칸막이(친환경 소재)를 하면 전혀 그렇지 않다.

- 2021. 6. 21(화) 안정은 기록 -

등록 : 2021. 6. 21(화)
부산시청(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재등록 : 2021. 6. 29(화)/ 7. 1(목)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 내용 부분 보충하여 재등록

**
.
.
★ 3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 1차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야외에서
또는 등산시, 논밭에서 일할 때 등에는 마스크를 벗어야 하며 (다수가 모이는 다중 집회인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
그리고 국민건강 검진을 받을 때 마스크를 한 채로 혈압 검사에서 그리고 혈액을 채취(혈청검사)에서도 그 검사 수치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국민건강검진을 받을 때에는 마스크를 벗고 검사를 받아야 한다.
그리고 보통 공중 목욕탕에 가면 옷을 벗고 욕탕에 들어갈 때 체중을 재는데 옷의 무게는 계절에 따라 다르므로
국민건강검진시 체중계에서의 몸무게는 옷의 무게를 감(뺌)해야 한다.
제안자가 지난(2021년) 5월 중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영양사 실태신고에 따른 민원 서류를 발급 받으러 가는 길에 그곳 자동혈압기에서 혈압을 재니 마스크한 혈압과 마스크를 하지 않은 혈압의 차이가 19였다. 그런데 이후인
2021. 6월 말 국민건강검진 때 부산의료원(판정 의사 : 박시웅)에서는 마스크한 혈압수치로써 표시하고 결과서에서는 “ 주의 ” 라고 표시했다.
시정해야 한다.

-----------------------------
----------------------------

0. “ 마스크 제대로 해 달라 ”

정부에서 국민들에게 마스크를 하도록 한 이후 (2020년 ~)
“ 마스크 제대로 해 달라 ” 는 사람들이 있었다.
충남 당진시 관내의 카페 주인이 손님으로 온 당진시청 공무원 2명(5급 외)
에게 “ 마스크 제대로 해 달라 ” 로 주문해서 이로써 말썽이 되어
당진시장이 두 공무원을 직권면직시켰다는 기사였다
---------------------------
가)
충남 당진시 김홍장 시장의 전 경력은 지방 의회에 몸을 담아 민선으로 시장에 취임했다. 그래선지 커피숍의 업주가 마스크를 한 고객에 대해
‘ 제대로 마스크를 해 달라고 ’ 주문하자 그 고객은 ‘ 공문을 보여 달라’ 는 등으로 소동을 일으켜 이에 김홍장 시장은 그 두 고객이 소속의 공무원이었는지 직위해제처분을 한 듯하다. 2020년 동아일보에 난 신문기사 내용이다
-------------------------------------
나)
2021. 6월 제안자가 부산의료원에서 국민건강검진을 받고서 마스크한 혈압이 검진결과서에 표기가 된다고 해서 검진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부산의료원장실에 들르니 노환중 원장은 부재중이었다. 그래서였을까 ?
비서실장(김00씨)에게 이(마스크를 벗고 혈압 측정)를 건의하니 수렴은 않고 당시 약국에서 재난지원금으로 산 비싼 마스크를 하고 있었음에도
오히려 제안자 본인에게 “ 마스크를 제대로 해 달라 ” 고 요구했다.
--------------------------------------
다)
제안자가 2021년 7월 상속세금 납기(연부 분할분)에서 상속세를 납부하러 우리은행에 가니 은행원( 김00씨 - 여성)앞에 작은 전자 게시판이 있었는데 그 곳에는 큰 글씨로 ‘ 마스크를 제대로 해 달라 ’ 는 글이 있었다
--------------------------------------

참고로 최근 공무원연금지에 의하면
공무원 연금 수급자가 이민을 가서
공단에 자신이 사는 거주지만 통보해 주면 이민을 가도 공무원 연금을 받을 수 있다는 기사가 났다. 공무원 연금법이 개정이 된 듯하다.

등록 : 2021. 8. 8(일)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서울시청(등록불가), 부산시청, 충남도청, 광주광역시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