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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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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안전판은 정치판이 아니다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식품안전의 과도기, 외출에는 마스크(5)


1. 2003년 이후 즉 13년만에 2016년 폐암 발병자 15배 증가, 현재 폐암 발병자가 가장 많다고 한다. 1회용 마스크는 현재 약국에서 구할 수 있다.
2. 대상포진의 유행,
3.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해 온
폐렴예방백신(PPSV 23가)에서의 이상 후유증세 (민감성 기침 등)
4. 아기 짝눈의 신종 바이러스의 출현 등으로
지금은 비상시국입니다.

- 이하 내용 모두 줄임 -

등록 : 2020. 4. 5(일) / 4. 7(화) / 2021. 1. 10(일)/ 2021. 5. 29(토)
충남도청 (지사 : 양승조 ) - 소통 - 자유 게시판, 홍보 게시판 외
식약처 ( 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
재등록 : 2021. 6. 4(금) / 2021. 7. 1(목)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 내용 부분 보충하여 재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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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마스크 제대로 해 달라 ”

정부에서 국민들에게 마스크를 하도록 한 이후 (2020년 ~)
“ 마스크 제대로 해 달라 ” 는 사람들이 있었다.
충남 당진시 관내의 카페 주인이 손님으로 온 당진시청 공무원 2명(5급 외)
에게 “ 마스크 제대로 해 달라 ” 로 주문해서 이로써 말썽이 되어
당진시장이 두 공무원을 직권면직시켰다는 기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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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충남 당진시 김홍장 시장의 전 경력은 지방 의회에 몸을 담아 민선으로 시장에 취임했다. 그래선지 커피숍의 업주가 마스크를 한 고객에 대해
‘ 제대로 마스크를 해 달라고 ’ 주문하자 그 고객은 ‘ 공문을 보여 달라’ 는 등으로 소동을 일으켜 이에 김홍장 시장은 그 두 고객이 소속의 공무원이었는지 직위해제처분을 한 듯하다. 2020년 동아일보에 난 신문기사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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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021. 6월 제안자가 부산의료원에서 국민건강검진을 받고서 마스크한 혈압이 검진결과서에 표기가 된다고 해서 검진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부산의료원장실에 들르니 노환중 원장은 부재중이었다. 그래서였을까 ?
비서실장(김00씨)에게 이(마스크를 벗고 혈압 측정)를 건의하니 수렴은 않고 당시 약국에서 재난지원금으로 산 비싼 마스크를 하고 있었음에도
오히려 제안자 본인에게 “ 마스크를 제대로 해 달라 ” 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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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제안자가 2021년 7월 상속세금 납기(연부 분할분)에서 상속세를 납부하러 우리은행에 가니 은행원( 김00씨 - 여성)앞에 작은 전자 게시판이 있었는데 그 곳에는 큰 글씨로 ‘ 마스크를 제대로 해 달라 ’ 는 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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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최근 공무원연금지에 의하면
공무원 연금 수급자가 이민을 가서
공단에 자신이 사는 거주지만 통보해 주면 이민을 가도 공무원 연금을 받을 수 있다는 기사가 났다. 공무원 연금법이 개정이 된 듯하다.

등록 : 2021. 8. 8(일)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서울시청(등록불가), 부산시청, 충남도청, 광주광역시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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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 안정은 (제안자)

제안서 주제 : 식품 안전

제 목 : 식품 안전판은 정치판이 아니다

인터넷 부산일보(2021. 10. 20)에 의하면
전 김동연 경제 부총리는 8월 20일 대통령 선거 출마선언(충북 음성군)에서 “ 기존 정치권에 숟가락을 얹지 않고 완주하겠다 ” 고 밝혔다.

식품안전판이 여태껏 지지부진했던 것은
제안서를 제출하기 이전인 김영삼 정부에서 잘못 시작한 정당공천제의 민선단체장 제도 때문이었다. 그리고 식품안전판은 대통령 중심으로 추진해 왔으므로 한국의 대통령은 국정의 운영에서는 정치에 실질적으로 몸을 담을 수 없으니 이때까지 추진해 온 식품안전판도 그래서 정치판이 아닌 것이다.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
숟가락 (식품안전판)을 빌미로 ‘ 언론 플래이’ 해서는 안된다.
차라리 솔직하게
식품안전판을 완성할 시도지사와 장차관을 주인(관료)에게 돌려주겠다고
선언하는 것이 순서이며
현재 양산시에서 짓고 있는 국민임대아파트는 이미 수년전에 발표하고도
아마추어 민선시도지사(손유섭 -안종길 -오근섭 - 나동연 -김일권) 때문에 시공이 늦어져 이제야 시공해서 짓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민간인이 지은 아파트가 들어서고 나서야.....

등록 : 2021. 8. 2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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