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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탐색기 2년은 학교에서 외(2)

첨부파일
내용

[ 정부제안, ‘ 전인교육을 위한 제안 ’ / 1997년 1월 23일, 세계화추진기획단, 교육부장관, 부산교육청 제출(총 3곳) →
세계화 추진기획단에서는 교육부에 이첩하고
교육부(초등)의 김주남 담당은 ‘ 초등07000-98호 ’ (1997년 2월 5일자)로
“ 전인교육, 독서교육, 회의 진행법, 교육평가, 남녀공학 등은 교육부에서 역점을 두고 권장하고 있는 사항임을 알려드립니다 ” 라고 회신해 왔다 ] 와 관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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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수신처 : 유은혜 교육부장관 /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 17곳 시도 교육감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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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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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대학 탐색기 2년은 학교에서 외(2)
- 외 : 초등교 독서 지도/ 2년제 유아교육


0. * 대학 탐색기 2년은 고등학교에서 / 초등교 독서지도


- ( 중간 줄임 ) -
그리고 방과 후에 초등교의 학생들을 남겨 ‘ 방과 후 돌봄 교실’ 이나
또는 아동들의 특기를 학교에서 살리는 ‘방과 후 특화 수업’ 은 중지하고
아동들의 특기는 그에 따른 전문가들이 학원을 운영하므로 그리로 보내고
교육현장에서는 기본교육과 전인 교육을 위해
교내에 소규모의 도서관을 운영하도록 해야 한다. *1) 아동들의 독서 지도는 과정에 맞는 도서(동서 고전 명작)를 제공하고 이를 진작시키기 위해 담임 선생님은 연 1,2회씩 지정 도서를 선정해서 독후감을 받도록 한다. 독후감은 선별해서 학교장이 시상하고 학과목의 점수에는 넣지 않도록 하며
시상한 독후감(3,4,5학년 총 9편)은
당해 구군청의 기관지에 별책으로 내어 공표하며(구청장과 공조)
그 재정(기관지 발행)은 구군청의 문화공보과에서 반영한다.


0. 2년제 유아교육

안철수 의원이 지난(2017년) 대선기간 내어 놓은 2-5-5-2학제에서 유아교육 2년시기는 유아 및 아동 보육기간인데 이를 정부에서의 보육을 의무화하기 위해서 그리 제시한 듯한데
제안자의 뜻은
아동의 보육은 여성들이 취업 현장에 가면서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므로
부모들이 선별하도록 하여야 하며 이를 의무교육화 함(보편적 복지)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리하려면
아동보육을 맡기는 부모들이 보육비를 부분적으로 부담해야 하는데
제안자는 지방정부가 운영하는 어린이 집의 운영에서
원장(1명) 및 영양사(1명)의 보수를 제외한 [ 보육교사 및 단체급식에 따른 조리원] 의 보수는 부모들이 자부담하도록 제시했다. 물론 시설과 청사관리는 관할 구청에서 지원관리하고 시설도 제공해야 하니 ‘ 청사관리비, 원장 보수, 영양사의 보수’ 가 경상경비(운영에 따라 매월 또는 해마다 드는 비용)이다.
제안자는 이 경상경비는 - 이하 줄임


공부는 우선 건강해야 하며 공부하는 환경을 갖추어야 한다.
예나 지금이나 각급 학교의 학생들은 학기 중에는 교과서의 예습, 복습,
그리고 보충교재 읽기 및 문제 풀기 (복습에 해당)에도 시간이 모자라는 것이다.
한국인의 공부는 100미터 달리기가 아니므로 공부하는 방법도 선생님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 그리고 공부에 대한 긴장감(스트레스)에서 해방되어 공부를 열심히 하려면 1등할 생각은 말고 최선을 다해 공부하는 것이다. 즉 그리하면 1등하겠다는 스트레스는 줄어드는 것이다.
제안자가 중학교(사립의 동래여중 - 이사장이 오씨) 재학시(당시)에는
1학년때부터 시험을 보면 전체 등수를 매겨 주었다. 전체 8학급이면 한학급 60명 잡아도 총 480명인데 - ( 중간 줄임) -
1980년대 학생들은 공부보다 건강이 중요하다고 중고교 입시를 무시험제도로 했으나 변별력은 있어야 하므로 정기적인 모의고사를 실시해서 학교별 및 학생별 상대적인 성적도 평가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겨울 및 여름 방학은 없애고 방학동안에는 교실 수업은 줄이고 온라인 수업을 늘리며 신학기는 9월 1일로 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한국의 교육제도에 대한 제안 건의는
모든 학부형들이 다 한다고 하는데 제안자는 학부형은 아니지만 과거 학교 우등생의 입장에서 의견을 곁들인다
아울러서
교사 및 교수들이 공무원(교사, 교수) 연금에서 특히 장수 리스크가 있는 듯하다. 교수 및 교사들이 교육자로 사회적 존경을 받고 비교적 보수도 많고 방학도 있으며 변화가 적은 반복성의 업무(?)로 선호도가 높아서
교사의 임용고시가 하늘의 별따기가 되었다. 교수 또한 마찬가지다. 그래서 교사 및 교수들의 부인이 병사하는 등 오늘날까지 시련이 계속되고 있다.
이를 참작해서 교육자의 환경과 의료인의 환경을 비교해서도
대학교 및 각급 학교는 상기처럼 방학은 없애고 - 이하 줄임 -
기존의 연금 수급자(교수, 교사)들도 연금 최고 상한액인 350만원 이하로 해서 교사 및 교수 연금 상한제를 시행해야만 한다. 즉 장수 리스크를 없애야 하며 그리고 지방교육세도 가능하다면 상기 제안자로서 식품안전세(국고분)로 돌리기를 건의하는데
이에 대한 사정도 교육부에서 잘 알 것이라 상부에서 결정할 수 있지만
국정의 식품안전이 반드시 지방 교육세나 식품안전세라는 재정에 매인 사안은 아니라 보므로 교육부에서는 기득권을 내려놓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일부 교수 및 교사들의 연금에 다른 장수 리스크는 발등의 불이라고 짐작된다.
현 유은혜 교육부 장관의 비상사태(비상 상황)도
학교 단체급식의 문제점만이 아닌 상기에서 열거한 문제들과 혹시 관련이 없는지 - 이하 줄임

등록 : 2020. 5. 30(토)
부산시청 ( 시장 직무대리 변성완 )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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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동들의 독서 지도는 과정에 맞는 도서(동서 고전 명작)를 제공하고
................................현대는 대부분의 여성들이 전업 주부를 기피하는 시대로 특별한 직업이 없는 여성들도 가정경제를 위해 부업 등으로 집을 지키지 않는 듯하므로 이로써 특히 어린 자녀들을 방과 후에는 학원에 보내어 학원에서는 부모가 퇴근한 이후에 어린자녀(초등교생 저학년)가 귀가하는 듯하다.
이는 사교육비를 늘리는 요인인 것이다. 요즈음 초등교는 저학년이 받는 4시간 수업 후에도 점심은 학교에서 단체급식으로 제공하여 귀가를 시킨다고 한다.
그렇다면 초등교 1학년생이 귀가하여 집을 지키면서 독서를 하도록 담임선생님이 독서 지도를 하도록 한다. 1980년대 세간에서는 세대차이는 ‘ 3개월도 세대차이’ 라는 말도 없지 않았지만 고전명작의 도서는 그렇지 않은 도서이므로 초등교 저학년의 모든 담임선생님은 방과 후 숙제를 내기보다는 집에서 읽을 도서를 선정해 주고 독후감(숙제)을 내도록 해서 잘 쓴 독후감은 시상하도록 한다 (담임 선생님의 방과 후 수업의 일종으로 평가에서 제외한다 / 제안자 본인의 시기에는 초등교 3학년 겨울방학 때 담임선생님이 숙제와 그리고 시한편을 써 오라고 했다 )
본인은 한국 전쟁 후에 태어나서 초등교에서부터 독서는 두 언니의 초등교 및 중등교의 교과서(국어, 도덕, 음악)가 놀잇감이었다
그 중 언니들의 음악교과서가 놀잇감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명가곡이나 유명한 동요는 어릴 때부터도 듣기 때문이다. 기타 소공녀(고전 명작)는 이웃집 친척이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면서 준 동화집이었다. ( - 2021. 8. 12 목요일, 제안자 안정은 보충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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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소관 : 유은혜 교육부장관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대학의 평준화, 지역인재 육성

언젠가 대학교에 정부에서 지원하는 재정을 대학별로 분석한 적이 있었다.
국회의 국정감사라고 기억하는데
서울대학이 월등히 높아서 학생들이 서울대학에 가려는 이유가 재정에서 나타났다. - ( 중간 줄임) -
제안자는 교육의 개혁과 관련한 건의에서는 글의 말미에 대학의 평준화를 위해 우선 재정 분배를 지역 국립대별로 차등을 많이 두지 않도록 건의해 왔다.

다음의 정부 방침은 이와 유사해서 옮겨본다.
제목은 ‘지방대 지역인재 일정 부분 선발 의무화’ 인데
내용은
2021년 고교 2학년생이 대학에 가는 시기(2023학년도)에는
지방에 있는 의대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등에
지역 인재 선발이 의무화 된다.
그리고 2028학년도부터는 비수도권 중학교도 졸업을 해야만
지역인재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
당장 2022년 내년에 진행될 전형부터 지방대 의과대학, 한의대, 치과대, 약대, 간호대는 일정 비율이상의 지역 인재를 반드시 선발해야 한다.
로스쿨 같은 전문대학원도 마찬가지다.
지역인재 개발은 해당 고교 출신자 중 30%(강원, 제주는 15%)를 뽑는 것이다. 지금은 권고사항이다. 의무화를 규정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 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 개정안은 26일 국회를 통과했다. 선발 비율은 추후 결정된다.
2028학년도부터는
지역인재 인정 조건도 강화된다. 비수도권 중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이 소재한 권역 내 고교를 나와야 지역인재로 인정을 받는 것이다.
주소지도 다닌 중고교와 같아야 한다. - 중간 줄임 -
교육부가 28일 내어 놓은 방침은 ‘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 지원 기본계획 ’ 은 수도권 학생의 지방대 인기학과 진학을 막는데 초점을 맞췄다.
지금도 지역인재로서 지방의대에 진학하는 비율은 서울 등 수도권 학생들의 비율이 점점 높아져 정부가 지역인재 선발을 법으로 의무화하는 한편 2028학년도부터는 ‘ 비수도권 중학교 졸업 ’ 기준까지 추가한 이유다.
- 이하 줄임

- 2021. 3. 1(월), 동아일보 1면 이소정 기자 --

등록 : 2021. 3. 1(월)
충남도청, 부산시청 - 홍보 게시판,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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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소관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 노정희)

주 제 : 식품 안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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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
실무 공무원 임용 및 육성체계의 세계화 방안에 대한 공무원 의견 수렴 → 제목 : 지방자치 시대에 따른 공무원 제도 개선 방안 ( 1995. 10. 7, 세계화 추진 위원회 : 김영삼 정부, 이홍구 총리)

제출자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사회과 의료보장계장
지방행정 주사 안정은

※ 1995년 10월 7일은 민선1기 문정수 부산시장 재임기간임
......................................................

제안서 ......
민선시대에 맞는 공무원 조직 개편 방안 ( 1997. 3. 3, 세계화 추진 기획단 외 2곳 : 김영삼 정부, 이홍구 총리)

제출자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총무과 (상황실장)
지방행정 주사 안정은
....................................

제안서.........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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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풀뿌리 지방자치로 복귀 외


0. 풀뿌리 지방자치로 복귀, 동 구청 통합
- ( 내용 줄임 ) -


0. 국가 공무원법에서 대통령의 학력 제한

일정한 경과 기간을 두고
국가 공무원법에서는 한국 대통령의 자격을 그 학력에서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를 최저 학력으로 해서 선거기탁금도 줄이되 정치 헌금은 사전 한달동안 국민 개인 100만원 미만의 정치헌금은 받되
당선되면 선거 기탁금은 두고 낙선자는 반납하되 그 기탁금 중 정치 헌금(기부금)은 낙선된 후보자에게 돌려주지 않는다.
이를 위해서 유은혜 교육부장관은 석사 및 박사과정의 대학원 입학에서의 시험 과목 중 제2외국어는 모두 없애고 영어도 일반 영어로 한다.
실제 전공 영어 및 제2외국어는 대학원에 입학해서 익히면 되는 것이다.
제2외국어를 대학원 입학시험에서 없애서 대학원의 문호를 개방해야만 하고
그리되면 입학자가 많을 것이므로 대학원 운영비는 대학과 달리 정부지원금을 줄이고 수익자 부담금을 늘리도록 한다. 그리해야만 대학원이 세칭 버스 정류장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대학원생을 졸업시키자면 당해 대학(원)은 그만한 능력과 능력있는 교수가 있어야만 가능하다. 그리하지 않으면 인구가 줄어드는 현상과 맞물려 대학원생을 양산하게 될 것이다.
로스쿨 제도, 의과대학의 대학원 입학 제도 등도 그 일환으로 보이며 국립대가 대학에서 대학원 중심으로 나아가고 있어
실제 제안과 관련된 식품영양학과도 * 주요 국립대학인 부산대학에서는 그 입학이 여타 사유로 ‘ 하늘의 별따기’ 가 되었다.
아니라고요 ?

0. 부산의 국립대 통합 / 시도립 초중고교 1개교씩 지정

국립 부산대학교 ‘2023학년도 대학 입학 기본계획(공고 -최종분)’
에 의하면 식품영양학과에서는 모집 학생수가 총 38명에 학생부 12명 / 수시 11명, 사회적 배려 3명 / 정시 12명으로 총 38명으로
예나 지금이나 점(?)을 잘 쳐야만 합격이 된다.
그래서인데 전 부산의 국립 수산대학이 현 국립 부경대학으로 바뀌었으므로 국립 부경대학을 부산대학교의 이름으로 합치고 그리되면 부산은 국립 부산대학교, 해양대학교, 교육대학교 3곳의 국립대학으로 된다.

부산도 지방자치화시대, 잘못 나아간 정당자치의 영향 등으로
교육행정이 매우 비능률적인데 우선 교육감으로 전직 교수가 맡고 있는 부산 및 경기 등은 교육감을 주인들에게 돌려주고,
상기 교육행정에서의 능률화를 위해
초등교, 중등교, 고교 중 1개교씩을 지역적으로 분산해서
‘ 시(도)립초중고교’ 로 지정하여야 할 것이다.
과거 부산대학교에는 대학 부속의 중고교(남녀공학)가 있었다고 한다.
부산은 시립대학은 필요하지 않은데 이는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 지역대학도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식품안전과 관련해서 학교 당국들은 ‘학생들에게 무상급식화 하겠다’ 고 떼를 쓰고 ‘ 학령기의 문제아동들도 나 몰라라’ 하고 있으며 남녀 공학화도 지지부진하다. 또한 단체급식소의 식재료도 정부식품을 사용을 않거나 이를 기피하는 식단 구성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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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안자의 주요 경력 및 학력

0. 성명 : 안(윤)정은

가) 주요 경력
0. 출생 : 부산시 금정구 00동 출생
0. 주요 경력 : 부산시 지방공무원 29년
0. 거주지 : 금정구에서 68년간 거주

나) 학력
0. 청룡초등교 - 부산 금정구 소재
0. 동래여자중학교 - 상 동
0. 부산여자상업고교 - 부산 서구 소재

※ 1973년 2월 부산시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시험 응시 - 합격 -
1973년 6월, 부산시 지방공무원(청룡동사무소 → )으로 근무

0.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가정학사 / 식품영양학사 )
0. 국립 부산대학교 (행정학석사) - 부산시 금정구 소재
0. 사립, 경성대학교 (행정학박사과정 수료) - 부산 남구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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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1. 6. 13(일)
서울시청, 충남도청, 광주광역시청, 부산시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재등록 : 2021. 6. 17(목)
서울시청, 충남도청, 광주광역시청, 부산시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게시판
.................
재등록 : 2021. 8. 12(목)
서울시청, 충남도청, 광주광역시청, 부산시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게시판
※ 머리말, 보충 / 각주, [ *1) 아동들의 독서 지도....., ] 보충 / 부분글, 삭제하여 재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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