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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보건소, 보건 교육 간호사 지정 보고 외(1)

첨부파일
내용


- 제안자는 줄기차게 보건부와 복지부를 나누라고 요청해 왔다. 또한 그리해야만 식약청과 식품안전처가 분리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아래의 글에서 2018년 부산시에서의 간호사 39명의 채용은
퇴직한 간호사의 충원일 수도 있고 보충일 수도 있으나 21세기의 정부는 복지국가이라 보충한 간호사도 있으리라 예견된다. 부산시는 16개의 구군이 있으므로 16명이 보충인원이라면 건강증진법의 법령대로 [보건교육 간호사]가 지정될 수 있는 것이다. 참고로 한국방송통신대학의 석사과정에 간호학과가 생긴지 오래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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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전직 공무원, 영양사 )
작성 일자 : 2018. 5. 22(화)
- 소관 : 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 / 17곳 시도산하 시군구청장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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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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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보건소, 보건 교육 간호사 지정 보고 외(1)


0. 보건 간호직 39명 채용(응시 472명 ) - 부산시

제안자의 이메일(채용 정보, 제목 : 2018년 제1회 부산광역시 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응시현황, 2018년 5. 21일자) 에서
부산시의 공채시험에 간호직을 39명을 뽑는데 2018년 5. 19일 시험에 472명이 응시했다고 한다. 472명이 응시했다니 경쟁률이 12.1이다.
* 공무원 시험에 관한 정보는 예전에는 서울 신문에 많이 났고 서울 신문사에 다니는 이들은 공무원과 같이 공무원 연금도 받은 듯한데
김영삼 정부에서 제외가 되었다고 한다(공무원 연금개혁).
이후 공무원의 공채시험은 당해시도의 기관지에서는 공고가 되고 있다.

요즈음 간호직에는 남성이 없지 않다.
부산시에서는 이번에 사회복지직도 많이 뽑는다.
직렬(행정직, 세무직, 사회복지직, 건축직 및 토목직 등)이 많아 인사업무 부서에서는 수고가 많을 듯하다.
공무원들은 대부분 기간직이 드물지만 행정기관에서는 특수부서에서는 여성들을 기간직으로 해도 여성들이 임신, 출산을 하는 모성이라 5년의 기간직은 나쁘다고 할 수만은 없다. 제안자가 제안서에서 유전성질병연구원 외 식품전문가(여성)를 5년 기간직으로 한 것도 이 때문이었다. 또한 여성들은 자신의 가족과 가족의 건강과 직결되는 가정에서의 식품도 매우 중요하다. (가정생활)
보건 교육을 맡을 간호사는 국민의 건강에 대해 새로운 관념을 가진 신규 간호사가 좋겠지만 보건에 대한 기존의 지식과 경험이 축적된 현직의 간호사가 더 나을 수 있다.
신규 채용된 간호사가 발령 받기 전 각구청 및 면사무소 또는 면에 소재하는 보건소에서는 [보건교육 담당자]를 지정해서 식품 안전(사실은 건강증진)과 관련지어 - 시도 경유 취합- 문재인 대통령께(대통령실) 서면 보고해 주기를 바란다.


0. 국민건강진단 결과표에 임상병리사 명시

요즈음 혈청검사의 방법이 기계화 된 듯하지만 보건관련부서에서는 그래도 국민건강과 관련해서 임상병리사가 맡을 부분이 더욱 많을 듯하다. 국민들의 건강이 점차 나아지면 신장병 검사에서 오줌 검사를 않고도 혈청검사만으로 신장병 검사가 가능한지 영양사로서는 잘 알 수 없으나 초등교에서도 오줌검사에서 단백뇨 외 잠혈 검사를 해서 신장병을 예방해야 한다.
그래도 예방이 더 중요하고 이로써 한방 감기약이 개발이 되어 보험적용이 되고 있다.
제안자는 자택에서 공복혈당 검사(손가락의 전혈)를 10년 전부터 하고 있는데 근년에는 자가 혈당기 측정에서 100미만인데 2018년 4월 부산의료원에서 받은 혈청검시(정맥혈단)에서 공복 혈당이 108(108 번뇌 ?)이 적혀져 있었다.
제안자가 병원에서 또는 자가 혈당기로써 공복 혈당이 108이 된 적은 없었다. 며칠 전 제안자가 국민건강검진 결과표에서 임상병리사의 성명을 명시하기를 요청했던 이유이다. 이러한 사항을 행정직의 공무원, 제안자가 요청해야만 시행이 되는 것은 정상적인 보건행정이 아니다.
초대 민선 금정구청장인 윤석천구청장이 성이 윤씨(윤보선 대통령 당시 식품위생법 제정)라 공직에서 보건소에 근무한 경력이 제법 되는가 보았다.
그리해서 1990년대 김영삼 정부에서 ‘ 한국의 보건복지 행정이 엉터리’ 라고 하신 적이 있었다.

- ( 이하 줄임 ) -

-- 2018. 5. 22(화) --
등록 : 2018. 5. 22(화)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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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중앙정부 인사 - 문재인 정부
* 2017. 5. 9 취임 - 2022. 5. 9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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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장관 : 진영 → 전해철 (2020. 12월)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권덕철 (2020. 12월)

질병관리청장 : 정은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도종환 → 박양우 → 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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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 시험에 관한 정보 ....................... 서울신문사 소속의 공무원들이 김영삼 정부 공무원 연금개혁으로 모두 공무원연금은 받지 못했어도
공무원들의 시험정보는 어느 한 신문에 지정할 필요성은 있으므로 당사(서울신문사)가 원한다면 그리하도록 한다.
참고로 정치인 김영삼씨의 정치적 고향 및 발판은 부산이다. 출생지는 경남 거제도인데 부산에서 근무한 공무원들 중 경남이 고향인 공무원들은 1980년대 이전 고향인 경남으로 전출(자리 이동)을 하거나 또는 교육직 공무원으로 많이 이동해서 김영삼 대통령이 취임했을 당시 부산시에는 경남이 고향인 공무원이 별로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맞습니까 ?
김영삼 정부에서의 공무원 연금개혁에서 공무원의 연금 지급시기를 60세(65세?)로 연장한 것은 당시 젊은 공무원들의 반발( “ 공무원 연금법 개악 ”)을 초래했다. 그리고 상위직(5급, 4급, 3급)에 직위가 거의 없는 여성 공무원이나 전문직(토목직, 건축직, 산림직)의 공무원들에게도 공무원 연금지급시기를 늦추는 것은 부당하다. (형평성)
최근 본인은 공무원의 연금 지급시기를 이전처럼 20년이후로 하되
연금 수령금액을 공무원 연금지급시기(60세 ?)까지 수령액의 인상을 중지하는 안을 다시 내어 놓았다. 만일 30세에 신규 채용이 되어 20년 근무하면 50세인데 일부의 여성 공무원들이나 전문직의 공무원들은 상기 안을 수용하여도 조기 퇴직이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이며 20년 후 연금을 수령해야 하는 이유는 공무원 20년의 경력이 재취업에는 그다지 도움이 못되리라는 예견에서다. 그리고 김대중 정부에서 정년을 채우지 않고 미리 퇴직하는 명예퇴직의 공무원(교사 포함)들에게 거액의 명예퇴직금을 지급한 것은 공무원 경력이 많은 6급의 공무원을 조기 퇴직시키고 그 자리에 신규의 공무원을 채용하면 보수의 지급에서 월 100만원 가량 보수가 차이가 나면 조기 퇴직하는 기간이 1년간이면 1천2백만원, 3년간이면 3천6백만원이기 때문이다. 맞습니까 ?

재등록 : 2021. 7. 7(수)
보건복지부( 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부산시청, 서울시청, 충남도청, 광주광역시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파일 등록)
※ 내용 부분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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