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의 허리병 치료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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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경험은 인류의 스승 : 영국의 베이컨(경험론 철학자) -
. ( ‘베이컨’ 은 소세지의 상표명이라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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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한국인의 허리병 치료 (한방)


우리의 옛 어머니들은 누워서 일어나면 “ 허리가 무겁고 뻐근하다 ” 고
하시면서도 이를 갱년기 여성에게 오는 당연한 증상처럼 가벼히 여겼다.
그래서 허리가 굽어지고 다리가 댕기고....
이러한 원인은 입으로 잘못 먹은 식품(주로 나쁜 식초)이나 약품에서 온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약물은 의사나 약사의 처방으로 섭취하므로
대부분 이 증상은 잘못된 음식(음식을 골고루 먹지 않는 편식도 포함)의 섭취에서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음식을 매개체로 하여 투입된 잘못된 성분이 원인이라도 이도 음식이라 할 수 있다.

- 허리 치료, 끝까지 받아야 -
한방의 치료요법이 대부분 그렇지만 허리 치료는 끝까지 받아야 한다.
제안자의 무릎은 제안서에 기록한대로 잘못된 음식으로서 생리(=월경)를 수년간 한달에 두 번씩 한 후 금정구청의 산하 사업소인 금정도서관으로 발령을 받아간 후 근무처인 윗층(4층)으로 올라가는 승강기(=엘리베이트)에서 사용자를 ‘장애자용’ 으로 표시하고 있어서 출퇴근 시, 4층까지 계단으로 걸어서 오르내리니 얼마 후 한쪽 무릎에서 ‘뚝 뚝’ 하는 이상한 소리가 나서 한방의 침치료를 시작했다. 또 한참 이후에는 잠자리에서 일어나면 허리가 뻐근하고 무거웠어도 이를 예사로 생각했으나 이도 한방 침치료를 받아야하는 것임을 인지하고 치료를 받았다.
이후 *2) 이명박 정부 말기, 외식인 가야 밀면에서 먹은 잘못된 식초로
오십견이 와서 5년간을 한방 침치료를 받고나서 어깨는 다 나았으나
욕탕에서 샤워를 하면서 머리를 감느라 고개를 굽히면 허리가 아파 다시 허리 치료(한방 침치료)를 받으니 오십견으로 굳은 골반의 근육도 같이 풀리면서 점차 나아갔다.
그런데 침치료를 받던 중 *1) 운동요법(누워서 위를 보고 허리를 좌우로 돌리기 등)으로 침치료를 중지하면 허리가 완쾌가 되지를 않아서 한방의 침치료를 끝까지 받아야만 했다 (*2 치료 - 이상덕 한의원)
유의할 것은
보통 허리 통증을 그대로 두면 한쪽 다리가 당겨오는데 이 단계에서도 늦지 않으므로 꾸준히 허리를 치료하면 완쾌할 수 있다.
한방요법 외 심한 무릎 통증으로 정형욋과에서 인공관절 수술을 한 사람들도 대부분 허리가 굽어져 있는데 이는 허리 치료를 않아서 굳어진 것이라 볼 수 있다. 옛 어르신들은 허리가 굳어져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하셨지만...

상기 승강기에서 ‘장애자용’ 이라고 한 것에서
관계청(보건복지부)에서는 ‘장애’ 의 범위를 신체 장애자, 아기, 어르신, 임신부, 짐을 든 자, 노쇠자로 해석했다.
그리고 상기 한방요법의 허리 치료에서 살펴본 것과 같이
국민들은 조리에서는 정부식품인 감식초를 사용해야 하고
이 감식초로서 수요에 응할 수 없다면 경기도에서 생산하는 참살이 탁주로 만든(숙성) 전통 식초 또는 현미식초 (의령군 안경란씨의 현미식초) 등을 빅딜 식품으로 생산해서 한국인의 허리병 발병(허리 디스크, 척추관 협착증)을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
그런데 여성들에 특히 허리병이 많은 것은 월경 / 출산 / 그리고 뼈대가 남성들보다 가는 것 / 변함없는 나쁜 식습관에서 맞은 갱년기 등에서
원인이 있다고 생각해 볼 수 있다.
상기와 같이 음식의 조리에서 안전한 식초를 국민들이 사용하지 않으면 국민건강보험료의 재정은 ‘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가 되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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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운동요법(천정 위를 보고 누워서 허리 및 골반 돌리기 ).............생활을 하면서 허리가 약간 아픈 사람들은 우선 한의원에서 침치료를 받으면서 밤에는 잠자리에 들기 전, 방 바닥(온수 매트 위 등)에 누워 [허리 및 골반]을 50회~100회 정도 좌우로 돌려주면 이로써 허리 부분의 혈액순환이 잘 되어 허리 부분(속)의 염증 등이 점차 나아지고 또한 굳어져 있던 골반의 근육이 풀어지면서 허리부분의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 허리 부분의 혈액순환이 잘되면 혈액속에는 염증을 낫게하는 백혈구가 함께 있어 허리부분의 질환이나 염증을 치료하므로 혈액에 의한 자연 치유가 되는 것이다 - 운동요법 )
그리고 평소에는 텔레비전 등을 보면서 서서 허리 및 골반을 시계 방향 또는 그 반대 방향으로 번갈아 가면서 계속 돌려주면 배의 복근 및 허리 근육에 힘이 생겨 (즉 근력이 생겨) 무거운 짐을 들고 내리는 일도 쉬워지고 오랜 시간동안 머리를 숙여 머리칼을 감을 때도 허리가 아프지 않게 된다.
그리고 농촌에서는 채소 및 과일들을 친환경의 작물로 재배해서 제 값을 받고 팔아야만 농민들의 허리는 물론 한국민들의 허리를 튼튼하게 지킬 수 있다. 또한 식초도 현 정부식품의 감식초 외는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한국에는 벌꿀이 모자라지 않게 생산되어 나오고 있으므로 고추장에 감식초, 벌꿀, 참깨, 참기름 약간만 넣으면 ‘ 맛있는 양념 식초’ 가 되며 벌꿀과 함께 조청을 함께 사용하면 식초장이 다소 껄쭉해진다.
( - 참고 문헌 : 삼세 한방병원, 중풍. 척추센터 ‘ 허리 운동요법 ’ 외 )

-- 2018. 7. 2(월) / 2018. 12. 11(화) --
등록 : 2018. 7. 2(월) /2018. 12. 11(화)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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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치료, 이상덕 한의원 ...........

0. 경희 이상덕 한의원 ( 이상덕 / 부산시 동래구 명안로 /
051, 523-1311, 1312 )
- 허리 및 오십견 : 침요법이며 특히 허리 치료에 능함
- (서울) 경희 한의대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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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에서 흔한 허리 및 무릎의 치료는 곰탕(물과 희석시킨 곰국)과 미역국을 먹으면서 치료해야 효과가 빠르다 (칼슘 및 무기질 섭취 - 식이요법 )

식품전문가들은
육류이던 생선이던 그 뼈를 갈아서 먹는 칼슘의 섭취 방법은 금지한다.
왜냐하면 뼈에는 중금속이 축적되어 있을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 굵은 뼈가 아닌 세멸치, 뱅어포는 제외)

식품학(서울대학교 부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가정학과 ‘식품학’ 교과서 : 1980년대 )에서는 어머니의 골격이 약한 여성에게서 태어난 여성은
자신의 아기를 분만하기 5년 전부터 칼슘식품(우유, 곰국, 잔멸치, 미역 등)을 충분히 섭취해야 뼈대가 튼튼한 아기를 가질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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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철마 한우 고기 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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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 : 국내산 (철마지역의 한우로서만 수급이 불가함에 따름)
- 성분 : 한우뼈 추출액 97 %, 한우 고기 3%
- 제조원 및 판매원 : 우송 푸드 ( 정태수/ 부산 기장군 기장읍 처성서로 153 )
- 전화 : 051, 724 -7007
- 판매 가격 : 12팩, 75,000원 / 8팩, 55,000원 (택배비 포함)

※ 기장군수 : 오규석 (한의사)

-- 2015. 10. 15(목), 기장 철마 한우 불고기 축제를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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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적산 - 한방약

삼소음은 한방의 감기약이며
오적산은 허리나 다리가 아픈 분들이 섭취하는 한방약으로
모두 건강보험의 적용이 된다.

요즈음 한의원에서는 한방으로 건강보험의 적용이 되는 한방약이 나왔는데
‘한풍 오적산’ 이다.
어혈을 풀어주어 혈행을 도우는 한방약으로 건강보험이 되며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한의원에서 침 치료 등을 받으면 덤으로
한방 감기약(삼소음)과 같이 준다고 한다.
밖에서 나쁜 식품을 드셨다면 술 대신 차라리 다음의 한풍 오적산을 드셔야 한다. 술 자체가 나쁜 식품의 성분을 치유해 주는 기능이 없다면.....
그러나 이러한 한약도
역시 약이라서 연달아서 복용하면 뼈와 치아를 약하게 할 수 있으므로
과용해선 안된다.

* 한풍 오적산 ( 제조 판매원 : 한풍제약 / 전북 완주군 봉동읍)

-- 2019년 12월 경희 이상덕 한의원 (부산 동래구) --
등록 : 2019. 12. 26(목)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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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풍 오적산 ......... 제조사인 한풍제약은 1970년대초 국내 최초로 설립된 한약제재전문기업으로 (고) 조필형 박사가 설립했다. ( 2020. 5. 3 일요일 한풍제약 홈페이지)

제안자의 체험으로는
상기의 오적산이 어혈을 풀어주어 혈행을 도우는 한방약이라고 해도
식품과 함께 나쁜 성분이 우리 인체에 들어가서 허리가 이프고 다리가 아프면 상기의 오적산이 술처럼 혈행을 도우는 약이라고 해도 완전하게 치유할 수는 없고 그 나쁜 피는 한의사가 침으로 뚫고 밖으로 뽑아내어야만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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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0. 5. 3(일)
식약처 (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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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인체의 결합조직

인체의 뼈(치아 포함), 근육을
서로 결합하는 조직으로
피부, 힘줄, 인대
의 주성분으로 단백질이 주성분이며
콜라겐(결합조직, 피부)이 가장 많고 엘라스틴(결합조직, 힘줄),
케라틴(머리카락, 손톱) 등이다.
콜라젠은 결합조직이 적은 닭고기나 돼지고기에는 함유량이 적고
쇠고기에 많아서 소곰국(또는 소곰탕)에도 많은데 이 성분은 물의 성분과 함께 일정한 고온에서는 젤라틴(반고체성의 유동체)으로 변해서 수용성화 되어 소화효소의 작용을 받기 쉽다.
인대, 혈관벽에 많은 엘라스틴 성분은 황색 섬유 조직으로 고무와 같은
탄력성을 가지고 있으며 노령이 되면 증가하는데 이 성분은
물과 함께 가열해도 젤라틴화 되지 않고 효소에 대한 저항성이 강해 엘라스틴의 성분을 섭취해도 소화 흡수가 안된다.
그래서 쇠고기는 결합조직의 양과 분포도에 따라 연함과 딱딱함이 결정이 된다. ( - 식품학 / 조영, 김영아, 김미정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9년 83쪽, 270쪽 ~271쪽)
노령화로 인체가 굳어지는 것은
노령으로 이 엘리스틴 성분이 증가하는 것에 연유가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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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리는 바에 의하면 (어느 약사)
알코올은 혈관을 확장하는 작용이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알코올을 섭취한 후 혈행이 좋아지는 것은 이해가 된다.
똑같은 음식을 섭취해서 갱년기의 여성이나 음주를 않는 여성에게는
이상 증상이 있으나
젊은 여성, 음주한 남성이 이상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이(술의 혈관 확장 작용)에 연유한다고 해도
세칭 ‘ 인간이 언제나 술독(?)에 빠져 지낼 수는 없으므로’
어떠한 (나쁜) 음식을 섭취한 후 이상증상(이상 신호)이 나타나는 것은
좋은 현상으로 보아야 한다는 한의사의 말은 옳은 것이다. (- 2020. 4. 11 토요일 안정은 보충 기록)

등록 : 2020. 4. 11(토)
제안청 (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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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한국 여성들의 오십견 (한방)


오십견은 여성들의 월경이 멈추는 50대에 식품 등과 함께 섭취한 나쁜 성분(독초 등)이 인체를 순환하지 못하고 어깨에 고여 어깨의 근육 단백질를 굳게 하는 현상으로 그에 따른 통증은 사람에 따라 다른 듯하다.
그리되면
오십견의 증상이 두뇌로의 혈행에도 장애가 되는지 오십견을 앓을 때는
경미한 건망증 증상도 따라왔다. 예로써 차를 집에서 몰고 나와 운전하고 갈림길에서 방향을 정해야 하는데 ‘ 내가 어디로 가려고 차를 운전하는지’ 생각이 나지 않아 난감한 경우이다 (^^)
이러한 현상이 오십견이 치유되면서 사라지는데
여성들은 1인 다역으로 맡은 일이 많아 건망증이 더욱 심한데 이에 너무 염려할 필요는 없지만 평소 메모하는 습관, 가계부 쓰기 등으로 조심하여야 한다.
그리고 기혼 여성들은 가사 일은 남편과 분담하면 긴장에서 다소 해방될 수 있다. 가령 세탁기의 빨래나 설거지는 남편이 맡는 것 등이다.

오십견의 한방 식사요법으로는
이전 카레라이스의 주 원료였던 강황(또는 울금)이 치매에 좋다고 일려져 있는데 오십견에도 좋다고 한다.
또한 단무지에 넣어 온 노란 성분인 치자 성분도 혈행에 좋다는 말이 들린다.
이씨 조선의 영조와 숙종의 오십견에 어의(임금님의 의사)가 강황을 처방했다고 한다. 즉 팔이 저리고 손에 통증을 호소하자 어의가 권한 약물로 강황은 맵고 쓴 성분이 기혈이 막히고 굳어지는 것을 막아준다. (- 갑산한의원 이상곤 원장 / 2020. 7. 6 월요일 동아일보, 실록 한의학 )

등록 : 2021. 7. 5(월)
보건복지부( 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 첨부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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