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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식품전( 6. 23 ~ 6. 26)을 다녀와서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전시회 ( 부산 / 부산 외 )


...............................................
` 2021 부산국제식품대전
` 2021 부산 커피쇼
...............................................

가) 기간 : 2021. 6. 23(수) ~ 6. 26(토)
나) 장소 : 벡스코 제1전시장
다) 주최 : 부산광역시청 외
라) 문의 : 02, 588 -2489
마) 입장료 : 5,000원 (사전 등록시 무료 입장)

※ 순창고추장 마을에서의 장아찌류에는 대부분 설탕, 정제소금, 호주산 천일염, 시중의 물엿 등이 함유되어 섭취 후 가벼운 이상증상이 있으므로 모든 장아찌류는 공영전시장에서 전시 및 판매 금지

-- 2021. 6. 23(수), 안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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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식품전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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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원두 커피
원두를 수입해서 볶거나 또는 볶은 원두를 수입해서
이를 적절한 크기로 분쇄해서 필트(친환경의 한지 또는 거름 종이)에 넣어
뜨거운 물로써 우려 낸 것이 세칭 ‘원두 커피’ 다.
물을 붓는 정도에 따라 커피 맛이 순하거나 진하게 되는데
한국인들은 순한 맛을 선호하는 듯하다.
물로 우린 ‘원두커피’ 가 아닌 ‘ 가루 커피’ 에
프림(열대지방의 식물성 기름)과 설탕을 넣은 믹스커피(동서 커피)를
성인들이 몇 개 먹어도 ‘ 밤에 잠을 잘 잔다’ 는 것은
믹스 커피에 섞인 프림(기름)과 설탕 때문이다. 그리고 그 기름성분은 포화지방산이 많고 설탕도 에너지원이라 차량을 소유해서 운동이 부족한 현대인들은 믹서 카피는 마시지 않아야 한다 (과체증 방지 포함)
식품 안전을 위해 제안서를 제출한 제안자는
믹서커피를 마시지 말 것을 권하고 있으며
카페인(각성 성분)의 효능이 필요한 직장인들(운전자)은 아침이나 오전에는 상기의 원두커피에 꿀을 그리고 오후의 커피(원두커피)에는
우유인 전유를 첨가하면 카페인의 효능을 줄일 수 있다.
단 성분으로는
한국에 꿀을 정부식품으로 생산하고 있으므로 꿀을 첨가하고
시중의 설탕, 올리고당, 시럽 등은 첨가해선 안된다. 즉 인증자가 없기 때문이다.


0. 제주도 감귤 쥬스
부산 벡스코에서는 지금 감귤 쥬스(=감귤즙)를 2곳 (2곳의 부스)에서 전시하고 판매하고 있다.
부산시민들은 감귤즙에서 단성분인 스태비아(인공 감미료) 또는 정백당(=설탕) 등이 첨가된 감귤 쥬스는 구매해서는 안된다. (2곳 중 1곳)
증류식 소주의 일종인 전남 진도 홍주가 전시 판매되고 있으므로
다가오는 추석의 선물식품으로 구매하기를 권유한다.
정부는 동읍면 식품판매소를 개소해서
경북 및 충북에서 생산하는 포도주(정부식품)에서 보존제인 무수황산을 넣지 않고도 국민들에게 판매할 수 있도록 해야만 한다.
참고로
최근 부산의 공영 반여농산물에서 판매하는 콩나물에서 아황산 냄새가 많이 났는데 이는 부산시민들이 박형준 부산시장을 당선시킨데 대해 콩나물 생산처에서의 보답(?)인 듯하다. 시민들은 콩나물을 사서 물에 좀 담군 후 조리해서 섭취하기를 권한다.
참고로 한국에서 설탕을 섭취한 후 이상 증상이 있은 것은 박근혜 정부에서부터이다. 맞는지 ?
정치인 김무성씨는 반성하시기를.......

-- 2021년 6. 23(수), 부산 벡스코(주차비 : 5,200원)를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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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1년 6. 24(목)
부산시청 ( 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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