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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판, 정치판 아니다.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소관 : 유은혜 교육부장관 / 박형준 부산시장 /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식품안전판, 정치판 아니다.


정치인 김영삼씨가 박정희 장기 정권에 항거할 당시
김영삼씨의 오른팔은 최형우씨, 왼팔은 김동영씨라고 불리웠는데
김영삼씨가 대통령으로 취임했을 때 김동영씨는 고인이 되었다.
김영삼 대통령은 세계화를 주장하고 상부에 세계화추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인천광역시에 인천공항의 건립을 결정한 듯하다.
이 민선의 인천시장으로 정당공천을 받은 시장이 초대 민선시장인 최기선 시장이다.
부산이 수년 전부터 한나라 당원들을 중심으로
부산 가덕도 신공항타령을 하더니 얼마 전, 가덕도 신공항 건립이 국회에서 결정이 되었다고 한다.
부산 인근에는 이미 김해 공항이 있으므로 또 다른 가덕도 신공항의 건립은 국가 재정 낭비다.
그리고 전남 무안에도 무안 국제 공항이 건립이 되었다.
부산은 바다인 대양이 가까워 부산항이 있고 국립 해양대학이 있으며 국립 수산대학도 있었는데 수산대학이 몇년 전 부산공업전문대와 합쳐 국립 부경대학이 되었는데 부경대는 국립 부산대학교와 통합해야만 한다.
즉 부산지역에 2개의 국립대학이 있을 필요가 없다고 본다.
서울대를 한국대학교로 칭하고 한국대학교 부산대, 한국대학교 서울대 등으로 해서 지방의 국립대에 재정적 지원을 평등하게 해야할 필요성이 있는데 그리해서 대학이 상향 평준화되면 성공인 것이다.
대학이 대학원 중심대학으로 발전하는 것은 평생교육의 이념에 따른 것이지만 이에 따른 정부의 재정을 감안해야 하므로 대학원은 입학자(수요자)는 늘리되 그 재원으로는 학비(등록비)를 대학과 달리 수익자 부담금(대학원 생의 등록비)을 높여야 한다.
현 정부는 부산대학교의 BTO사업의 실패로 지원금 950여억원을 부산대학교에 내려 보냈다.
부산은 박정희 정부에서 야당의 도시가 되어 부산사람 및 공무원, 부산 출신의 인사들의 피해가 많았다.
정치를 못하는 공무원들에게 여당, 야당이 있을 수 있는가 ?
부산시 공무원의 가족으로서 희생된 자들은 부산시민공원에 위령비를 세워야 한다. 동래구에는 이씨 조선때 일본의 침략으로 죽은 송상현 동래부사의 넋을 모신 충렬사가 있다.
학력이 학벌이라고 박근혜 대통령은 말씀했지만 교육은 무역(거스르는 것이 없다)이라는 말도 있다. 전두환 정부에서 한국방송통신대학생들은 아무도 정부 투쟁을 않았다.
상기의 부산의 두 국립대를 통합해서 부산은 만년 야당의 도시에서 벗어나야 한다.
지금은 지방자치화의 시대다. 그래서 제안자는 게시판에 글을 등재하면서 제주도라고, 광주광역시라고 달리 차별하지 않으며 그리고 식품안전처의 위치를 부산으로 하자고 건의해 왔다.

등록 : 2021. 6. 2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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