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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받을 선물 - 통합 국립 부산대

첨부파일
내용

- 해방 한국이 1987년 개헌한 후 5년 단임의 정부, 지방자치의 재개로 부산광역시가 이로써 희생이 되거나 이에 공헌한 것이 사실이라면 중앙 정부는 가덕도 신공항은 두드라도 우선 국립 부산대학교와 국립 부경대학교를 합쳐 국립 부산대학교로 합쳐서 부산대학이 서울대학교에 버금가는 국립 대학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 -
.
- 글자의 색은 글의 내용과 무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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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소관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 노정희)

주 제 : 식품 안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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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
실무 공무원 임용 및 육성체계의 세계화 방안에 대한 공무원 의견 수렴 → 제목 : 지방자치 시대에 따른 공무원 제도 개선 방안 ( 1995. 10. 7, 세계화 추진 위원회 : 김영삼 정부, 이홍구 총리)

제출자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사회과 의료보장계장
지방행정 주사 안정은

※ 1995년 10월 7일은 민선1기 문정수 부산시장 재임기간임
......................................................

제안서 ......
민선시대에 맞는 공무원 조직 개편 방안 ( 1997. 3. 3, 세계화 추진 기획단 외 2곳 : 김영삼 정부, 이홍구 총리)

제출자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총무과 (상황실장)
지방행정 주사 안정은
....................................

제안서.........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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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풀뿌리 지방자치로 복귀 외

[ 제 목 : 양반 노씨가 뿔 났다 / 2021. 6. 11(금) 식약처, 자유 게시판 등록] 와 관련입니다.


0. 풀뿌리 지방자치로 복귀, 동 구청 통합

다가오는 2022년이 지방자치관련 선거이다. (시도지사 /구청장 및 군수 / 교육감 / 구군의원 및 시도의원)
문재인 정부가 2017년 5월부터 개시가 되었으니
2022년 5월까지가 만기이다.
현재 공직선거법(소관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56조(기탁금)에서 살펴보니
구의회의원이 후보자로 되면 선거 기탁금이 200만원(시도의원은 300만원)이므로 후보자가 많으리라 예견이 된다. 이는 정당 무공천의 조건에서다.
이(후보자가 많음)를 방지하기보다 활성화시키는 방향으로 하여
선거기탁금은 당선하면 두고 낙선하면 반납한다.
선거 기탁금은 명칭을 선거 비용으로 바꾸고
선거의 실시는 구청별, 시청별 전자 게시판을 이용해서 선거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텔레비전은 이용하지 않으며
후보자 자격은 국립 방송통신대학을 포함한 정규 대학 이상의 학력,
당해 선거구에서 20년 이상 거주자로 하되
선거구에서 태어나 40년이상 거주자는 가점 10% (선거인수의 10%를 투표자로)을 주도록 한다. 즉 득표수에서 가점을 넣어 당선자를 결정하면 되는 것이다.
근년 지방자치관련의 선거는 약 40% ~50%가 기권자로 투표율이 낮아서인데 이는 지방자치가 김영삼정부에서 정당자치 나아가 정당독재로 흐른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이다.
상기에서 제시한대로 시행한다면 선거사무가 복잡해지지만 선거기간 중의 사무 종사자는 당해청의 공무원들이 맡고 있고 박전정부에서부터는 공무원의 공채시험도 구별 중심으로 합격이 되므로 선거사무에 대해 불만은 없으리라 예견이 된다.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노정희씨(여성 - 그것도 부산시 공무원과 동명이인)이니 중앙 선거관리위원장이 우습게도 풀뿌리 지방자치로의 복구대장이 되어 있다.
즉 다가오는 2022년 구의회의원 선거, 시도의원선거에서는
정당 무공천의 의원들을 출마시키고 보수도 명예수당 정도로 줄이고
그리고 풀뿌리 지방자치로서 동사무소 동장 및 구의회의원과 유사한 동주민자치위원장을 없애고 그리하자면 동사무소와 구청의 업무를 합해야 한다.
그리되면 풀뿌리 지방자치가 되는 것이다.
실제 제안자가 김영삼 정부에서부터 동사무소와 구청을 합할 것을 상기 제안서 및 의견서로서 제출하고 이후인 김대중 정부에서는 식품안전의 상기 제안서에서 그 빈 동사무소에서는 24시간 탁아소를 두자고 했는데
탁아소의 원장은 전 부녀회장 중 모범의 부녀 지도자(부녀회장)를 구청장이 위촉해서 원장과 경리 업무를 맡기면 된다.


0. 국가 공무원법에서 대통령의 학력 제한

일정한 경과 기간을 두고
국가 공무원법에서는 한국 대통령의 자격을 그 학력에서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를 최저 학력으로 해서 선거기탁금도 줄이되 정치 헌금은 사전 한달동안 국민 개인 100만원 미만의 정치헌금은 받되
당선되면 선거 기탁금은 두고 낙선자는 반납하되 그 기탁금 중 정치 헌금(기부금)은 낙선된 후보자에게 돌려주지 않는다.
이를 위해서 유은혜 교육부장관은 석사 및 박사과정의 대학원 입학에서의 시험 과목 중 제2외국어는 모두 없애고 영어도 일반 영어로 한다.
실제 전공 영어 및 제2외국어는 대학원에 입학해서 익히면 되는 것이다.
제2외국어를 대학원 입학시험에서 없애서 대학원의 문호를 개방해야만 하고
그리되면 입학자가 많을 것이므로 대학원 운영비는 대학과 달리 정부지원금을 줄이고 수익자 부담금을 늘리도록 한다. 그리해야만 대학원이 세칭 버스 정류장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대학원생을 졸업시키자면 당해 대학(원)은 그만한 능력과 능력있는 교수가 있어야만 가능하다. 그리하지 않으면 인구가 줄어드는 현상과 맞물려 대학원생을 양산하게 될 것이다.
로스쿨 제도, 의과대학의 대학원 입학 제도 등도 그 일환으로 보이며 국립대가 대학에서 대학원 중심으로 나아가고 있어
실제 제안과 관련된 식품영양학과도 * 주요 국립대학인 부산대학에서는 그 입학이 여타 사유로 ‘ 하늘에 별따기’ 가 되었다.
아니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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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국립대학인 부산대학에서는 그 입학이 여타 사유로 ‘ 하늘에 별따기’ 가 되었다........................ (소관 : 문재인 대통령. 유은혜 교육부장관)

0. 부산의 국립대 통합, 시도립 초중고교 1개교씩 지정
국립 부산대학교 ‘ 2023학년도 대학 입학 기본계획(공고 -최종분)’ 에 의하면 식품영양학과에서는 모집 학생수가 총 38명에 학생부 12명 / 수시 11명, 사회적 배려 3명 / 정시 12명으로 총 38명으로
예나 지금이나 점(?)을 잘 쳐야만 합격이 된다.
그래서인데 전 부산의 국립 수산대학이 현 국립 부경대학으로 바뀌었으므로 국립 부경대학을 부산대학교의 이름으로 합치고 그리되면 부산은 국립 부산대학교, 해양대학교, 교육대학교 3곳의 국립대학으로 된다.
부산도 지방자치화시대, 잘못 나아간 정당자치의 영향 등으로
교육행정이 매우 비능률적인데 우선 교육감으로 전직 교수가 맡고 있는 부산 및 경기 등은 교육감을 주인들에게 돌려주고,
상기 교육행정에서의 능률화를 위해
초등교, 중등교, 고교 중 1개교씩을 지역적으로 분산해서
‘ 시(도)립초중고교’ 로 지정하여야 할 것이다.
과거 부산대학교에는 대학 부속의 중고교(남녀공학)가 있었다고 한다.
부산은 시립대학은 필요하지 않은데 이는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 지역대학도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식품안전과 관련해서 학교 당국들은 ‘학생들에게 무상급식화 하겠다’ 고 떼를 쓰고 ‘ 학령기의 문제아동들도 나 몰라라’ 하고 있으며 남녀 공학화도 지지부진하다. 또한 단체급식소의 식재료도 정부식품을 사용을 않거나 이를 기피하는 식단 구성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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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의 주요 경력 및 학력

0. 성명 : 안(윤)정은

가) 주요 경력
0. 출생 : 부산시 금정구 00동 출생
0. 주요 경력 : 부산시 지방공무원 29년
0. 거주지 : 금정구에서 68년간 거주

나) 학력
0. 청룡초등교 - 부산 금정구 소재
0. 동래여자중학교 - 상 동
0. 부산여자상업고교 - 부산 서구 소재
- 1973년 6월 부산시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채용(=공채) -
0.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가정학사, 식품영양학사 )
0. 국립 부산대학교 (행정학석사) - 부산시 금정구 소재
0. 사립, 경성대학교 (행정학박사과정 수료) - 부산 남구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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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1. 6. 13(일)
서울시청, 충남도청, 광주광역시청, 부산시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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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당공천 방법, 공직 후보자 자격 시험 ?


현직 국회의원도 아니면서 당적을 가진 당원들에 의해 치루어진 국민의 힘 당대표 선거에서 이준석씨가 당선이 되었다. 수년 전, 국회의원도 아닌 김종인씨가 ‘국민의 힘’의 비상대책위원장이란 이름을 쓰고 국회에서 분주했다.
이제 이준석씨가 엉터리의 국민의당 대표라고 나서니 김종인씨는 설 자리가 없어진 듯하다.
엉터리 당 대표 이준석씨가 들고 나온 것이
2022년에 있을 지방선거에서의 당후보 공천과 관련해서 동아일보와의 인터뷰(2021. 6. 13일자)에서 당에서의 ‘공직후보자 자격시험’의 운운이다.
당에서 공천은 하여야 하나 마땅한 객관적인 잣대가 없으니 들고 나온 것으로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을 포함해 내년 6월까지 서너번의 시험 기회를 부여한다는 것이다. ( - 동아일보 1면, 2021. 6. 14일 월요일 유성열 기자)

등록 : 2021. 6. 14(월)
부산시청, 서울시청, 충남도청, 광주광역시청, 제주도청 - 시민게시판 및 유사게시판 ( 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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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1. 6. 15(화)
부산시청, 서울시청, 충남도청, 광주광역시청, 제주도청 - 시민게시판 및 유사게시판 ( 파일 등록 )
※ 머릿글 보충하여 재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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