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스크 제대로 착용해 달라’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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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청의 영양사 모집 시(1- ).hwp (파일크기: 36 KB, 다운로드 : 10회) 미리보기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소관 : 박형준 부산시장 및 산하 구청장 및 사업소장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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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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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마스크 제대로 착용해 달라’ 고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해 달라는 커피숍 업주에게 ‘ 공문을 보여 달락 ’ 고 따지며 소동을 벌인 공무원에 대해 충남도 당진시장(시장 : 김홍장 ) 이
직위해제 처분을 내렸다. (-동아일보, 2020. 11. 30 월요일 이기진 기자 )

국민들이 지난 한여름의 더위에도 마스크를 한 것은
커피숍 업주가 감사할 일인데 고객에게 관청의 지시를 빌미로
‘ 마스크를 제대로 해 달라’ 고 나무라는 것은 업주로써 불친절하고 잘못된 태도이다.
그 고객이 바로 지시를 한 기관청의 공무원이었으므로 업주에게 따진 듯하다.

2021. 6. 9일자 제안자가 부산의 00기관청에 들러
몇 달 전 재난지원금으로 받은 돈으로 약국에서 구입한 흰 비싼 가격의 마스크를 하고 있었음에도
당해 기관청의 공무원(김00씨)과 서로 대화 증에 본인에게 ‘ 마스크를 바로 go 달라 ’ 고 했다. ( 2021. 6. 9일 11:00시경)
마스크를 한 국민, 고객, 민원인에게
공무원이나 커피숍의 업주가 대화 중 ‘마스크를 제대로 해달라’ 니 ‘ 마스크를 바로 해달라’ 고 민원인이나 고객에게 트집을 잡는 것은 올바른 공무원의 자세가 아니다.

첨부 파일
1. 단체급식 외
2. 기관청의 영양사 모집 시 (1)

등록 : 2021. 6. 9(수)
충남도청, 부산시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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