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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 백신 후유 증세를 치유하는 약품 개발 (1회)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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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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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보건소 폐렴 예방접종 중단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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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폐렴 예방 접종
( - 공무원 연금, 2015년 11월호, 13쪽)
............................................

폐렴을 일으키는 원인은 여러가지이지만 폐렴구균에 의한 세균성 폐렴이 가장 흔하다.
65세 이상 어르신, 특히 * 노약자들은
폐렴 예방접종을 맞을 것을 권하고
또 독감 백신과 폐렴구균 백신을 동시에
접종하면 더 효과적으로 폐렴을 예방할 수 있다.
폐렴 구균도 100가지가 넘기 때문에 ‘ 폐렴 예방접종’ 을 받았다고 해서 방심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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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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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 예방 접종
[ 2015. 5. 9(토) 조선일보 A8면, 김철중 의학 전문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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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가 백신 (PCV 13, 단백접합백신 - 폐렴구균 세부 유형 중 13개의 균을 방어하는 백신) 접종 6~12개월 후,
23가 백신 (PPSV 23, 다당질 백신 - 23개 균을 방어하는 종류의 백신 )을 맞는게 가장 좋아

폐렴 치료가 전문인 서울의 한 대학병원 호흡기내과 K교수는
최근 두 종류의 폐렴 백신을 순차적으로 맞았다.....(중간 줄임)......
통상 방어하는 세균의 개수에 따라 13가, 23가 백신으로 부른다 ........
K교수는 “ 지난해 미국 질병관리본부와 대한감염학회가 65세 이상에서는
이렇게 두 종류의 폐렴백신은 순차적으로 접종하도록 권고안을 개정했다 ” 며 “ 아직 65세는 아니지만 이렇게 하는 게 폐렴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 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폐렴으로 입원한 환자는 26만6000여명으로 면역력이 떨어진 65세 이상에서 폐렴은 가장 큰 입원 사유다. 폐렴은 10년 전만해도 사망 원인 10위권에서 맴돌다 고령사회를 맞아 5위로 올라왔다.........
23가 백신( 65세 이상 어르신에 보건소에서 무료 접종하는 백신)은 오래 전부터 접종됐으며 폐렴이 악화되는 침습성 폐렴 구균 질환 예방 효과가 있다. 그러나 폐렴 자체를 예방하는 효과는 적다. 이보다 최근에 나온 13가 백신은 폐렴 구균질환 및 폐렴에 대한 예방 효과를 지니고 있다. 즉 23가는 많은 종류의 균을 방어하고 중증을 예방하지만 효과가 제한적이고
13가는 적은 종류를 방어하지만 효과가 길고 확실하니 둘을 다 맞는게 좋다. 이 방식이 면역증강 효과가 있다.........따라서 65세 이상은 13가를 먼저 돈 내고 맞고, 6개월 후에 23가를 무료로 맞는게 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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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 4. 7(토) ~ 2020. 3. 19(목)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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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보건소, 무료 폐렴 예방접종 (PPSV 23가) 중단


사계절이 있는 한국에서 특히 겨울에 흔한 감기는 원인이 바이러스이고
또한 감기 바이러스는 종류가 많아서 감기의 예방이 쉽지 않다는데
과거 약국에서 감기약을 지어 먹고 신장염이 오는 징후가 적지 않아서
제안자는 한방 감기약을 상비약으로 가정에 두고 비상시에는 먹을 수 있도록 이명박 정부에서 제안 건의를 해서 한방 감기약이 현재 나와 있다.
그 한방의 감기약도 한의원에 가야 지을 수 있는 불편함은 있지만
감기가 오면 한의원에 가서 여유있게 받아서 가정에 남겨두면 상비약이 된다.
어르신의 폐렴은 죽음에도 이르게 하는데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해주는 폐렴 예방 접종의 성분( PPSV 23가)이 후유 증세가 2,3년 지속이 되고
그리고 그 후유 증세에 감기가 더하면 독감(계속적인 기침이 나는 심한 감기)으로 변하는 심각한 증상을 보였는데 그 기침 증상은 밤에 누우면 심하다.
제안자의 경우에는
병원에서 유료로 맞게 하는 폐렴예방접종 백신인 PCV 13가 백신은
평생 1회 맞으면 된다는데 병원 내과에서 접종 후 곧 아주 심한 감기가 왔으나
접종한 내과에서 치료를 받거나 전문 한의원의 감기약(제안자의 경우)으로 깨끗이 나으면 되므로 어르신들은 병원에서 맞게 하는 13가 외
* 보건소에 맞도록 하는 폐렴 예방 백신(PPSV 23가)은 - 이하 줄임

-- 2020. 4. 26 일요일 안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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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소에서 맞도록 하는 폐렴 예방 백신(PPSV 23가)은..............
보건소에서 맞게하는 23가 예방 백신의 후유 증세(민감성 기침증세)가 길고 그 후유 증세에 감기가 오면 기침은 독감 증세로 돌변한다. 그래서 보건소에서는 독감 예방 주사와 같이 맞게 하는가 본데......
그렇다면 2019년 1월 초 금정구 보건소 접종 담당자 (김00씨)는
제안자에게 사전 건강상태를 설문서로써 묻고서 건강상태가 매우 양호해서 당일 접종울 받았는데 후유 증세에 대해서는 전혀 설명도 않고 또한 독감 예방주사과 같이 맞으라는 말도 없었다.
그런데 상기의 ★ 1, ★ 1-1 은 이미 2015년 언론에 발표가 되었는데
왜 이행을 않는 것인가 ?
제안자보다 훨씬 이전(2015년 이전으로 추정)에 23가 폐렴 예방백신을 맞은 제안자의 아버지가 이상한 기침(민감성 기침)증세가 계속되어 제안자가 감코날을 드리고 도라지 생강 배즙도 드리고......그리하고서도.....
그래서 제안자는 2019년 1월 제안자가 상기 23가 폐렴 예방 백신을 맞고 후유 증세가 아버지와 동일하고 그 증세도 길어서 보건소에서 무료로 맞게하는 23가 폐렴 예방백신울 중단케 한 것이다.
즉 2015년도에 상기와 같이 언론에서 발표를 했다면 폐렴 예방접종과 동시에 독감백신도 같이 맞도록 했어야 하는 것이다.
예방 백신의 후유증세는 해당 균을 삽입해서 인체가 그 균을 이기게 해서 면역성을 키우는 것이다. 그러나 그 후유증세가 심상치가 않다면....
그러므로 금정구 보건소 폐렴 예방 접종 담당자(김00씨)는
주위 가족의 어르신에게 폐렴 백신 13가 및 23가를 상기 별표(★1 / ★1-1)와 같이 맞도록 해서 후유 증세를 살핀 후 문제의 여지가 없다면 23가 백신을 새로이 개발할 필요가 있을 것인가 ?
그리고 예방 접종 후에는 접종표를 발부하고 그곳에는 보건소의 전화번호와 담당자 이름을 기록해야만 한다. 광견변 예방 접종도 접종 후엔 접종표를 주던데.....

거듭
금정구 보건소 폐렴 예방 접종 담당자(김00씨)는
주위 가족의 어르신에게 폐렴 백신 13가 및 23가를 상기 별표(★1 / ★1-1)와 같이 맞도록 해서 후유 증세를 살핀 후 문제의 여지가 없다면
23가 백신을 새로이 개발할 필요가 있을 것인가 ?
검토 후 유종의 미를 거두어
코로나 19(우한 폐렴) 사태가 빨리 마감이 되도록 해야 한다.

..
재등록 : 2020. 3. 30(월)
충남도청(지사 : 양승조) - 소통 - 자유 게시판, 홍보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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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0. 4. 26(일)/ 2020. 6. 30(화)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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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0. 12. 29(화)
보건복지부 (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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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백신 1차 접종자, 가족 인원제한 없이 만난다.


2021년 7월부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을 한번이라도 맞았다면 직계 가족 모임에서 인원 제한에서 빠진다.
현재는 8명까지인데 접종자는 8명에서 포함되지 않고 함께 모일 수 있다. 즉 1명이 접종자라면 직계가족은 9명이 모일 수 있다.

그러나 사적 모임(직계 가족 모임이 아닌)은 5인까지인데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치면 5인 이상 사적 모임도 가능하며 실내외 다중 이용시설 인원 제한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또한 2021년 7월부터 1차 접종자는 실외에서 마스크를 벗을 수 있다. 즉 접종자가 등산할 때는 마스크를 벗을 수 있다. 그러나 다수가 모이는 집회 및 행사에는 마스크를 쓰야 한다.

상기의 사항들은 모두 접종 2주 후에 적용이 된다.
그러므로 실내에서는 무조건 마스크를 하면 되는 것이다. 방역 당국에서 별도 지침이 있을 때까지 ....( - 2021. 5. 27(목) 동아일보 1면, 3면,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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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1. 6. 3(목)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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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소관 :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외

제 목 : 폐렴 백신 후유 증세를 치유하는 약품 개발 (1회)


보건소에서 맞도록 한 폐렴 예방 백신(PPSV 23가)의 후유증세가
아직 완쾌되지 않아서 제안자는 작년(2020년) 국민건강검진도 미루었다.
그리고 코로나 백신은 다가오는 6월 11일날 맞도록 예약은 하였으나
후유 증세가 남아있어 접종담당부서에 문의를 하니
백신을 맞는 내과(정영기 내과 - 거주지 부근)에 ‘ 문의해서 접종하라’ 고 상기의 후유증세를 떠 넘기려고 한다.
제안자는 예약은 하였으나 접종을 미룰 생각이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 방역당국)은
우선 상기의 후유 증세(우한폐렴)는 제안자 본인만이 아닌 것으로 아는데 가능하다면 이를 치유하는 약을 개발해서 내어 놓아야 한다.
금정구 보건소 폐렴 예방 접종 담당자(김00씨)는 아직 아무 응답도 없다.
2019년 1월부터 2년 5개월이 경과가 되었는데
그 민감성의 후유증세는 백약이 무효로 상태가 갈수록 더 민감해 지고 있다.
현 코로나 예방백신은 문재인 대통령 부부(1차 및 2차), 이낙연 의원도 맞았다. 또한 며칠 전 방역당국에서는 예방백신 맞은 자는 맞은 후 2주 후에 실외에서 마스크를 벗도록 하는 것은 좋으나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방역당국은
우한폐렴에 의한 마스크 정국 이전, 보건소에서 맞도록 한 폐렴 예방 백신(PPSV 23가)의 후유증세를 치유하는 약을 계발하고 나아야만
제안자는 다른 백신을 맞을 수 있는 것이다.
폐렴 예방 백신을 금정구 보건소에서 맞고 후유 증세가 있고
또한 국민들이 마스크를 한 채로 국민건강검진에서 혈압을 재어 평소보다 혈압이 19나 높은 수치를 결과표에 적고서 또한 그 건강검진결과표에는 ‘ 마스크 착용 혈압’ 이라고 별도로 표시도 않는다면......
제안자가 오늘(2021. 6. 9일자) 국민건강검진결과표에 “ 마스크 착용의 검진결과표 ” 라고 확인(인장 날인)한 국민건강검진결과표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이유이다 ( 제목 : 마스크 착용의 혈압으로 고혈압약 처방 중지 그리고 / 등록 : 2021. 6. 9일 보건복지부 자유 게시판)

등록 : 2021. 6. 9(수)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부산시청(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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