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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중의 소주류 섭취, 절대 금지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시중의 소주류 섭취, 절대 금지 - 중풍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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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 즉 ‘와인’ 이 왜 인체에 좋다고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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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포도주 그 중에서도 적색 포도주는 성분 중의 페놀계 물질이 항산화제(= 항암작용과 유사함)로 작용하여 LDL(나쁜 콜레스테롤 -일종의 기름성분) 산화를 줄임으로써 심장병의 위험이 낮아진다고 알려졌으며
그리고 소량의 다른 형태의 알코올(하루에 1~2잔의 술 = 즉 약주)도 같은 효과를 가지는데 이는 알코올이 혈액응고를 줄이는 기전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21세기 영양학, 최혜미 외 18인 공저, 교문사, 1998년 99쪽)

※ 약주(藥酒) : 하루 1~2잔의 술도 ‘ 매일 마시는 술’ 이면 안된다 !


0. 뇌의 에너지원은 포도당이다. 과일인 포도 중량의 20%가 포도당이며 포도의 종류에 따라 포도당이 고형물의 50% 이상 들어있는 것도 있다.
사람의 혈액(뇌혈관의 혈액 포함)에도 당분이 포도당의 형태로 존재하므로 포도당은 영양상 가장 중요한 단당류라 할 수 있다. ( 참고 : 영양학 / 구재옥, 임현숙, 정영진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5년 26쪽)

-- 2017. 6. 21(수), 2017년 부산국제식품대전 ( 벡스코) --
등록 : 2017. 6. 21(수)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시민 게시판) 외
※ wine ( 와인 : 포도주, 과일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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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 낮동안의 근무 등으로 평소에는 알코올을 드시지 않는 분(건강하신 분)들은 주무시기 전 (= 잠들기 전)
한번씩 와인 잔(=포도주 잔)에 1/3로 부어서 드십시오 !
수면에 도움이 됩니다

※ 식곤증이란 식후에 잠이 오는 증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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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제안자 경고 사항(금지 사항 ) : 중풍 예방 / 유방암 등 암 예방 / 치매 예방

[ 경고 사항 (금지 사항 ) ]

- 정부식품 먹을 것 -

1. 담배 피지 말 것 - - 제철의 친환경 과일 먹기

2. 정제된 식용유 먹지 말고 또한 튀김식품 섭취 금지,
금지 사유는 시중에서 파는 튀김 식품은 식용유를 어떤 식용유를 사용했는지 표시하지 않기 때문 - - 식용유는 백설표의 수입한 올리브유만 사용 (현 스페인산의 엑스트라 버진)

3. 시중의 소주류 섭취 금지(잠재적 위해 요인 포함 : 정제과정 및 첨가물) -- 정부식품의 술 및 포도주도 과음하거나 매일 마시면 중풍으로 쓰러질 수 있음 (원인 : 술의 혈관 및 노후한 뇌혈관의 확장 작용에 미루어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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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0. 3. 14(토) ~ 2021. 4. 23(금)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전북도청 (지사 : 송하진) - 도민 소통 - 나도 한마디 외
보건복지부 (장관: 권덕철) - 소통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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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중풍)의 원인

현 정제염이 든 시중 식품에서 이상증세가 없는 식품이 없었다.
정제염이 든 라면도 한봉지 먹으면 이상 증상을 느끼지 못해도 2봉을 먹으면 경미한 근육통 및 편두통 증세가 있었다.
평소 술을 먹는 사람들은 인지를 못할 수도 있다.
술이 이러한 이상 증상들을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고 인지(몸이 보내는 신호)를 방해하기 때문에 술을 매일 만성적으로 마시는 남성들은 결국 뇌졸중으로 쓰러지게 되는 것이다. 즉 술을 평소 즐겨 마시는 남성들은 상기의 증상(근육통, 편두통)을 [ 술에 의해 인지하지 못해 ] 그 나쁜 성분이 혈액 속에서 누적되어 고혈압이 되고 이어 뇌졸중으로 쓰러지고 마는 것이다.
한의사는 “ 신체의 ‘이상 신호’ 를 무시해서는 안된다 ” 고 한다
( - 2020. 3. 11 ~ 3. 18 보충 기록 제안자 안정은)

재등록 : 2020. 3. 18(수)
충남도청(지사 : 양승조) - 소통 - 자유 게시판, 홍보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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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필독, ♬ 술의 작용 - 혈관 확장 작용 ?

- 한국인, 중풍 왜 그리 많나 ? -

제안자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식품영양학을 심화 학습(출석수업)을 할 때 약사로서 이후 식품영양학을 공부한 어느 강사가 ‘ 술(알코올)은 혈관확장 작용이 있다’ 고 했다.
그렇다면 술은 인체의 혈행을 도울 수 있는 것이다. 예로써 수돗물이 흐르는 수도관이 일정한 폭인데 어떠한 부위가 다소 폭이 넓다면 그곳에는 수돗물이 저항없이 순조롭게 통과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술을 많이 먹어서 인체의 혈관직경이 늘어나 그 혈관이 외부의 충격으로 혈관이 파열되어 멍이 들고 그리고 나이가 많아서 혈관이 전체적으로 노후화되어 있는데 술을 과음하여 그 중 두뇌의 혈관도 늘어나서( =확장되어) 두뇌의 혈액이 혈관에서 나와 뇌 조직 속에 고여(뇌출혈) 뇌가 제 역할을 못하면 인체에 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즉 소뇌, 대뇌, 간뇌, 좌우 뇌의 역할(운동, 감각, 언어 활동, 수학 풀이, 논리적 사고, 음악성, 기억력, 공간 개념, 이해력)에 따른 다양한 장애가 올 수 있는 것이다. (- 생리학 257~261쪽)

식품 중에서 술은 쉽게 *1) 혈액 뇌장벽을 통과하고 또한 뇌에서는 빠르게 흡수되는데 포도주의 섭취가 수면을 짙게 할 수 있는 현상도
포도주의 포도당이 빠른 시간내에 뇌에 흡수될 수 있도록 포도주는 포도당으로 숙성이 된 것에서 찾을 수 있겠다
그리고 알코올 섭취를 않던 자가 처음으로 알코올을 마시면 몸이 뜨거워지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있는데 뜨거워지는 증상은 갑작스런 알코올의 열량(에너지 생산 - 알코올 1g당 7kcal) 작용때문이며 두근거리는 증상은 알코올이 혈행을 도우는 증상으로 보여지는데 이러한 증상이 이후에는 나타나지 않는 것은 인체의 자율신경이 이에 적응하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기타 홍삼 100% 분말 등 건강기능 식품에서도 과다하게 섭취한 후에는
혈관 확장 작용이 있어선지 신체가 압박을 받으면 부위의 혈관이 터져 혈액이 나와 멍이 드는 것을 경험할 수 있는데 이것은 섭취할 홍삼의 정량에서 남녀 차별을 하지 않은 것이 원인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현상(알코올의 혈관 확장 작용) 등이 두뇌에서 뇌출혈이 되면 장애를 가져오므로 주의를 하여야 하지만 *2) 뇌는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보호되는 삼중의 뇌막과 두개골, 머리카락으로 싸여 있다 (- 생리학 246~248쪽)
그리고 인체는 혈액을 어깨에서 두뇌로 올릴 때는 나쁜 성분들이 어깨에서 걸러지는 듯한데 나쁜 식초 성분을 섭취 후 식초의 나쁜 성분이 두뇌로 올라가지 못하고 어깨에 남아 머물러서 어깨의 근육을 굳게 만든 것이 오십견인 듯하다.
식초는 인체의 근육(단백질)을 굳게 하는 성질이 있는데 식초장을 생선회에서 사용하는 것은 식초의 항균 작용과 생선살이 식초로 굳어져 씹히는 맛(생선살을 굳게 해서)이 좋도록 하기 위함인 듯하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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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알코올의 과음은 골질량(뼈 즉 골 부피)을 감소시키고 또한
식도염, 위염, 간염 또는 간경변증 등을 야기하여 영양불량을 초래할 수 있으며 약물과 같이 섭취하면 약물대사의 속도를 저하시켜 독성을 일으킬 수 있는데 약물에 따라서는 약효를 증가시키기도 해서 의사는 약을 처방할 때는 금주를 명한다. ( - 임상영양학 53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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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평소 술을 과음하는 남성이 과음으로 쓰러지면 곧 뼈에 손상이 오는 것은 이 때문인 듯하다. ( 점선 안의 글)

상기에서 살펴보면
어떻든 알코올의 작용은 분명 혈행을 돕는데 이로써 음식으로 섭취한 나쁜 성분들이 알코올의 도움으로 이상신호를 나타내지 않고 순환하다가 그 나쁜 성분이 누적되어 두뇌에서 사고가 나는 것이 중풍으로 보여진다. 즉 알코올의 작용이 인체에서 나쁜 성분을 치유하는 기능이 없다면 인체의 이상신호를 오히려 방해한다고 볼 수 있으므로 *2) 알코올은 건강인이 마셔야 하고 또한 절대 과음(→ 고혈압)해서는 안된다. 즉 알코올도 건강기능식품도 모두 과용해선 안된다.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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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알코올 30g 이상의 일상적인 음주도 혈압을 높인다. 즉 하루 30g정도의 알코올도 만성적(버릇이 되다시피 되어 쉽사리 고쳐지지 않는 상태나 성질)으로 섭취하면 대부분의 경우 고혈압이 발생한다. (- 임상영양학 182쪽 )

그러나 하루 15~30g 미만의 알코올 섭취는
오히려 전혀 알코올을 섭취하지 않는 경우보다 관상동맥 심장질환의 발생률이나 사망률이 낮다는 보고가 있다. (- 임상영양학 182쪽 )
즉 가정의 밥상에서 먹는 반주는 약주라는 말과 같으나 이도 시중의 소주류는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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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혈액 뇌장벽........
뇌 모세혈관의 특수조직으로 물질을 선택적으로 통과시키는 보호장치 (- 인체 생리학 66쪽) / 포도당은 혈액뇌장벽을 통과하여 뇌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지만 아미노산이나 지방산은 통과하지 못하므로 이들은 뇌의 에너지원을 사용할 수 없다. 또한 마취제나 알코올 등은 혈액뇌장벽을 쉽게 통과하지만 약물이나 중금속, 암모니아 등은 이를 통과하지 못한다( - 인체 생리학 66쪽).


*2) 뇌는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보호되는 삼중의 뇌막과 두개골, 머리카락으로 싸여 있다 - (중간 줄임) - *2) 알코올은 건강인이 마셔야 하고 또한 과음해서는 안된다. 즉 알코올도 건강기능식품도 모두 과용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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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의 출혈(뇌출혈)로 인해 수술을 하고 그 후유 증상으로는 귀가 어두운 증상을 가진 어르신들이 적지 않다. 이러한 어르신이 여전히 술을 즐겨 드시면 또 다시 뇌출혈 증상이 와서 후유 장애가 더욱 심하게 나타나는데 이도 역시 음주로 인한 뇌의 출혈이라 보아진다.
고령(90세)에서는 절주(술을 끊음)하시고 정관장에서 나오는 100% 홍삼 분말을 적정 숟갈(정량 : 숟갈의 1/3 / 숟갈의 1/2은 × ) 꿀에 타서 매일 1회 드시는 것이 차라리 좋을 듯하다. 이 경우에도 여타 섭취하는 한약 보약이나 건강기능식품이 없고 술도 드시지 않아야 한다 (건강인은 건강기능식품을 소량 섭취하면 문제의 여지가 없으나 건강기능식품을 과량 섭취는 하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
그래서 홍삼분말 100% 1병은 5만원정도이지만 오래 드실 수 있고 홍삼분말에 넣는 꿀도 당분이라 단백질 절약작용이 있다. 그리고 고령의 어르신들은 과일도 과일의 조직에 따라서는 치아나 뼈, 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즉 과다 섭취하는 감귤 등 신음식 )
어르신에게 적절한 과일(딸기, 곶감 및 홍시, 바나나, 토마토, 과일 쥬스 등)도 과다 섭취는 않아야 한다. 세간에서는 젊은이들은 “ 쇠를 부수어 먹어도 탈이 나지 않는다” 는 말은 일리가 있는 것이다.
제안자는 요즈음 상기 홍삼차를 하루에 1회 마시는데 현대인들에게 암이 많고 홍삼은 술의 기능과 다른 항암의 성분과 관련되는 것은 분명해 보이므로 건강한 어르신들은 봄 가을 지어 드시는 한약 보약이 떨어지면 상기 홍삼 분말(숟가락의 1/3)을 홍삼차로 드시면 좋을 듯하다.
술도 홍삼차도 모두 약이므로 과용해선 안된다.

참고문헌
생리학 / 강만식, 김해리, 김성기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8년
인체생리학 / 이연숙, 구재옥, 임현숙, 강영희, 권종숙 공저 / 파워북 2011년
임상영양학 / 손숙미, 임현숙, 김정희, 이종호, 서정숙, 손정민 / 주, 교문사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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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0. 8. 18(화)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관장, 자유 게시판
외 (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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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0. 9. 30(수) / 2020. 10. 5(월) 내용 보충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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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이상 어르신 1000여명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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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현재, 한국의 어르신 100세 이상, 천여명
- 2020. 9. 16 목요일 17: 50, KBS(공영 방송국) 라디오 -

등록 : 2020. 9. 16(수)
식약처(처장 : 이의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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