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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1) 기장멸치젓 생산지에 국세청 공무원 1명 파견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작성일 : 2010. 6. 5 / 2021. 2. 7(일)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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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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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민선단체장은 정체성을 확립하라 !
제 목(2) : 기장멸치젓 생산지에 국세청 공무원 1명 파견


오늘은 2010년 6월 5일이다.
부산시 공무원으로 들어온지 꼭 38년이 되는 해이다.
요즈음은 민선단체장의 시대이다.
금정구의 김문곤구청장(2001년, 2002년)은 민선, 즉 금정구민에 의해 당선되었다.
이후 구정을 수행하면서 어려움이 봉착되자 주민들(서1동)이 넣는 진정서와 청개구리의 원조인 (금정구직장협의회장) 7급 공무원 박진상의 개인적인 서신에 의해 (그것을 명분으로 삼아) 6급 고참 직원인 정부제안자를 금정구청에서 몰아내었다. (2002년 4월 30일)
민선단체장은 주민에 의해 당선되어
소신를 갖고 일하라는 것이다.
민선단체장이 금정구민에 의해 당선되었다고 하여 또 다시 구민, 그것도 그 일부인 서1동 주민들이 구청장이 하는 일에 시시콜콜 간섭하고 또 구청장은 좌지우지해서는 곤란한 것이다. 또 그렇게 하더라도 나는 구민들이 뽑은 구청장이므로 서1동 주민들의 진정서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여야 한다.
금정구민에 의해 당선된 구청장이 서1동 주민들의 민원에 의해 정규직원을 무리하게 잘라 낸다면 그것은 인민재판과 같은 것이다.
민선단체장은 정체성을 확립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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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줄임 -

오규석 기장군수는

1. 기장의 멸치젓을 타시도 구군에서 많이 먹도록(식품안전) 타시도의 시도, 구군의 전자게시판에 홍보하라! (특히 김장철) 정규직원이 안한다면 인턴직원이라도 활용하라!

2. 신안의 친환경 천일염을 사용토록 하고 대통령이 발령하는 경비병으로 멸치젓을 경비하라!

3. 상기 기사에 실린 남구의 동굴을 기장멸치젓의 보관 또는 숙성장소로 전환하고 자연조미료를 사용한 젓갈도 함께 생산하라 (품목 확대)
-- 정부제안 추진내용 2010년 17 참고 --

4. 국비의 여성 식품전문가 발령받도록 로비하라! ( 가능하면 부산에 연고를 둔 식품 전문가) 제안서는 1999년 이미 제출되어 있다.

등록 : 2010. 6. 5
기장군청(군수 : 오규석) - 전자민원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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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에서 경리 1명 지원 발령

한국전통식품인 기장멸치를 생산하는 가장군의 기장멸치영어조합원은
8명인데 이 멸치젓에서의 소금은 운주소금인 정제소금을 사용한 듯하다.
처음에는 울산에서 생산한 이 정제소금(운주소금)이 이상이 없었으나
전남 신안에서 신안천일염을 생산하면서 그 소금(시중의 정제염, 제재염, 꽃소금 등)에서 대부분 이상증상이 있었다.
기장멸치젓에 대한 정부의 지원은 생산지인 주위 대변항의 정비, 그리고 기장 멸치젓 축제 경비를 기장군청에서 지원하는 듯했다.
기장 멸치젓에서 신안천일염을 사용않고 운주 소금을 사용해서 나무라니
경리 김숙자씨가 알아서 한다고 해서 전화를 해서 신안천일염을 사용할 것을 권하니 그럴 수 없다고 답변했다.
부산시에서 김영삼 정부 당시 시중에는 정제염인 운주소금을 시민들이 먹은 것은 운주소금을 울산에서 생산했고 그리고 김영삼씨는 민주화 운동시 울산이 고향인 최형우씨가 ‘김영삼씨의 오른팔’ 이라고 해 왔는데 김영삼 정부에서 부산시민이 운주소금을 먹은 것은 그러한 지역성을 고려한 것이라 짐작이 되어도 ‘정부식품은 그런 정치판’ 이 아닌 것이다.
그리고 기장 멸치액젓에서 신안천일염을 사용하지 못하는 중요한 이유는
기장멸치액의 생산자들이 현재는 영어조합원인 8인이지만 국민들의 수요가 늘어나면 주위의 생산자들도 함께 합류하여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상황이니 모두 이상증상이 있는 정제염을 계속 사용하고 있는 듯하다
현재는 경리 김숙자씨가 그만 둔 듯하니
기장 멸치젓 영어조합에서는 신안천일염을 사용하고
경리는 관할의 세무서 8,7,6급 세무직의 여성 공무원 1명을 멸치젓 판매량을 참작해서 파견(2년 또는 3년간)해 줄 것을 얼마 전 공개로 건의했다.
그것은 여타 신안천일염 생산지처럼 기장 멸치젓에는 정부 지원금이 적었으므로 관할 세무서에서 경리 1명을 보내어 영업 지원을 하는 것도 지원의 한 방법이다. 실제 순창 장류에는 장류사업소가 있고 소장은 공무원(식품위생직 또는 시설직의 남성 공무원)이 근무해 왔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관할 세무서와 협의해서 국세청 여성 공무원 1명의 파견근무에서 장애요인이 없는지 살펴서 그 장애요인은 문재인 대통령께 서신으로 올려 해결해 볼 것을 당부 드린다. (국가공무원법령의 개선 등)
그리해야만 한국전통식품인 식품전문가의 발령(대통령 발령)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 다음 (※ ) ===============
[ 제안 건의와 그 이행 (2008년 ~ 2019년 12월) ]

0. 수렴 (또는 일부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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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및 내용 // 건의 일자 - 수신처 // 이행 사항 // 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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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간 줄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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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멸치젓, 신안 천일염 사용 // 2010. 6/5- 기장군청 자유 게시판,
2011. 8/5 - 이명박 대통령 보고 // 기장 멸치젓 신안 소금 사용 : 영어 조합장
대표, 최영철 씨 - 2011년 11월, 제안자와 전화 통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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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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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1. 2. 7(일)
기장군청(군수 : 오규석) -전자민원 - 자유 게시판 (등록 불가)
기장군청(군수 : 오규석) - 열린 군수실 - 군수에게 바란다 (접수번호 : 641)
식약처 ( 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표 보충하여 재등록(제목:기장멸치젓 생산지에 국세청 공무원 1명 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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