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천일염의 인증과 기숙사 마련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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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식품안전의 제안서, 본론보다 각론이 문제 ! : 금정구청 심부구청장의 정퇴임식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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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영양사)
작성일자 : 2021. 5. 29(토)

수신처 : 박우량 신안 군수 / 오규석 기장군수 / 김영록 전남지사 / 황숙주 전북지사( ※ ) /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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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0년 ~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87년 3월
~1990년)
...................................
- 경성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1999년 3월 ~2003년)
- 한국방송통신대학 4년과정 가정학과(식품영양학 전공 -식품영양학사)
(2008년 3월 ~2012년)
※ 국가 자격증 영양사 면허 취득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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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신안 천일염의 인증과 기숙사 마련 외


신안 천일염은 정부식품이다. 생산지 중 증도에만 육지인이 입도해서 견학이 가능하며 증도에는 소금 박물관(관장 : 손일선)이 운영이 되고 있는데 현재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본사 : 부산 금정구 노포동)가 있으므로 천일염의 소금환경이 좋은 최신일씨의 소금을 기장군청에 보내 점검을 받아 그 소금을 기장멸치액젓에 우선 투입하도록 한다.
신안 소금생산지에는 삭품안전처의 연구원 2명이 인증자로 파견나가야 하는데 이후에는 시도청의 식품생산연구소가 개소가 되면 신안섬과 가까운 식품전문가(식품생산원급 및 식품생산책임자급)을 보낼 수 있으나 이후의 문제이며 식품안전처의 분리와 함께 식품전문가가 머물 기숙사를 청사 울타리 안에 우선 마련해야만 한다. 부산시 등 대도시는 둥사무소와 구청이 통합이 되므로 청사의 규모도 크며 도 단위에서는 최근 읍면사무소에 어린이 집이 같은 건물에 건립이 되고 있다.

1. 신안의 모든 섬을 연결하는 현 교량들은 신안군청의 건축직 공무원과 건설직 공무원이 6개월을 주기로 안전 점검하여 그 결과서를 신안군청의 부구청장께 서면 제출할 것. 그리해도 관련 공무원 즉 건축 및 건설직 공무원은 팀장 포함해서 5인으로 충분하다.
그리고 신안의 모든 섬을 연결하는 교량은 더 건축해선 안되며 다시 신안에 교량을 추가로 설치할 경우 신안군수는 식품안전처장을 포함한 대통령의 결재를 받아야 한다. 그리고 주민 자체의 경비로도 교량을 추가로 설치할 수 없다

2. 증도의 소금박물관은 없애도록 하고 육지인이 증도에 현지 견학하면 점심(증도 ←영광 굴비 점심)을 증도에서 먹도록 준비하며
증도의 소금과 신안의 모든 천일염의 운송은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가 맡으며 신안 최신일씨의 소금을 우선해서 기장 멸치젓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박우량 군수는 올 6월 15일 내에 오규석 군수를 만나 그 결과를 대통령께 보고할 것

3. 제안자는 제안서(29쪽 ~30쪽)에서 언급한 신안천일염과 멸치액젓을 한국전통식품을 분류하여 신안군청에는 청사안에 인증자가 머물 기숙사를 짓도록 하고 식사는 군청의 단체급식소에서 담당하도록 했다. 어디까지 왔나 ?
거듭 박우량 군수는 육지인의 증도 현지견학을 위해 증도에서 점심 심사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증도의 해안길을 따라 걸어서 저녁에는 목포에 도착해 저녁식을 먹으며 석양을 보고 목포시 소재의 신안 호텔에서 숙박하도록 한다.
신안이 김대중 대통령의 출생지이고 목포와의 인연은 김대중 대통령과 대통령 비서실장 박지원씨가 목포상고를 나왔다고 것.

참고로
순창에는 순창 장류의 정부식품이 생산이 되는데 순창군에서는 산과 산을 연결하는 출렁다리를 새로이 건설해 여행객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순창고추장 민속마을을 건설할 당시의 전북 지사가 강현욱 지사이고 군수가 강군수이다. 이 강씨의 혈세를 사용한 것은 제안자의 올케가 바로 강씨이니 혈세를 사용한 것이다. 맞는지 ?
공직에서는 이상증후군 증세를 말한다. 상부에 이씨가 있거나 올 조짐이 보이면 바뀌는 이상 증상이다. 최근 갑자기 정부 홈페이지의 글이 작아지고 시도지사 및 시군구청장의 이력사항이 닫기는 증상으로 이명박 대통령이 재임시 시도청 전자 게시판이 그랬다. 제안자의 성명 뒤에 점 2개가 찍히는 등... (서울시청 자유 게시판 등)
현재 신안군수실, 군청군수실의 전자 게시판이 아예 열리지를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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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은 시인일기 ]

제부 강씨가 떠나갔다
- 2018. 5. 1(화) -

동서들이랑* 모여 술을 주거니 받거니 해도
언제나 조용했던 제부 강씨

나라가 정당자치로 축제로 흥청될 때
대장암 수술을 받았다고 하고서
술을 끊는다고 하더니
그 이후 어느 날 신문에는
북 김일성의 어머니가 강씨라고 났다

몇년 후 * 제부 강씨의 장인이
요양병원에서 죽어갈 때
강씨도 몸이 바싹 마르더니
따라서
폐암으로 죽어갔다

아래 동서를 화장장에서 보낸 두 동서는
패인 가슴은 술로써 채우고
비틀 비틀 화장장을 떠나 온 날
미운 정 고운 정이 든 강씨의 처는 두고
내 가슴에 패인 고랑도
종내 메워지질 않아
시인은 또 다시 펜을 들었다.

* 동서들 : 나의 두 형부, 제부
* 제부 강씨의 장인 : 제안자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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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1. 5. 29(토)
신안군청 (군수 : 박우량) - 민원신청 ( 신안군 1AA-2105-1090914호)
전남도청 ( 지사 : 김영록) - 참여와 소통 - 도민 홍보방
전남도청 - 참여와 소통 - 민원상담, 민원상담신청 (전라남도 1AA-2105 - 1091447호)
부산시청 ( 시장 : 박형준 ) - 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전북도청 (지사 : 송하진) - 도민소통 - 나도 한마디
식약처 (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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