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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무료 폐렴 예방접종 (PPSV 23가) 중단 그리고

첨부파일
내용

- 글씨의 색은 글의 내용과 무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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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
[ 작성자 : 안정은 ]

0. 보건소, 무료 폐렴 예방접종 (PPSV 23가) 중단 그리고

★ 1 / ★ 1-1 : 2015년 5월

★ 2 : 2021. 5. 21(금)
보건소에서 무료로 맞도록 한 폐렴예방백신(PPSV 23가 : 2019년 1월 접종분 외)의 후유 증세

★ 3 : 2021. 5. 2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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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18. 4. 7(토) ~
소관 : 17곳 시도지사 ( 참조 : 고령화대책반 / 각구 보건소)

주 제 : 식품 안전
* * * * * * * * * * * * * * * * * * * * * * *

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0년 ~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87년 3월
~1990년)
- 경성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1999년 3월 ~2003년)
- 한국방송통신대학 4년과정 가정학과(식품영양학 전공 -식품영양학사
(2012년)
※ 국가 자격증 영양사 면허 취득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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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보건소 폐렴 예방접종 중단 그리고 ( 4회 등록)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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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폐렴 예방 접종
( - 공무원 연금, 2015년 11월호,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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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렴예방접종 백신인 PCV 13가 백신 ]

폐렴을 일으키는 원인은 여러가지이지만 폐렴구균에 의한 세균성 폐렴이 가장 흔하다.
65세 이상 어르신, 특히 * 노약자들은
폐렴 예방접종을 맞을 것을 권하고
또 독감 백신과 폐렴구균 백신을 동시에
접종하면 더 효과적으로 폐렴을 예방할 수 있다.
폐렴 구균도 100가지가 넘기 때문에 ‘ 폐렴 예방접종’ 을 받았다고 해서 방심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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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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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 예방 접종
[ 2015. 5. 9(토) 조선일보 A8면, 김철중 의학 전문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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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3가 백신 (PCV 13, 단백접합백신 - 폐렴구균 세부 유형 중 13개의 균을 방어하는 백신) 접종 6~12개월 후,

0. 23가 백신 (PPSV 23, 다당질 백신 - 23개 균을 방어하는 종류의 백신 )을 맞는게 가장 좋아


폐렴 치료가 전문인 서울의 한 대학병원 호흡기내과 K교수는
최근 두 종류의 폐렴 백신을 순차적으로 맞았다.....(중간 줄임)......
통상 방어하는 세균의 개수에 따라
13가, 23가 백신으로 부른다 ........
K교수는 “ 지난해 미국 질병관리본부와 대한감염학회가 65세 이상에서는
이렇게 두 종류의 폐렴백신은 순차적으로 접종하도록 권고안을 개정했다 ” 며 “ 아직 65세는 아니지만 이렇게 하는 게 폐렴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 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폐렴으로 입원한 환자는 26만6000여명으로 면역력이 떨어진 65세 이상에서 폐렴은 가장 큰 입원 사유다. 폐렴은 10년 전만해도 사망 원인 10위권에서 맴돌다 고령사회를 맞아 5위로 올라왔다.........
23가 백신( 65세 이상 어르신에 보건소에서 무료 접종하는 백신)은
오래 전부터 접종됐으며 폐렴이 악화되는 침습성 폐렴 구균 질환 예방 효과가 있다. 그러나 폐렴 자체를 예방하는 효과는 적다.
이보다 최근에 나온 13가 백신은 폐렴 구균질환 및 폐렴에 대한 예방 효과를 지니고 있다. 즉 23가는 많은 종류의 균을 방어하고 중증을 예방하지만 효과가 제한적이고
13가는 적은 종류를 방어하지만 효과가 길고 확실하니 둘을 다 맞는게 좋다. 이 방식이 면역증강 효과가 있다.........따라서 65세 이상은 13가를 먼저 돈 내고 맞고, 6개월 후에 23가를 무료로 맞는게 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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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 4. 7(토) ~ 2020. 3. 19(목)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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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0. 3. 30(월)~
수신처 :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보건소, 무료 폐렴 예방접종 (PPSV 23가) 중단


사계절이 있는 한국에서 특히 겨울에 흔한 감기는 원인이 바이러스이고
또한 감기 바이러스는 종류가 많아서 감기의 예방이 쉽지 않다는데
과거 약국에서 감기약을 지어 먹고 신장염이 오는 징후가 적지 않아서
제안자는 한방 감기약을 가정상비약으로 가정에 두고
비상시에는 먹을 수 있도록 이명박 정부에서 제안 건의를 해서
한방 감기약이 현재 나와 있다.
그 한방의 감기약도 한의원에 가야 지을 수 있는 불편함은 있지만
감기가 오면 즉시 한의원에 가서 여유있게 받아서
가정에 남겨두면 가정 상비약이 된다.
어르신의 폐렴은 죽음에도 이르게 하는데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해주는 폐렴 예방 접종의 성분( PPSV 23가)이
후유 증세가 2,3년 지속이 되고
그리고 그 후유 증세에 감기가 더하면 독감(계속적인 기침이 나는 심한 감기-독감)으로 변하는 심각한 증상을 보였는데 그 기침 증상은 밤에 누우면 심하다.
제안자의 경우에는
병원에서 유료로 맞게 하는 폐렴예방접종 백신인 PCV 13가 백신은
평생 1회 맞으면 된다는데 병원 내과에서 접종 후 곧 아주 심한 감기(독감)가 왔으나 접종한 내과에서 치료를 받거나 전문 한의원의 감기약(제안자의 경우)으로 깨끗이 나으면 되므로
어르신들은 병원에서 맞게 하는 13가 외
* 보건소에 맞도록 하는 폐렴 예방 백신(PPSV 23가)은 - 이하 줄임

-- 2020. 4. 26 일요일 안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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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소에서 맞도록 하는 폐렴 예방 백신(PPSV 23가)은..............

보건소에서 맞게 하는 23가 예방 백신의 후유 증세(민감성 기침증세)가 길고 그 후유 증세에 감기가 오면 기침은 독감 증세로 돌변한다.
그래서 상기에서는 보건소에서 독감 예방 주사와 같이 맞게 하는가 본데......
그렇다면 2019년 1월 초 금정구 보건소 접종 담당자 (김00씨)는
제안자에게 사전 건강상태를 설문서로써 묻고서 건강상태가 매우 양호해서 당일 접종을 받았는데 후유 증세에 대해서는 전혀 설명도 않고 또한 독감 예방주사와 같이 맞으라는 말도 없었다.
그런데 상기의 ★ 1 에서 이미 2015년 언론 등에 발표가 되었는데 금정구 보건소에서는 왜 이행을 않은 것인가 ?
제안자보다 훨씬 이전(2015년 이전으로 추정)에 23가 폐렴 예방백신을 맞은 제안자의 아버지가 이상한 기침(민감성 기침)증세가 계속되어 제안자가 감코날을 드리고 도라지 생강 배즙도 드리고......그리하고서도.....
제안자도 2019년 1월 아버지가 맞은 상기 23가 폐렴 예방 백신을 맞고
후유 증세가 아버지와 동일하고 그 증세도 길어서 보건소에서 무료로 맞게하는 23가 폐렴 예방백신을 어르신들이 맞는 것울 중단케 하는 것이다.
즉 2015년도에 상기와 같이 언론에서 발표를 했다면 폐렴 예방접종과 동시에 독감예방 백신도 같이 맞도록 했어야 하는 것이다.
예방 백신의 후유증세는 해당 균을 삽입해서 인체가 그 균을 이기게 해서 면역성을 키우는 것이다. 그러나 그 후유증세가 심상치가 않다면....
그러므로 금정구 보건소 폐렴 예방 접종 담당자(김00씨)는 - 이하 줄임

재등록 : 2020. 3. 30(월)
충남도청(지사 : 양승조) - 소통 - 자유 게시판, 홍보 게시판 외
............
재등록 : 2020. 4. 26(일)/ 2020. 6. 30(화)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
재등록 : 2020. 12. 29(화)
보건복지부 (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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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보건소에서 맞도록 하는 폐렴 예방 백신(PPSV 23가)의 후유 증세
................................

아기 예방 접종 PAT는
파상풍, 백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맞는다고 했지만 (예전, 중고교 가정학 교과서의 내용)
본인의 시기에는 그런 예방접종은 맞지 않았고 우두는 맞은 기억이 난다
상기 보건소에서
무료로 어르신들에게 맞도록 한 폐렴 예방 백신(PPSV 23가)의 후유 증세에서 어릴 적, 백일해 기침증세가 있는 것은
본인과 아버지가 모두 백일해 예방접종을 않은 탓이라면
상기 폐렴 예방 백신(PPSV 23가)은 백일해 예방접종을 맞은 국민을 위한 것이라고 보여진다.
폐렴 예방 백신(PPSV 23가)을 어르신에게만 무료로 맞힌 것은
백일해 기침 예방 접종의 효능을 임상 실험하기 위해
백일해 예방 접종을 맞지 않은 어르신에게 무료로 준 것일까,
오해라고요 ?
이후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에서
상기 폐렴 예방 백신(PPSV 23가)은 백일해 기침 예방접종(PAT)과 함께 맞으라는 안내를 최근 하였다.
예방 백신 중 1년짜리 감기예방백신, 독감 예방 백신도 있었지만
폐렴은 감기에서 온다고 보므로
한국 사계절 중 겨울의 감기 예방을 위해선 특히 어르신들이 외출할 때에는 마스크를 하고
감기 기운이 있으면 한방 감기약(비상 상비약)으로 다스리도록 지도(교육)하는 것이 옳은 것이다.
즉 한국의 어르신은 겨울에는 특히 감기 예방을 위해 마스크 하도록 하고,
또한 한방 감기약을 비상 상비약으로 자택에 두도록 하면
폐렴은 예방할 수 있다고 보는데....
그러나 그동안 보건소는 감기 예방접종에 폐렴예방접종까지 예방주사로써....
쯧쯧 !
문재인 대통령이
백신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정은경 본부장께 일임했다. (짝! 짝 ! )

어르신의 무병장수를 위해서는
어르신 당사자는
특히 겨울에는 외출시 마스크를 하도록 하고 /
금주하며 /
지역 보건소 및 한방 병원은
비상상비약인 한방 감기약과 한방소화제를 어르신들이 구하기 좋도록
적극성을 가져야 한다. 이도 하고자 하면 가능할 것이다.
한방 소화제의 경우에는 특히......
그리하면 어르신들은 감기나 폐렴을 어렵지 않게 예방할 수 있는 것이다.
이리하자면
구군청에서는 어르신 당사자에게 교육을 시켜야 하는데
현재처럼 사회적 거리를 두고서야 공공기관청인들 어떻게 어르신 교육을 맡을 수 있을 것인가 ?
그리고 교육장소는
일회성의 관할의 구군청의 문화회관보다는 * 송상현 광장에서의 노인회관이 더 적절하다고 보는데 장소가 문제라면 구군별 일정을 순회교육으로 시키면 된다. 그리고 교육이 끝나면 수교필증을 교부하고 점심식사 후 귀가 하시도록 하고 설탕대신 꿀(또는 과즙)을 넣은 백설기 떡을 귀가시 드리면 순회 교육을 싫어하지 않을 것이다. 범어사 후원(구내식당)에서는 부처님 오신 날, 그 많은 신도들에게 자율배식의 비빔밥을 드려온 것이다.
거듭
지역 보건소는 어르신의 감기, 독감, 폐렴을 주사인 백신으로만
예방하려고 해서는 안된다. 현 코로니 백신도 주사다.
그리고 갱년기 이후의 한국인 특히 여성의 피를 뽑아서
혈청 검사를 하는 것은
피를 뽑는 것 자체도 유의미한 의미가 있는 듯(긍정적 측면)도
하지만 평소 병원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국민건강검진에서의 혈청 검사는 아픔과 함께 긴장된 시간이다.
그러므로 혈청검사는 공공병원에서 선별검사(국민건강검진)로써 하고
국민건강검진표에서의 혈청검사에서 임상병리사 성명, 혈청 판독자 성명을 모두 명시하기가 곤란하다면
임상병리사는 채혈 후 채혈증에 임상병리사의 성명을 넣어 채혈증만 교부하면 된다. 현 한국건강관리협회에 국민들이 계속 검진을 받는 것은 장점도 있지만 문제점도 분명히 있어보이므로 선별검사(피검사)는 공공병원에서 맡아야 하는 것이 제안자의 의견이다. - ( 중간 줄임) -

참고로
국민들이 공공기관청에 있는 자동 혈압기에서 혈압을 측정해 보는 경우가 많은데 제안자의 경우에는
1. 여름철의 계절에 다소 혈압이 낮았으며
2. 마스크를 하고 측정한 혈압(2021. 5. 21일자)이 마스크를 떼고 측정한 혈압보다 19가 더 높았다. 코로나 정국에서의 국민건강검진시 참고할 사항이다.
그리고 어르신의 혈압도 때, 운동 등으로 혈압이 변동이 많은데 130이상이라고 고혈압 약을 지역 보건소에서 드시게 하는 것은 고려해야만 한다.
건강한 어르신들이 지병이 없다면 병원에 갈 일이 있을 것인가 ?
지역 보건소에서 어르신들에게 1년 효험의 감기 예방접종과 독감 예방접종, 혈압약 나아가 고지혈증 약을 쉽게 드시게 하는 것 개선하고 2년마다의 어르신 건강검진은 지병이 있는 어르신, 요양(병)원에 있는 어르신 포함하여 노인보건소를 설립해서 검진을 실시하고 이곳에는 소장인 한의원(박사)과 젊은 한의사 1명을 두고 국민건강검진은 전문의가 가정의학과 의사 1명을 채용하면 될 것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송상현 광장에서의 노인회관............다음 참고

--------- 다 음 ----------

부산시 노인회관 2018년 준공

- 송상현 광장 인근 지상 8층 ...... 어르신 취업, 교육 등 지원 -

부산지역 어르신들의 재취업과 자원봉사 등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할
‘ 부산광역시 노인회관 ’ 이 부산진구 전포동 송상현 광장 인근에 들어선다.
2017년 10월 공사에 들어가 2018년 8월 준공 예정이다.
부산시(시장 : 서병수)는 지난 10월 25일, 지역사회 노인지도자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부산시 노인회관 착공식을 가졌다.
총 사업비 67억원을 들여 부지 466.7㎡ (약 141평)에 연면적 2,338.25㎡, 지하1층, 지상8층 규모로 건립한다.
부산시 노인회관은 정보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교육을 실시하는
‘ 정보화 교육장’ 과 ‘ 노인 취업 지원 센터 ’, 자원봉사 센터 등을 갖출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재취업, 자원농사 등 다양한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중심역할을 할 전망이다. (- 부산시보 다이내믹 부산, 제 2면, 2017년 11월 15일, 제1802호 )

※ [ 부산시청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 2017년 3월 5일 등재 / 제목 : 요양병원, 어르신 신발 없애면 안된다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와 관련입니다.

첨부 : 하나) ♬ 오래 오래 사십시오 -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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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11. 19(일) --
등록 : 2017. 11. 19(일)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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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1. 5. 21(금)
보건복지부 (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파일)
※ 내용 보충하여 재등록
..............................
재등록 : 2021. 5. 23(일)
보건복지부 (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파일)
※ 내용 부분 생략 및 보충(각주)하여 재등록
- 서울시청 - 시민, 참여 - 자유 게시판 ( 등록 불가 : 담당자 정해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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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소관 : 17곳 시도청 고령화대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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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중대본)
- 동아일보 2021. 5. 28(금) 1면, 3면 / 김소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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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월 첫주부터 코로나 백신을 한번이라도 맞은 사람은 실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다만 실외라도 다수가 모이는 집회 및 행사 참석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

상기 (★ 2 )에서
노인회관 등 실내에서 어르신 보건 및 섭생 교육을 실시할 때는 마스크를 해야만 한다.

재등록 : 2021. 5. 28(금)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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