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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왜 하나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지방자치 왜 하나 ?


2020년부터 질병관리청(청장 : 정은경)에서
국민들이 모두 마스크를 하도록 하고 있는 것은
정당공천으로 잘못 시작된 민선단체장의 행정체제가 오히려 식품안전의 걸림돌이 되어 식품안전의 과도기가 길어져 외식이 매우 불안하고 이 정국이 의료대란마저 초래될 수 있어 제안자는 근년 의료대란(사자성어)을 한두차례 경고해 왔다. 그래서 제안자도 마스크 정국을 쌍수를 들고 반기게 된 것이다.
그렇다고
식품안전의 추진에 따라 잘 추진이 되고 있는 사찰(범어사 등)에서 부처님 오신 날의 행사가 *1) 역주행해서는 안되겠다.
실제 범어사 후원(구내 식당)의 건립 등은 *2) 제안추진사항에 그 추진실적으로 등재가 되었는데 범어사(부산 금정구 소재)의 행사시에는 새로이 지은 범어사 후원(구내 식당)에서 자율배식의 점심(비빔밥)을 제공해 왔으며
제안자가 다니는 범어사의 암자 (대성암 : 비구니승 암자)도 그러한데
범어사(큰절)는 매해 12월 동지에는 동지 팥죽을 끓였고 또한 그날에는 시중의 가래떡에 정제염을 넣어 문제를 일으키자
이날 (동짓날) 신도들에게 소금이 안든 가래떡을 팔아서 제안자도 해마다 구해서 먹어왔던 것이다.
공영 전시장도 행사를 하고 있고 식사할 때는 마스크도 벗는데
금정구의 정미영 여성 구청장은 무얼하는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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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주행 ...... 2020년 부처님 오신 날, 2020년 12월 동짓날에 점심을 주지않고 동짓날 팥죽도 주지 않는 것으로 사찰은 교회와 달라서 산속에 있어서 범어사에서는 후원을 새로이 지은 것이다.

등록 : 2021. 5. 19(수)
부산시청 (시장 : 박형준), 금정구청 (구청장 : 정미영) - 시민 게시판,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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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안추진사항 ..........

정부제안추진내용 2007년 13) ※ 나 1 (1996년)

사찰의 후원(식당)도 ' 발우 공양' 으로

사찰(寺刹)의 후원(불교 신도들을 위한 식당)도 승려들처럼 발우 공양을 하고 있다.
범어사(부산.금정구 청룡동)는 그 동안 절을 찾는 불교 신도들을 위한 후원(식당)을 새로 마련하였다. 큰 절에 맞도록 후원도 크다.
식판을 들고 줄을 서서 기다리면 반찬과 밥을 먹을 만큼 얹어 준다. 식사를 한 후에는 먹다 남은 음식물은 버리고 먹은 그릇은 준비된 곳에서 손수 씻어주고 나온다. 승려들의 발우 공양과 다름이 없다. 범어사는 2000년 1월 17일, 관할 구청의 사업 승인을 받고 문을 열었다고 한다.
이후 ‘ 부처님 오신 날 ’ 등 크고 작은 행사에 따르는 신도(信徒)들의 식사가 이곳에서 이루어져 절을 찾는 신도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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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통도사, 취운선원(취운암)에서는 신도들의 식사를 위해 후원을 별도로 마련하였다.
먹을 만큼 덜어서 담아 먹은 후, 남은 음식물은 버리고 먹은 그릇은 손수 씻고 나온다. 역시 발우 공양이다. 큰 절이 아니고 암자라서 그러한지 승려도 선원의 식구들도 함께 식사를 한다.

-- 2006. 4. 29(토). 통도사, 취운선원(경남.양산시 하북면)을 다녀와서 --

등록 : 2021. 5. 20(목)
식약처(처장 : 김강립)-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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