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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탕면 등 기업 식품, 광고 관련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1. 5. 11(화)
소관 : 오규석 기장군수 / 김대지 국세청장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1) : 안성탕면 등 기업 식품, 광고 관련
제 목 (2) : 국세청, 기장 멸치젓 생산처에 경리 1명 파견


2017. 5. 9일 출발한 문재인 정부는
이제 재임기간 일년을 남겨두고 있다.

언젠가 부산의 공영전시장인 벡스코에 주, 사조에서 팽귄표의 꽁치를
올리브유로 잰 통조림이 나왔다. 천일염을 넣어서였는데 이후 품절이 되었다.
그리고 주, 형광의 늘푸른 식품에서 어육(생선 살)이 많이 들고 여타의 위해 요소가 있는 첨가물이 들지 않은 어묵이 벡스코 전시장에 전시가 되었으나 유탕처리에서의 기름으로는 국내에서 생산한다는 미강유를 튀김유로 썼는데 시중의 정제된 식용유는 정제과정의 첨가물에서 유방암, 갑상선암 등의 발병 원인이 있는 듯해 그 식품( 부산의 우수 수산물 식품)을 생산하지 않고 있다.
제안자는 그동안 시중의 정제된 식용유는 사용을 금지하도록 해 왔다.
현재 정식품의 베지밀,
그리고 주, 농심의 안성탕면의 성분에서는
무엇을 사용했는지 홍보대사 (강호동씨, 강석우씨)가 버스 및 텔레비전을 통해 당해 식품을 홍보하고 있으나 시중에서는 구할 수 없다. 또한 문재인 정부에서 일동에서 천일염을 사용한 꽁치 통조림이 있었으나 자취를 감추었다.
제안자는 유통부문에서 이를 제외시켰을 가능성이 많다고 본다.
한국의 경제계에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있다고 들었다.
텔레비전에서 여성 개그맨 이00씨가 기름에 튀긴 닭고기 선전을 계속해 왔는데 2021. 5. 10일자 MBN 텔레비전 프로그램 '판도라'에 의하면
요리 연구가 이정섭씨에게 위암이 와서 투병 중인 듯하다.
대표 방송 3사, 교육방송, 여타 방송,
식품안전의 과도기에서의 틈새식품으로 완제품의 식품판매를 하는 홈쇼핑에서는 식재료에서는 정부식품을 사용해야만 믿을 수 있는 식품이 된다.
정부에서 식품안전의 과도기가 길어진 원인은
김영삼 정부에서 지방자치화에 따른 민선지방자치단체장을 그 자격에서
단체장 및 교육감이 전문성이 없는 인사가 당선이 되어 정부가 비능률적인 정부가 된 것이 그 원인이므로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을 포함한 민선단체장, 교육감은 주인에게 자리를 돌려주어야 한다. 공무원 및 교사는 개혁의 주체세력이지 개혁해야할 객체가 아닌 것이다.
다시 돌아가서
시중의 정제염은 갈수록 그 후유 증상이 다양하고 또 특효약(갈근탕)으로 쉽사리 치유되지도 않는데 떡집에서는 쑥떡의 고물 떡에 고물에 설탕이 들어가므로 [ 다음 ]의 쑥떡을 주문해서 먹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기장멸치젓은 부산에서 생산하는 한국전통식품이다.
부산의 마트에서는 1980년대 정제염으로 울산의 운주소금이 나와 대부분의 부산시민들이 이 소금을 먹고 이상이 없었다.
이후 신안 천일염이 생산이 되고 있었음에도 기장멸치젓에서는 경리 김숙자씨가 신안천일염을 사용하지 않고 운주소금의 사용을 고집해서 이후 운주소금에서 섭취 후 이상증상을 보여 홍보대상에서 제외시켰다. 울산에서 생산하는 운주소금은 최형우씨의 고향이 울산이라는 이유로..... 경리 김숙자씨가 결국 나가고 다른 경리로 바뀐 듯하니 오규석 기장군수는 기장멸치젓에서 신안 천일염을 사용하도록 지도하고
김대지 국세청장은 인사처리규정을 바꾸어서 기장군 관할의 세무서에 근무하는 성실한 정규직 여성공무원 7급 공무원 1명을 2,3년 기장멸치젓의 경리로 파견발령해서 국민들이 기장멸치젓을 안심하고 먹도록 해야 한다.
실제 경남 하동 녹차 연구소, 전북의 순창고추장 민속마을에는 소장이 정규직 공무원(지방직)이며 신안천일염에는 그동안 국고 및 지방의 재원이 많이 투자가 되어 자랑스러운 정부식품이 된 것인데 국세청 여성 공무원 1명의 파견이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보여진다. 국민들은 그래서 두도 어간장을 주문해서 먹고 있는 줄 안다.

============ 다 음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0. 3. 21(토)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새내기 요리(54) / 쑥떡


한국 음력의 절기인 경칩이 되면
땅 속에서 개구리가 나오고 햇쑥이 땅에서 돋는다.

쌀 1되에 쑥을 넣어 쑥떡(쑥 + 쌀 + 신안 천일염 + 참기름)을 하려면
쑥이 많아야 한다.
쑥을 캐러 이곳 저곳 하루 이틀 다니다 보면 쑥의 잎이 누렇게 되고
말라져 버린다.
그러므로 쑥을 캐오면 당일 손질해서 씻어
가볍게 삶아(즉 쑥의 효소가 불활성화되어 변하지 않도록) 물을 꼭 짜서
냉동실에 넣어 보관하면서 적당한 양이 되면 쌀을 한되 씻어서
물에 6시간 ~ 하루 쯤 불려서 쑥과 같이 떡집에 가져다 준다.
떡집에서는 만든 떡에 참기름을 발라서 가져오면 ‘ 즉시 ’
비닐랩에 한 줄씩 감아서 냉동고에 보관하면서 한줄씩 꺼내어
보온밥통에서 녹이면 곧 물러진다.
그러나 쑥떡이 ‘굳은 후’ 냉동고에 넣으면
꺼내어 녹여도 굳어서 맛이 적다.

등록 : 2020. 3. 21(토)
충남도청( 지사 : 양승조) - 소통 - 자유 게시판, 홍보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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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1. 5. 11(화)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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