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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경제 교육에서 - 주식투자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제 목 : 주부 경제 교육에서 - 주식투자


0. 내가 취업하고 싶은 회사의 주식을 사라 !

한국 국가 경제의 상황이 시대에 따라 변함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1990년대 초 어느 대학 교수는
부산 금정구청 부녀계에서 개최한 부녀자 교육(일명 : 여성대학)에서
가계에서의 '주식투자' 에 대해서
가정에서 은행에 저축을 하고도 남은 여유 돈이 있을 때 주식에 투자하도록
권했다. 대부분의 투자란 여유돈으로 하는 것으로 주식 투자도 마찬가지이니 그러하다.
즉 아이 교육비로 저축할 돈으로서
주식에 투자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면 여윳돈으로 주식에 투자하려면
어떤 곳에 투자해야만 하나 ?
이에 2020년, KBS TV 아침 마당에서의 어느 강사는
* 자녀 또는 본인이 그 회사에 취업하고 싶어하는 ‘기업’ 의 주식을 사라는 것이었다.
명답이었다.
주식은 환금성(갑자기 돈이 필요할 때 돈 만들기 좋은)이 좋다고 하는데
즉 급할 때 주식을 팔면 돈이 되는 것이니 그렇다. 그래서 주식가가 변동성이 적고 안정된 주식이 좋은 것이다.


첨부 : ♬ 가계부를 씁시다 !

등록 : 2021. 5. 5(수)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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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 또는 본인이 그 회사에 취업하고 싶어하는 기업의 주식을 사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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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금보다 낫다 ” 삼성전자 미성년 주주, 5년간 90배 가까이 늘어 / 2021. 5. 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20년 말 기준 삼성전자의 20대 미만 미성년 주주는 115,083명이고 이들이 보유한 주식은 5,882,569주이며 5. 4일의 종가(82,600원)로 계산하면 미성년 주주 1인당 평균 약 421만원어치를 보유한 셈이다.
전문가들은 이에 향후 금리인상 등에 따른 증시 변동성이 우려된다면 주가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 분산 투자하는게 좋다고 조언한다. ( - 동아일보, B2면, 2021. 5. 6 목요일 김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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