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나라 다스리는 방법 바꿔야 - 아마추어 단체장 출마금지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부산시 공무원 29년 근무 )

주 제 : 식품안전

* * * * * * * * * * * * * * * * * * * * * * *

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0년 ~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87년 3월
~1990년)
...................................
- 경성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1999년 3월 ~2003년)
- 한국방송통신대학 4년과정 가정학과(식품영양학 전공 -식품영양학사)
(2008년 3월 ~2012년)
※ 국가 자격증 영양사 면허 취득 (2014년)

* * * * * * * * * * * * * * * * * * * * * * * * *

제 목 : 나라 다스리는 방법 바꿔야
- 아마추어 단체장 출마 금지 ( 안상영 부산시장 / 허남식 부산시장 / 서병수 부산시장)


1. 2000년 근무지 (기획감사실) 에서의 민원(점심시간에 민원 요구)에
의해 두 여성민원인(김경숙, 김화자)이 제안자가 부른 경찰관을 벗어나기 위해 의사 진단서로써 제안자가 자신을 폭행했다고 거짓 진술(김경숙)하여 금정경찰서에서는 제안자를 오히려 상해죄로 하여 이후 벌금 28만원 통보
- 근무 중 민원인 등에 의해 당해 공무원을 구속하고자 하면 당일 소속 기관장(금정구청장 윤석천)에게 통보할 의무(지방공무원법 제50조, 직장 이탈금지, 2항 : 수사기관이 공무원을 구속하고자 할 때에는 미리 소속 기관의 장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다만 현행 범인은 그러하지 아니한다)를 위법하여 벌금이 나옴 (금정경찰서 경찰관 : 이00씨)

2. 제안자, 인사 파괴하여 직권면직 : 2002. 4. 30일 김문곤 금정구청장


3. 제안서 (주제 : 부랑인 보호)를 김영삼 정부에서 제출(1997. 1. 27)했는데 이후 김대중 정부(2002년 7월 10일 / 2002년 7월 11일)에서 제안자의 오촌아저씨 노숙자 안동수씨를 경찰관 직무집행법 제4조를 위법(수안파출소 경관 박재현 / 부산의료원 김홍만)하여 안동수를 사지에 몰아 교통사고로 사망(2007년 6월)
- 외 관련 공무원 : 동래구 안락동 사무소 사회복지사 허욱, 박부련 / 금정구 남산동 사회복지사 김경희, 박혜련 / 금정구청 생활수급 담당자 행정 7급 박효진, 사회과장 5급 박도문 ) : 위법 행위

4. 제안자 아버지 사망 ( 2018년 1월) : 경미한 고혈압과 노쇠(만 90세)로 본가(금정구)와 300미터 거리의 요양병원(금샘요양병원 ; 원장 김대봉)에서 입원해도 외출을 시켜 준다고 해서 먼거리(부산진구)의 친척이 이사장인 한방요양병원(효사랑 한방요양병원)을 두고 입원(2016년 1월)을 시켰는데 가족 몰래 수면제 약을 먹이고 또한 기저귀를 채워 외출을 못하게 해서 2년 후 가족들의 임종도 없이 사망(2018년 1월)

등록 : 2021. 5. 1(토)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