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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 예방 백신, 대상포진 예방 백신을 맞고 외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전직 공무원 - 부산시 공무원 29년 근무)

주제 : 식품안전, 감염병 예방

제 목 : 폐렴 예방 백신, 대상포진 예방 백신을 맞고


제안자가 2019년 1월 금정구 보건소( 간호사 : 김00)에서 맞은 폐렴 예방 접종의 후유증세는
백약이 무효로 민감성의 그 간헐적인 기침은 아직도 남아있다.
보통 어르신들의 겨울 감기가 폐렴으로 나아가는데
제안자는 이로써 한방의 감기약을 내어 놓았으나 실제 요양병원에서는
원장이 양의사라면 한방감기약은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어찌됐든 어르신이 겨울 감기에 걸리지 않으면 되니
7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11월부터 익년 3월까지는 마스크를 하도록 적극 권유한다.

그리고 일반병원에서 실시하는 대상포진의 예방접종도
그 예방접종의 후유증세가 입술, 팔뚝, 입안(치주), 코안까지 나타났으나
이를 가볍게 여겨 조기에 치료받지 못했음인지 잇몸의 치주 부분은
예방접종을 한 병원(피부과)에서 처방한 약(2주간)으로 낫지 않아서
평소 다니던 치과에서 치주수술을 받아야만 했는데 그리하고도 요즈음은
그 대상포진의 균이 몸안에 남아 다시 발병할까해서
식사에서 겉절이 반찬은 먹지 않고 있다.
이는 균들이 묻은 컵의 물을 마시지 않아야 하므로
면역성이 떨어진 75세 이상 어르신들은
매년 11월부터 익년 3월까지는 외출에서는 물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하실 것을 권한다. 현재 질병관리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방역사항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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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옮긴이) :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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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춘식 (2020. 3. 1 제주도청 자유 게시판 )

제 목 : 우리는 “ 코로나19 ” 를 퇴치할 수 있습니다.

우리 인간이 세균과의 전쟁에서 진 일이 없다.
우리는 이겨야 하고 이길 수 있다.

ㅡ 외출 후 손을 씻어야한다.
ㅡ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곳은 자제한다.
ㅡ 기침예절 지키기와 마스크를 착용한다.
ㅡ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는 연기하거나 취소한다.

ㅡ 몸에 이상이 있을 때 동내병원을 가지말고
먼저 관할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1339)에 전화한다.

ㅡ 내가 사는 아파트 주민이 대부분 지키는데
한 사람만 지키지 않아도 뚫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등록 : 2020. 11. 26(목)
식약처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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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은 엉터리 시도지사 선거를 하고 있다.
공직자의 선거를 시도청 자치행정과에서 시행하지 않고
그대로 두니
공명정대한 선거가 아니고 언론기관에 의한 언론 플레이가 되어 있다.
언론 플레이(경기)란
선거가 텔레비전의 프로그램 및 어나운서의 말에 의해 좌우되고 있음이다.
그리고 선관위에서는
선거벽보를 부칠 때는 선거기탁금이 문제가 되어 있으므로
선거 후보자의 벽보 게첨에서
공직자 선거법의 근거로써
공직자 선거법 제56조(기탁금) 및 제64조(선거 벽보)에 의해
벽보를 게첨함을 게시해야만 한다. 선거권자의 신뢰를 얻어야 투표율이 높다.
시도지사 선거는 언론 플레이(경기)가 아니다.
선거가 치루자면
지방청의 공무원들이 선거종사원이 되므로 준비해야 할 일이 적지 않다.
대선, 총선, 4대 단체장 선거 포함해서다. 선거에 경험이 있는 지방청 공무원의 뜻을 선관위는 수렴해야만 한다.
식품안전과 관련해서는
언제부터인가 ‘ 밥이 법보다 앞선다’ 는 말이 회자되었다. 시행령으로서 식품안전을 위한 근거로 삼자면 그 말도 일리가 있는 말이다.

거듭
부산 금정구청 총무과는
제안자 본가에서 매해 신사 지내는 선산의 위쪽에
운동기구를 설치한 체육공원을 두면서 절차상 산주(본가)의 허락도 없이 진입하는 길을 내었다. 이것은 아마
제안자가 금정구청 기획감사실에서 근무하면서 범어사 부근에서 금정산으로 케이블카를 올려 시민들이 금정산의 정상을 걷도록 하자는 제안에 대해
당시 차후에 검토할 것을 답변을 하고나서 이후 국립공원화를 한다더니
최근 들리는 바에 의하면 그곳 산들이 대부분 산주가 있다고 들리는데
그렇다면 그동안 시민들은 산주의 허가도 없이 금정산의 정상길로 다녔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처음부터 그리 답변했다면 해결방안이 달랐을 것이 아닌가 ?
거듭 금정구청 총무과는
상기 제안자 본가의 선산에 난 체육공원의 진입로를
다른 길로 진입시키면 되는 것이다. (구청장 : 정미영)
제안자가 40여년간을 다니는 범어사의 절(암자)의 주지승(여승)이 오씨다.
그러하니
이후 오거돈 부산시장이 ‘성폭력 운운’ 하며 부산시장직을 사퇴하고
정부는 지방경찰제도를 시행하고
산림청장이 박종호씨에서 최병암씨로 바뀌고......

등록 : 2021. 4. 8(목)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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