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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장(잘못된)인가, 오시장인가 ?

첨부파일
내용

- 2021. 4. 7일
서울, 부산, 경남 의령의 보궐선거에서 이긴 자는
오시장인가, 오시장인가 ? -
.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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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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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식품안전의 과도기, 떡집 간판 개선


지금은 식품안전의 과도기로 그동안 특히 한국전통식품 즉 떡, 백설기, 가래떡 등이 소금 등으로 매우 불안했다.
그러므로 17곳 시도청에서는
간판 조례를 정비해서 소형(담배 간판처럼)의 돌출간판을 1개 더 붙이도록 하여 기존의 음식점이나 떡집에서는 대표자의 이름을 명시한 간판을 1개 더 붙이도록 허용해야 한다.
제안자가 새로이 제시한 간판은 음식점을 영양사가 운영할 경우에는 주간판(가로 간판)에 영양사의 이름을 앞에 명시해야만 한다.
부산 부전시장은
생선전의 특화 시장으로 추진해 왔는데 그동안 소금으로 문제를 일으켰고 지금까지도 생선전에서는 사용하는 소금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있다.
그래선지 최근 부전시장에 들어오는 대부분의 생선들은 알을 가득 품고 있다. 냉동고등어, 가자미 등등....
생선은 육류보다 유통기한이 짧고 또 어묵 등으로 생산하지 않아서 유통이 더욱 중요해져 부산지하철공사에서는 승강기를 설치하고 또한 버스전용차선도 중간으로 옮겨 부전시장의 이용을 최대한 배려하였음에도....
어디 그뿐인가 ?
제안서를 제출하고 한국의 재래전통시장은 지붕개량을 해서 비가 와도 국민들은 시장을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시장에는 번영회도 있지 않은가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로 나선 박영선씨가 이전 중소기업청장을 지내고도 한국의 전통재래시장에 가면 점심한끼 안심하고 먹을 곳이 없었다.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나선 후보자들은
모두 지방행정에 경험이 없는 아마추어 후보자들인데
누가 이기든 시장직에서 사퇴하는 것이 유종의 미다.

2021. 4. 7일 서울, 부산, 경남 의령의 보궐선거에서 이긴 자는
오시장인가, 오시장인가 ?

========= 다 음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부산시 옥외 간판 2개까지 설치


부산은 바닷가에 있어 바람이 많이 부는 편이다.

2013. 9. 1일부터 업소별로 옥외 간판을 2개까지 설치할 수 있다. 새로 설치하는 간판은 구군에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해야 한다.
부산광역시(시장 : 허남식)는 ‘옥외 광고물 등 관리 조례’ 를 마련,
다음달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조례에는 가로형 간판, 세로형 간판, 돌출 간판, 현수막 등 광고물 표시 방법과 특정구역 지정 및 표시방법 완화 및 강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안에 따르면 1개 업소에서 설치할 수 있는 간판수는 모두 2개, 종전에는 3개까지에서 1개가 줄었다. 다만 굽은 도로에 있는 건물이나 건물 앞뒤가 도로에 접한 업소는 추가로 간판 1개를 더 설치할 수 있다.
현수막 개시 기간은 1회 15일 이내에서 10일내로 줄었다.
모든 광고물은 3년마다 갱신하여 새 일련번호를 부착하는 등 실명제를 도입한다. (문의 888 - 34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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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 새내기 요리(62) / 쑥떡 외

등록 : 2021. 4. 8(목)
식약처 ( 처장 : 김강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서울시청 - 시민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 시장권한대행 이병진)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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