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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 고지혈증 약을 복용하라고요 ?

첨부파일
내용
- 동네병원에서 국민건강검진을 않겠다면 한국건강관리협회 각 지부에서
전담하고 어린이 및 65세 이상 어르신의 국민검강검진은 부산시(시도)가 맡아야 한다 (전담), 다른 대안이 있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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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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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0년 ~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87년 3월
~1990년)
- 경성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1999년 3월 ~2003년)
- 한국방송통신대학 4년과정 가정학과(식품영양학 전공 -식품영양학사)
(2008년 3월 ~2012년)
※ 국가 자격증 영양사 면허 취득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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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제안자, 고지혈증 약을 복용하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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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문헌 ]
- 콜레스테롤 /아카데미아 / 2005년 5월 77~83쪽 ( 의사 Mike Laker -
영국/ 연세대 임승길 교수 편역)
- 식이요법/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 이성재) 발행 / 2005년 2월 50쪽 ~5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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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일반적으로 의사는 총콜레스테롤수치가 만족스러울 경우에는
몇 년 후에 다시 변화를 측정하도록 하는 하며 추가적인 검사는 필요없다.
그러나 혈중 콜레스테롤수치가 높다면
중성지방,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을 축정하게 된다.
그리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는 최근 먹은 음식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중성지방의 수치는 최근 먹은 음식에 영향을 받으므로 검사를 하자면 금식해야만 한다. 즉 아침을 먹지 않은 공복 상태에서 검사를 하여야 한다. ( -콜레스테롤, 아카데미아 2005년 5월 77 ~78쪽)


0.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는 나이가 들수록 증가한다.
여성의 경우에는 폐경기가 되면 남성보다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한다.
- 여름보다 겨울이 다소 높다.
- 여성의 콜레스테롤 수치는 월경주기동안 변동하며 임신하면 콜레스테롤 수치는 증가한다. 여성이 임신하면 월경이 멎는다.
- 암에 걸린 경우 혈중 콜레스테롤이 일반적으로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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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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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 (2009년 4월)
동네병원에서도 국민건강검진을 하도록 지침을 내리고
최근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국민건강검진 병원을 별도로 지정해서 검진대상자에게 개별통보를 하고 있다.
이는 부산시의 경우에는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에서 모두 맡지를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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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현황 및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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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콜레스테롤 수치 (공복) = 정상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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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 연월 / 총콜레스테롤 정상 수치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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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험관리공단 / 1994년, 1996년 정기 검진 / 230 이하 / 금정구청 직장 의료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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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 / 2004년 5월 / 110 ~ 230 / 판정 의사 : 최해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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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동래 백병원 / 2006년 3월 / 230 미만 / 판정의사 : 이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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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부산) / 2012년 12월 / 98 ~ 199 / 판정 의사 : 박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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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동 / 2015년 1월 / 199 이하 / 판정 의사 : 배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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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의료원 / 2016년 4월 / 199 이하 / 판정 의사 : 임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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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 / 2018년 4월 / 199 이하 / 판정 의사 :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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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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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산의 동네병원 내과에는 여러 가지 목적으로 환자가 오면
임상병리사는 혈액검사를 하는데
당해병명과 관련해서 검사항목을 검사해야 함에도 총콜레스테롤 수치도 표시를 하였는데
어느 동네병원(원장 : 이병건)에서는
총 콜레스테롤 수치를 엉터리(부정적 : 2013년 7월, 227 / 2014년 1월, 232 )로 내어 놓아서 본인이 표시를 금지시켰다.
이 원인은 동네병원에서 국민건강검진을 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인 듯했다.
실제 국민건강검진은 새벽인 공복에 검사를 해야 하지만 동네병원은 오전 9시에 문을 여니 그러하다.

2) 주위의 어느 여류 수필가 (경남 거주)의 총콜레스테롤 수치는 290으로 표시하고 지혈증 약을 먹도록 해서 먹고 있다고 했다. 남편이 문씨( 2018년경)

3) 부산의 어느 내과 (원장 : K씨)에서는
총콜레스테롤수치가 183(2016년 7월, 임상병리사 유영선),
226(2017년 3월 : 임상병리사 이미애),
197(2017년 11월 임상병리사 이미애 ),
199(2018년 8월 임상병리사 이미애)를 표시하고
당해 K원장은 본인에게 지혈증약을 먹어라고 했다.


.......................................
다 ) 개선 -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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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국민건강검진은 한국건강관리협회(부산지부)에 일원화 하되 어린이와
65세 이상 어르신의 국민건강검진은 부산시에서 맡는다. (전담)

즉 동네병원의 임상병리사가 상기 (1, 2, 3)와 같이 항의(변칙)를 하고 있으므로 정부(보건복지부)는 상기의 개선안을 수용해야 한다

※ 부산시는 당면한 75세 이상의 어르신에 대한 코로나 19 예방 백신 접종은 올 4월부터 지역 보건소에서 실시한다고 2021년 3. 29(일) KBS TV에서 발표했다.

첨부 파일 : 65세 이상 노인, 국민 건강진단 전담

등록 : 2021. 3. 29(월)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 권한대행 이병진)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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