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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노인 건강진단, 부산시 의료원에서 맡을 수 있나 ?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수신처 : 정명희 북구청장 / 정미영 금정구청장
수보처 :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 문재인 대통령

주 제 : 식품 안전, 노인복지

제 목 : 노인 건강진단, 부산시 의료원에서 맡을 수 있나 ?

부산시 산하 구청장 ----------------------
- 윤종서 중구청장
- 공한서 서구청장
- 최형욱 동구청장
- 김철훈 영도구청장
-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 김우룡 동래구청장
- 박재범 남구청장
- 정명희 북구청장
- 홍순헌 해운대구청장
- 오규석 가장군수
- 김태석 사하구청장
- 정미영 금정구청장
- 노기태 강서구청장
- 이성문 연제구청장
- 강성태 수영구청장
- 김대근 사상구청장

[ 참고 자료 : 2018. 6. 15(금), 동아일보 A12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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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부산시 구청장 중 여성 구청장이 두분 정씨 구청장인데 모두 비관료 출신의 구청장이다
즉 상기 구청장 중

가) 여성구청인 정명희 북구청장과 정미영 금정구청장께 묻습니다
- 부산시의 65세 이상의 노인 건강진단을 부산시 의료원의 의료진들이 모두 맡는다면 부산시의 구군청에서도 이행(책임행정)할 수 있습니까 ?
즉 의료진에서 가능하다면 이는 부산의료원의 의료진에서 우선 답해야 하며 구청장은 인원동원만 시키면 됩니다.
난제는 요양병원에 있는 어르신에 대한 건강검진입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질문과 그 답변에 대해서
두 정씨의 여성 구청장은 정은경 질병관리창장께 보고하고 정은경 청장은 보건복지부 장관과 대통령께 동시에 보고를 하십시오 !
부산시 65세 이상 어르신의 국민건강검진의 가능 여부를 기관장이 챙기는 일입니다.
부산의료원의 의료진들은
세간에서는 의료진(각각의 의사 및 검사자) 포함하여 공무원들이
변칙과 반칙을 일삼는다는 여론이 있어왔으므로 답변에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제안자가 그동안 시도 게시판에 올려둔 사항이 그것(변칙과 반칙)이라 봅니다.
구청장은 관내 사항은 물론 행정조직이 잘 이행되지 않으면 국정책임자에게 즉보해야 하지만 무경험의 여성 구청장이 현재의 행정이 잘 돌아가는 것인지 행정이 마비가 된 것인지 판단할 분별력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전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이 공공 의료를 주장하다가 나갔는데
지방청의 우두머리를 대부분 아마추어로 앉히고도 지방의 보건행정(공공 의료)은 잘 돌아가리라고 생각한 듯한데........ 어쩜 결국 가망이 없으니 ‘의대 정원 증원’ 이라는 반칙 즉 역류를 한 것이 아닙니까
제안자가 지난 2010. 12. 27일자로 당화혈색소 검사(즉 선별검사)를 위해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에 가니 창구에서 접수자가 임상병리사 박병규씨가 직접 접수를 했는데 혈액 검사 결과표에서는 정상의 당화혈색소 외에
식전 혈당 수치(정상)/ 크리아티닌(신장염 검사 - 정상) / 총콜레스테롤 외 3가지 지질 검사치를 모두 내어 놓고 그 중
총콜레스테롤 수치 외 지질 검사의 수치에서는 전(국민건강검진 수치)의 수치를 엉터리로 기재를 해 놓고 당시의 검사결과도 엉터리 수치(부정적인 수치)를 내어 놓았는데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의학박사 문순영)
이러한 행태가 세칭 반칙과 변칙을 일삼는 행위로
이는 2016년 1월 푸른내과(부산시 금정구 청룡동 소재) 김민종 원장도
아버지의 진단서에서 엉터리 진단서를 내어 놓았습니다. 즉 아버지는 당뇨병도 없는데 당뇨라 적어 놓고 혈액 검사는 검사 후 며칠 후 검사결과가 나타나는데도 당일 엉터리로 진단서를 발급하는 등......
즉 모두 변칙과 반칙을 일삼는 행위로 이는 정당공천제를 정부에서 스스로 포기하라는 의미가 아닐까요 ?
그래서 제주도에서는 다음의 ‘ 응급처방’ 을 내어놓았고요.
맞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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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춘식 (2020. 3. 1 제주도청 자유 게시판 )

제 목 : 우리는 “ 코로나19 ” 를 퇴치할 수 있습니다.


우리 인간이 세균과의 전쟁에서 진 일이 없다.
우리는 이겨야 하고 이길 수 있다.
( 중간 줄임 )
ㅡ 몸에 이상이 있을 때 동내병원을 가지말고
먼저 관할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1339)에 전화한다.
( 이하 줄임 )

등록 : 2020. 11. 26(목)
식약처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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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지방정부의 보건행정, 청소행정 등 기술 및 전문행정도 대부분 일반행정 공무원이 다리를 놓거나 돕지 않으면 잘 돌아가지 않습니다.
각 구청의 보건소에도 서무과나 서무계가 있어서 일반행정직 공무원이 돕고 있습니다.
학교에도 교육 행정직 공무원이 있고 병원에는 병원 원무과가 있습니다
아마추어 기관장들이 들어와서 허수아비같이 보낸 20년간
그 세월에 지방의 고위직 공무원(행정 경험이 있는 관료들)이 모두 나가버리고 결국 20년간 지방행정이 비게 되면
지방행정이 연결이 되지 않습니다. (즉 행정 마비)
1980년대 세간에서는 ‘ 3개월 ’ 도 세대차이라고 하였습니다.

거듭
정명희 북구청장과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2년마다 수검해야하는 부산시 65세 어르신(요양병원 입원자 포함)의
국민건강검진이 부산의료원에서 실시가 가능한지 검토결과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께 보고하고
정은경 청장께서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문재인 대통령께 동시에 보고하여 주십시오 ?
정부 및 지방정부가 어떠한 사유로 잘 돌아가지 않으면
동시에 보건환경도 열악해지므로 세균들이 매개체로 등장하는 듯해 보이므로 국민들이 마스크를 하는데 언제까지 국민들이 마스크를 할 수는 없으므로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식품안전을 위해 제안서를 제출한 본인은 대통령령인 시행령으로 식품의 제조 생산 과정을 규제하고자 관련 법령안을 식약처 게시판 및 시도청 전자 게시판에 2020년부터 2,3회 공개하여 등록해 왔습니다.

등록 : 2021. 3. 23(화)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 권한대행 이병진)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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