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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공중 목욕탕, 가족 동반하면 어르신 목욕비 지원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관련대호 200417-1(2020. 4. 17 금요일 오전 08:23)
수신처 : 17곳 시도 산하 시군구청장 (참조 : 시도청 고령화 대책반)

주 제 : 식품 안전, 노인 복지

제 목 (1) : 짝짝 ! - 딸기 바구니(플라스틱) 규격화
제 목 (2) : 공중 목욕탕, 가족 동반하면 어르신 목욕비 지원


0. 규격화된 딸기 바구니

겨울에는 비닐 하우스의 딸기가 나오기 시작해 4월까지도 딸기가 나온다.
오가며 사와서 먹고 바구니는 깨끗이 씻어 말려 쌓아서 나란히 포개지는 걸 보니 규격이 같아서인가 본데..... 짝짝 !
모아 두었다가 공영시장 과일 전에 가져다 주면 될 것이다.
그릇이 이쁘면 과일도 맛이 있는 법.
딸기는 맛이 많이 시지를 않고 조직도 연하고 섬유소도 적절해서
어르신에 좋은 과일이다. 물론 비타민 C도 풍부하지만.
성인들이나 아이들은 깨끗이 씻어 그대로 먹으면 좋고
아기와 어르신은 믹서기에 사과즙과 같이 넣어 갈아서 먹으면 섭취하기 쉽다. 덤으로
딸기 포장 상자에는 비닐하우스 용인지 노지의 것인지 구분해 주면 금상첨화이다.
보통 생선은 양식산인지 자연산인지는 구분하고 있다.


0. 공중 목욕탕, 가족 동반하면 어르신 목욕비 지원

제안자는 몸에 부스럼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아 최근 동래 온천장의 녹천탕에 다닌다. 녹천탕의 온수는 100% 온천수인데 수돗물을 보태어 수온을 낮춘다.
제안자는 2주에 1회쯤 요즘 가는데 동래 온천은 금정산 아래에 있다.
제안자는 항시 집에서 샤워만 하다가
최근 온천물에 몸을 불리고 때를 빡빡 밀고 오니
몸도 얼굴의 피부도 부드러워진 듯하다.
제안자가 거주해 온 곳 가까이에도 목욕탕(*2)청룡탕 - 대표가 지역 유지로 송00씨)이 있는데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목욕하는 값을 싸게 해주어 어르신들이 자주 가시는 듯 했으나 아르신은 실제 혼자서는 목욕이 어렵다.
그렇다면 매주 토요일,
65세 어르신과 자녀나 손자녀들이 어르신과 같이 목욕하면
어르신의 목욕비에는 분홍색의 영수증(어르신 목욕비 7000원)을 해 주고
*1) 어르신이 이를 관할 구청에 제출하면 7,000원을 내어 주도록 한다. 재원은 어르신 목욕비 지원비로 한다. 단 자녀 손자녀들은 어르신의 때밀이가 되어야 한다.

첨부 파일 : ♬ 제주도 감귤 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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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0. 4. 17(금)
충남도청 (지사 : 양승조) - 부산민원 120 - 자유 게시판, 홍보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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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이 이를 관할 구청에 제출하면 7,000원을 내어 주도록 한다 ......
이 사항은 시도의 조례로 제정한다. ( - 2020. 7. 11 토요일 제안건의자 안정은 보충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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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청룡탕 - 대표가 지역 유지로 송00씨...........제안자가 어깨가 아파 (오십견 증세) 청룡탕엘 갔다. 때밀이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였다.
들어서 입구에서 목욕료를 주면서 인사를 하며 아저씨(대표)의 안부를 물으니 수년 전 암으로 돌아가셨다고 했다. 청룡탕의 물은 수원이 연수여서 이전에 그곳에 자주 갔는데 요즈음은 부산시 상수도본부에서는 지역 구분이 없이 수원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안다.
목욕탕 옆에는 주차장이 있어야 되는데 목욕탕 주인들 죽고 나면 상속세 폭탄을 피할 수 있나 ?
제안자는 어머니가 뇌수종(머리에 물이 차는병)으로 몸이 불편할 때 어머니를 차에 태워 이 목욕탕에 가서 때를 밀어드렸는데 뇌수종을 오래 두니 의사의 예언대로 심해져서 결국 머리 수술을 받아 정신은 맑아졌으나 거동이 불편하고 계속 누워계셨음인지 욕창이 낫지 않아 결국 식사를 거부하며 돌아가시었다.
스님은 삶에서 ‘임종이 고비’ 라고 한 것은 빈말이 아닌 것이다. 제안자는 살아가면서 부모님(두분)의 임종이 가장 가슴을 쓰리게 했는데 어머니가 몸이 불편했던 당시에는 어르신의 요양병원이 없었다.
그리고 요즈음 식품 안전의 과도기라 식품이 매우 불안하다. 그래서 목욕업을 하시는 분들의 삼끼가 문제가 많아 주위에서 목욕탕의 대표들이 암, 중풍으로 많이 돌아가셨다. 보통 목욕탕을 운영하는 분들이 지역 유지가 많은데 여성 가족부에서는 부엌 도우미를 배출하는 일을 늦추어서는 안된다 (- 2020. 8. 12 수요일 안정은 보충 기록)

등록 : 2020. 8. 12(수요일)
제안 건의청 부산시청 ( 시장 직무대리 변성완)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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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식 없으면 가짜 온천

지난 2008년 3. 24일 행정안전부는 온천, 목욕탕, 숙박업소 등에서도 구별없이 사용했던 온천 표식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바꿨다. 이에 따라 일제 강점기부터 사용해오다가 지난 1981년 온천법 제정으로 공식 인정된 옛 온천표시(붉은색의 표시)는 사라지고 허가 받은 온천에만 새 로고(푸른색의 바뀐 로고)를 사용하도록 했다. 온천 외에 공식 표식을 활용하면 2년이하의 징역과 1천만원이하의 벌금을 물도록 했다.
이후 10년이 지난 오늘 충남은 도내 온천지구는 총 28개소가 12개 시군에 분포하고 있으며 온천을 이용한 숙박업소, 목욕탕 등은 88개 업소가 있다. (- 충남도정, 2018년 3. 25일 ~ 제806호,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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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0. 5. 22(금)
보건복지부 (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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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0. 7. 11(토)
보건복지부 (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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