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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푼수 집안 망한다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전직 공무원 )
수신처 : 전 안철수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제 목 : “ 반푼수 집안 망한다 ”


부산이 정치 기반이었던 김영삼씨가 대선 후보로 나설 때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이 대선 후보로 나섰다. 당시 반값 아파트를 들고서다.
그리하자 김영삼씨는 “ 정경분리”를 들었다.
결국 정주영 회장은 아들 정몽준씨에 의해서였는지
부산시 남구 초원 복국 사건으로 대선 후보에서 항복을 하고 물러났다. 맞는지 ?
당시 나의 남동생이 현대자동차 어느 지역 영업소에 근무를 하였는데 당시 부산시 공무원들이 김영삼씨 편이었음인지 부산시 대로에 자신의차량을 잠깐 주차하면 그때마다 주차딱지(구청 지역교통과)를 붙여 놓더라고 투덜거렸다. (1992년 9월 ~ 1992년 12월)
이후 다음의 금정구청 모범의 여성 공무원 정숙희씨가 혈액암으로 죽었고 나의 부산대 행정대학원 은사였던 교수(전주 이씨- 서울대)의 부인( 정씨 : 이화여대 가정학과)이 김영삼 정부시에 간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얼마 있다가 서울 삼풍 백화점이 무너졌다.
---------- 다 음 ---------------
이 즐거운 세상을 결혼도 하지 않고 왜 혼자 사느냐고 진심으로 나를 걱정해 주던 정숙희씨도 1996년 5월 그렇게 즐겁다던 이 세상을 남겨 두고 거짓말처럼 죽었다. 지금도 믿어지지 않는다.( 여, 1996년, 7급, 금정구청 지역교통과, 혈액암).
-------------------------------
그리하자 1996년경 나와 같은 부서(금정구청 사회과)에 근무했던 정순약 계장이 “ 반푼수 집안 망한다 ” 고 한 것이다.
김영삼 정부는 정경분리의 원칙대로 경제 기획원을 없앴다.

2021. 3. 19일이 서울시장 및 부산시의 시장 보궐선거 후보자의 마감일로 서울시장 후보로 떠들어 왔던 오세훈씨, 안철수씨가 서울시장 후보로 등록을 한 듯하다. ( 동아일보 2021. 3. 20 토요일 안철민 기자)

반푼수 집안 망한다. 모두 사퇴하라 !
사퇴하면
서울시장 서정협 직무대리나 그 권한대행자가 서울시장의 직무를 수행하면 그들은 분명 중앙청에서 근무했든 지방청에서 근무했든 관료의 경험기간은 오세훈씨, 안철수씨처럼 행정 경험이 전무하지는 않으니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그렇다면 오세훈씨와 안철수씨는
서울시장의 자리에 정치인이 드나드는 길목을 막은 공로는 남을 것이다. 그것도 두사람이 바로 사퇴해야만....
두사람의 모습이 흡사 윤석천 금정구청장이 뇌물수수로 사퇴하자 박정희 정부시대의 인권유린의 시설장이었던 김문곤씨가 금정구청장에 출마한 행태와 너무나도 닮았다.

참고로 경남 양산시장에 정당공천을 받은 안씨성의 어느 개발주의자(안종길씨 : 2002년 7월 ~2004년 3월 : 1년 9개월)가 양산시장을 맡았다. 관료가 아니었다. 물론 본인이 제안서를 제출하고 나서인지
당시 식품안전의 제안과 관련해서 시도의 식품생산연구소 자리가 확정이 되지를 않아서 시도지사는 너도 나도 식품생산연구소 자리를 확보코자하면서 명분을 운동장 부지로 하였는데 그 안씨성의 양산시장이 현 양산시 종합운동장을 건립하려니 허가 조건에서 결격 사유가 있어선지 아래 관료의 공무원이 결재를 거부하자 결재를 비우고 양산시장이 최종 결재를 하고 이후 양산시장에서 중도에 사퇴했다. 후임 시장이 오근섭 시장이다. 그러했으니 경남 양산시 종합운동장이 건립이 되었다.
경남도청은 경남도의 식품생산연구소 부지를 진주로 삼은 듯하다.
맞는지 ?

등록 : 2021. 3. 2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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