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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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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이상이 있을 땐..... 내용 보충

첨부파일
내용

옮긴이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몸에 이상이 있을 땐.....


========= 다음 ==================

작성자 : 안춘식

제 목 : 우리는 "코로나19"를 퇴치할 수 있습니다.


우리 인간이 세균과의 전쟁에서 진 일이 없다.
우리는 이겨야 하고 이길 수 있다.

***시민정신 발휘다***

ㅡ 외출 후 손을 씻어야한다.
ㅡ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곳은 자재한다.
ㅡ 기침예절 지키기와 마스크를 착용한다.
ㅡ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는 연기하거나 취소한다.

ㅡ * 몸에 이상이 있을 때 동내병원을 가지말고 먼저
관할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1339)에 전화한다.

ㅡ 내가 사는 아파트 주민이 대부분 지키는데
한 사람만 지키지 않아도 뚫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28일 하루 사이에 양성자가 813명이나 발생했다.

[ 2020. 3. 1 제주도청(지사 : 원희룡) - 자유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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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에 이상이 있을 때 동내병원을 가지말고 먼저 관할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1339)에 전화한다..............

0. 박근혜 정부로 기억한다. 부산 영도구에 사는 이00씨는 당뇨가 있어서 다니던 동네 병원(내과)에 당뇨약을 받으러 갔다. 남편(강00씨)이 아내(이씨)를 따라가서 간 걸음에 당시 ‘ 폐암이 많아서’ 남편이 엑스레이 검사를 받아보니 갑자기 ‘동전 만한 것이 보인다’ 고 하여 큰 병원에 가보라고 해서 큰 병원에 가보니 폐암이라고 해서 수술을 받았다. 남편 강씨는 평소 담배를 피웠다고 했다.

0. 배우 이광기씨의 7세 아이가 지난 박근혜 정부에서 동네 병원에 가서 ‘신종 플루’ 로 죽었다고 한다. 가짜 뉴스가 아니란다.
또 왜 이씨 ?

정부 제안자를 직권면직한 금정구청장이 김문곤 구청장으로
1970년대의 인권 유린 시설(자혜정신요양병원 : 주소를 모르는 행려 정신질환자 수용소)의 운영자였다.
이후 정당공천제의 민선단채장(금정구청장)으로 들어 온 것부터 난리다.
그리해서 제안자를 서1동사무소에 발령하는 등 인사파괴를 일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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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왜 불특정 다수의 이씨들이 목표가 되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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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이 취임하고 나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계장급 (6급)을 이전의 법령상의 직위에서
법령상의 직위가 아닌 팀장으로 바꾸었다. 또한 부산시 동사무소의 사무장(공무원 법상의 직위)을 주무(공무원법상의 직위 아님)으로 바꾸었다. (대통령령 - 김대중 정부의 보직관리 )
그런데 정당공천으로 당선된 행정 경험이 전무한 김문곤 부산 금정구청장은 제안자(주제 : 식품안전)를 인사파괴하여 금정도서관(자료실장)에서 금정구서1동사무소(주민자치센터)로 발령하고 이에 서1동 주민들이 민원(건의서)을 구청장에게 넣자
제안자를 3개월만(인사파괴)에 금정구청 총무과에 평직원으로 발령했다.
당시 금정구청 총무과에서 총무과장이 이씨였다. (김문곤 금정 구청장 - 총무과장 이씨)
즉 인사관리가 바로 보직관리이다.
어떠한 중요한 자리에 혈세를 빙자한 아마추어를 보직하거나 공무장애자, 또는 세칭 ‘열무김치’ 의 공무원을 발령하면 그 기관청은 돌아가지 않는다. (행정 마비)
정부에 식품안전의 제안서를 제출한 제안자를
2002년 4월 직권면직시킨 김문곤 금정구청장은
행정 경험이 전무한데 이전 행려정신질환자 병원(일명 주소가 없는 ‘정신질환자 수용소’ )을 운영했다. 이곳들이 인권유린시설이라고 지탄을 받는 것은 환자들이 주소가 없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그들이 북에서 남하한 간첩이란 말인가 ?

본인은
제안자 본인의 진급이 늦어져 김문곤 금정구청장이 부임하고나서
상부에 제안서를 제출해서 채택된 제안 2건(교육세 징수체계 개선 / 주택 임대차 정보 제공)을 구청장실에 본인이 ‘구청장 친전’ 으로 복사해서 드렸음에도 반응이 없었다. 제안자의 행정5급 진급이 이유없이 늦어지니 독촉한 것이었다. (당시 안상영 부산시장 )
그런데 무엇때문인지 김문곤 구청장은 제안자를 인사파괴해서 서1동 사무소로 보내었던 것이다.
당시 동사무소의 사무장(행정 6급), 구청의 팀장(이전 계장으로 행정6급)이
공무원 법령상의 직위가 아닌 주무, 팀장으로 바뀌었다.
이는 당시의 국정 책임자인 김대중 대통령( 재임 : 1998년 3월 ~2003년 2월)이 시행한 것(지방청 공무원의 보직관리)이었다.
서1동 주민들이 김문곤 구청장에게 진정서를 넣자
구청장은 제안자를 3개월만에 금정구청 총무과 평직원으로 발령했다.
돌이켜 생각하면 그때 행정5급으로 승진(진급)시킬 수도 있었다.
당시 발령이 난 총무과에는 김문곤 구청장이 총무과 상황실(상황실장 : 행정6급)도 없애고 그곳에 공무원 휴게실로 바꾸었다.
제안자의 진급( 행정 7급에서 행정6급) / 행정6급에서 행정5급)이
같은 부서(가정복지과)에 근무했던 상급자, 즉 박재춘과장의 유방암( 1988년 말경 발병해서 2000년 초 사망)으로써 제안자의 진급(행정6급, 행정5급)이 늦어짐은 세칭 ‘ 상황버섯’ 이라고 말했다. (제안자는 요즈음 “ 여자 팔자는 ‘ 개팔자 ’ ” 라고 말하곤 한다)
더구나 제안자의 학력(다음)도 경력도 나쁘지 않았다.
------------다 음 -------------------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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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1. 3. 18(목)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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