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대상포진 예방 접종 외 (5-2회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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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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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최)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0년 ~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87년 3월
~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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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성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1999년 3월 ~2003년)
- 한국방송통신대학 4년과정 가정학과(식품영양학 전공 -식품영양학사 )
(2008년 3월 ~ 2012년)
※ 국가 자격증 영양사 면허 취득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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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병원, 대상포진 예방 접종 외 (5-2회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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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15일 “ 정은경 청장이 백신 접종 전권 갖고 지휘 ”
( - 2021. 1. 16 토요일 동아일보 6면 동영상,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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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0. 3. 30(월)~
소관 :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 시도립 의료원 및 병원 (접종처)

제 목 : 병원, 대상포진 예방 접종 외


주위에 대상포진을 앓고 있고
그 이전, 제안자 본인은 보건환경이 매우 열악해지자 어느 해
일년에 3번이나 입술에 단순포진 증상 (일명 입술의 ‘솔’)이 있어
약국에서 주는 캄빈숀 연구를 발랐더니 훨씬 가볍게 지나갔다. 이것은 마시는 물이나 음료에 의한 잔(컵)인 원인인 듯했다.
이로써 본인은 2020년 4월 다니던 피부과에 간 걸음에
대상포진의 예방접종(주사)을 받았다.
예방 백신(예방 접종)은
해당 균을 인체에 삽입해서 인체가 그 균을 이기게 해서 면역성을 키우는 것이다. 맞는지 ?
그러나 그 후유증세가 심상치가 않다면.......
그러므로 예방 접종 후에는 병원에서는 꼭 접종표를 발급하고
그 접종표에는 병원의 전화상담 번호와 담당자 이름(간호사 등)을
기록해야만 한다. 광견병 예방 접종도 접종 후엔 접종표를 주던데.....
보통 병적 증상이나 주사의 후유 증상은
‘호전반응’(좋아지기 위한 반응)이라고도 좋게 말하여도 지는데
상기 예방접종(대상포진)의 후유 증세는
입술 및 팔뚝, 잇몸, 코안 등에서 후유증세(단순포진과 유사한 증상)가
나타났는데 주로 피부로서 나타났으며 그에 따른 증상이 심한편이고
잇몸에는 그대로 두니 칫솔질, 음식의 세균 등으로 3달간 치유가 되지를 않아서 예방 접종을 받은 병원에서 약을 처방 받아서 약을 먹고 있는데
나아지고 있다.


0. 대상포진 백신 등 병원에 그냥 떠 넘기기 - 개선
( 소관 : 질병관리청 )

한국에서 어떠한 백신을 개발하거나 외국에서 들여
백신의 후유증세 등으로
질병관리청은
병원에 접종권한을 넘길 경우에는
‘ 접종 후 나타날 후유증세의 치유방법’ 과 같이
넘겨야 한다. 후유 증세는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으나
유사할 것이다.

이렇게 하자면
우선 새로운 예방 백신은
예방 접종의 장소를 시도의료원에서 얼마간 실시 후
병원에 넘겨야만 한다.
그 이유는 상기 사항(후유증세 유무 설명, 후유증세 치료 절차)
때문이다.

즉 병원에서도
접종 전 및 접종 후 관리(사전, 사후)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병의원은
1) 접종 담당자를 지정해
2) 사전 인지한 후유 증세를 접종표에서 설명하고
4) 또한 후유 증세에 대한 대처 방법(병원에 전화 상담 및 병원에 내원 둥)도 설명이 되어져야 한다. 즉 사후 관리다.

참고로
1980년대 전두환 정부에서 성인들에게 간염 예방 접종(헤파박스)을
유료로 실시한 적이 있었다. 접종장소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지부에서
실시를 했는데 그 백신은
1,2,3차에 나누어서 실시했음인지 후유 증세는 전연 없었다.
당시 아기들에게는 보건소에서 무료로 간염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수년 전부터 실시하는 폐렴예방접종과 대상포진 예방 접종이 그 후유증세가
심각한 것은 1회 접종으로 끝내려고 한 무리에서 온 것은 아니었는지?
제안자가 2019년 1월 금정구 보건소에서 맞은 폐렴예방접종 (23가)의
후유증세는 민감성 기침이었는데 접종 후 2년 2개월이 넘었고 그동안
백약(감코날, 도라지 배즙, 독감의 한약)를 사용해도 완쾌가 되지를 않았다.
폐렴 예방접종(13가)는
2014년 7월 병원 내과에서 맞았는데 이후 백일성의 심한 기침(백일해 기침)의 감기 증세로 독감을 잘 치료하는 유림 한의원(부산시 동구 소재)에서 지은 한약을 먹고 완쾌가 되고 나서 4년 5개월 후, 몸의 상태가 아주 좋았을 때 23가 폐렴 예방 접종을 하였던 것이다.


0. 선별 검사소 등 분리 - (소관 : 보건복지부 / 국민)

상기 사항에 미루어서
2년마다 국민들이 받는 국민건강검진도 시도의료원이 먼저 실시해서
이후 일반병원이나 건강관리협회에 넘겨야하는데
처음 전두환 정부에서는
의료기술과 검진비용 문제로 한국건강관리협회로 넘겼는데
어린이의 건강검진, 어르신의 건강검진은
이제 검진장소를 분리해서 도와야 한다.
제안자가 최근 선별검사는 보건소에서 유료로 맡도록 한 것은
선별검사(신장염 검사, 당뇨인의 당화혈색소 검사, 혈당 검사, 폐암 검사, 헬리코박터 파일로균 검사 등)도 검진장소에서 같이 검사를 받으면
국민들이 2년마다 받는 건강검진과 서로 혼합되어
검사 당사자의 검진비용(유료 또는 보험공단 부담의 무료 검진) 등으로
혼란을 초래하므로 구분해야만 한다.
선별검사를 보건소나 시도의료원에서 맡는 것도
건강관리협회를 돕는 것이다.
실제 국민건강검진은 같은 장소에서 검진을 받으면 이전의 검사수치가 나오므로 긍정적인 부분이 있어 건강관리협회가 매우 복잡했었다.
정부(보건복지부)는 이에 대책을 세워야 한다.


그리고 아기 예방접종에 대해서는
보건소 모자 보건실에서 잘 이행하고 있으리라 생각이 되는데
최근의 아기의 짝눈 증상도 백신이 개발되면
어려서나 자라서 바이러스가 안면신경을 침투해 짝눈 증상이 오지 않을 것이다. 이 짝눈 증상은 외관상의 증상이고 실제는 중추신경에 바이러스가 침투한 결과라고 보여지므로
당사자들은 연령에 상관없이 또는 건강보험 적용 여부를 떠나서
가능한 치유 방법(한방의 침요법, 운동요법)으로 치유하도록 해야만 한다.
이로써 이명증상도 따라 오는 듯하므로 한방치료를 받도록 하고
현재 심한 이명증상은 건강보험의 적용이 된다고 한다.

등록 : 2021. 3. 5(금)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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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1. 3. 18(목)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 내용 부분 보충 (부분 : 간염 및 폐렴 예방 접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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