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민임대주택(제2)과 청년주택 외(중국 연변 참깨)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21세기 단상 - “ 집사면 망한다 ”


집과 아파트는 같지 않다.

김영삼 정부에서 정부의 공시지가 인상은
현실가를 따라가기 위해서라 말했다. 맞는지 ?
그러나 제안자는 지방자치화에 따른 경향으로 보고 있다.

제안자는 1994년경(41세경), 김영삼 정부에서
전용 18평(25평형)의 서향 아파트를 1채 구입했으나 이도 부도가 났었다.
서향의 발코니에는 지난 겨울의 혹독한 추위로 화분의 화초가 모두 얼어서 방에 둔 어린 화초만 살아남았고 올 3.1절 달아 둔 태극기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1995년 이 아파트에 이사를 오고 없어진 태극기가 5,6개.....
바람에 날아갔다면 아파트 마당에 있어야 하거늘....
- ( 중간 내용 줄임 ) -
집 사면 망한다고 하는 이유이다.
LH직원들이 경기도에 땅을 사 둔 이유일 듯하다.

차라리
30평의 국민임대주택에 6천만원의 전세 보증금에 월 기십만원의 월세를 주고 사는 것이 꿈이라면.....
그러나 이치로써 따져보면
25년 전에 새 아파트(전용면적 18평, 25평형)에 들어 그 속에서 살아왔는데 25년동안 살고도 아파트 현실가가 6천만원에서 2억으로 되니 요즈음 청년들이 죽기 살기로 아파트를 구하려고 하는 것이다.
정부에서
30평형 임대 아파트를 임대보증금 6천만원을 받고 남는 건축비 4천8백만원을 30년간 매월 20만원(30년 × 12개월 ×월 20만원 =7천2백만원)으로 내고 정부는 이 임대아파트를
30년 후부터 다시 10년간 같은 6천만원의 보증금에 10만원을 월세로 받으면 괜찮은 운영이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 정부는 ‘5년살이’ 정부로 국민임대주택을 위한
투자 자본이 없으니.....
기초연금 없애야 한다.


0. 식품안전기금으로 제2의 국민임대아파트 건축
- 식품안전기금으로 세대 50만원을 거두어
국민임대 아파트 30평형을 몇동 지을수 있을까 ?
현재 통계청의 홈페이지에 의하면
한국의 내국인 주민등록 총 세대수는 23,194,982세대인데
이중 10%는 저소득층으로 식품안전기금을 면제하면
징수 대상자는 약 20,875,000세대수이다.
이들 세대주가 평생 500,0000만원을 낸다면 (즉 세대 구성시 받음)
(20,875,000세대 × 500,000원 = 10,437,500,000,000원)
총 식품안전기금은 10,437,500,000,000원으로 10조원이 넘는다
이 기금으로 30평형의 아파트를 평당 3,660,000원대로 건축한다면
1동에 109,800,000원이 필요해서
모두 임대 아파트 95,059동을 완공할 수 있는 금액이다.
전국 95,059동에 6천만원의 임대 보증금을 받으면
(95,059동 ×60,000,000원 = 5,703,540,000,000원)
5,703,540,000,000원(5조 -)이 되며
이로써 즉 상기의 임대보증금으로
51,944동의 30평형의 제2의
국민 임대아파트를 더 건축할 수 있다. 맞는지?

- 부산시 -
부산시의 기장군은 빈터가 다소 있으며 부산에서 국철 동해선도 다니므로 기장군 소재의 국철 역세권에 제2의 국민임대아파트를 짓는다면.....
통계청에 의하면 2021년
서울시 및 부산시의 국내 주민등록 세대수는
서울이 4,427,814 세대, 부산이 1,536, 242세대이다.
그렇다면 부산시에는 몇동의 임대아파트를 지을 수 있을까 ?

전국 23,194,982세대 : 부산 1,536,242세대 =
(95,059동 + 51,944동) : X

23,194,932X = 1,536,242세대 × (95,059동 + 51,944동)
X = 1,536,242세대 × 147,003동 / 23,194,932세대
X = 약 9,736동(부산)

즉 부산시민이 저소득층 제외하고 세대 50만원의 식품안전기금을 완납하고 그 금액으로
기장군의 동해선 국철 역세권에
제2의 국민임대아파트 9,736동을 완공해서
1동에 임대보증금 6천만원에 월 20만원 월세를 받으며
그 입주의 자격에서 우선권(안정권)으로
0. 1주택 소유자나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0. 1주택 소유자 및 무주택자의 연령은 65세 이상으로 하되
무주택자는 은행대출이나 사채로써 전세 보증금 6천만원을 제공해서는 안되는 조건으로서이다.
정부는 기초연금제도를 없애고 상기의 어르신 복지에 앞장 서는 것이 어떨지 ?
그리해서 신청을 받아도 하늘의 별따기 쯤 될까 ?

등록 : 2021. 3. 14(일)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
등록 : 2021. 3. 14(일)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 계산상의 착오로 바로잡아 재등록함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청년주택인가, 청년 임대주택인가 ?
분양 주택이든 임대주택이든 국민연금을 자본으로 집장사를 하면 안될 것 -
.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1. 1. 1 (금)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공수처장이 청문회 준비라고 ? 외 - 쓴소리
제 목 (2) : 정부 청년주택 공급


0. 정부 청년주택 공급
정부에서 앞으로 5년간 청년주택 27만 3000채 공급한다고 한다.
공급 대상자는 청년으로 최근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 심의 해결했다고
2020. 12. 31 밝혔다.
이 청년 주택의 부분은 지역 일자리와 연결해 지으며
또 한 부분은 도심 오피스(사무실)나 숙박 시설을 매입해 리모델링하는
‘ 역세권 리모델링형 ’ 주택으로 그리고 8,000채는 대학교 인근 ‘기숙사형 주택’ 으로서이다.
임대료는 시세의 50%에서 95%로 정하고 기숙사형의 주택에는 책상, 냉장고, 세탁기, 에어콘 등을 넣어 주거나 품질을 높일 방침이다. ( - 동아일보 2021. 1. 1 금요일 B5면 김호경 기자 )
.
.

현재 어르신 약 70%에 지급되는 기초연금의 재원은 국민연금공단의 재원이다.
그런데 최근 문재인 대통령은 제3차 재난 지원금을 정부 재원으로 지급한다는데...
어떠한 사유로든 국민의 어려움도
당해 부처에서 기존의 제도적 장치에 의해 지원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월권이 되어 대통령이 제왕적 대통령이란 말이 나오는 것이다.
현재 경제 부총리이며 기획재정부 장관이 홍남기 장관이고 차관이 안일환 차관인데..........쯧쯧 !
그러니까 최근 ‘ 도구 천지’ 라는 말이 회자가 되고 있는 것이다.
거듭
17곳 시도지사는 음식물 쓰레기 건조기 등
식품관련 용기를 시도의 공영 전시장의 적절한 공간에 상설 판매장을 마련하여 여성들이 손쉽게 구입해 갈 수 있도록 해야만 한다.
택배로의 배송에는 포장지가 많아 쓰레기 배출량을 늘이는 원인이 된다.

※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 김용진

첨부 파일 : ★ 미국 잠수함, 왜 내게 왔을까

-- 2021. 1. 1 금요일 --
등록 : 식품안전처(처장: 김강립) - 국민소통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작성자 : 안정은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1) : 월 1만원 펀드가 잠자던 통일 열망 깨워.....국민 마음 하나 됐다.

제 목 (2) : 국민 정성, 잘 써야 하는데...... 두려움 마저 느껴

제 목 (3) : 하루 평균 4,563명 동참..... 기부문화 새지평 열어


재단법인 “ 통일과 나눔” 안병훈 이사장은
2016. 7. 6일,
“ 통일나눔 펀드 출범 1년 만에 166만5,000여 국민이 동참한 것은
잠재됐던 우리의 통일 열망이 분출된 결과 ” 라며 “ 가히 기적 같은 일 ” 이라고 말했다.
안 이사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 통일펀드는 대기업으로부터 큰 돈을 받는 방식으로 기부금을 모은 것이 아니라
국민 개개인이 한달에 만원씩 정성을 모으는 방식이었다 ” 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 출범 1주년을 맞는 재단은
이제부터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통일에 관심을 갖도록 실질적인 활동에 나설 것 ” 이라며 “ 현재 남북관계가 경색되어 북환 주민을 직접 돕는 사업은 할 수 없지만
탈북민 지원이나 국민의 통일 의식을 높이고 통일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은 가능하다고 ” 고 했다.
그는 지난 1년간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이
전 재산 2,000억원을 내 놓은 것과
대한 노인회 회원 72만명이 통일나눔펀드에 동참한 일을 꼽았다.
안 이사장은 “ 국민의 정성이 모인 돈인 만큼 잘 써야 하는데 어떻게 써야 하는지 두려움도 느낀다 ” 고 말했다 - (이하 줄임)

...................................................
통일 나눔펀드 지난 1년
..................................................

O. 2015. 7월 7일 (재단 발족은 동년 5월 26일 )

O. 2015. 7. 27일, 1만명 돌파( 20일째 )

O. 2015. 8. 17일,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 전 재산 (약 2,000억원) 기부

O. 2015. 8. 19일, 5만명 돌파 ( 43일 )

O. 2015. 9. 13일, 10만명 돌파 ( 68일 )

O. 2015. 10. 20일, 대한 노인회 72만명 기부 / 50만명 돌파 ( 105일 )

O. 2015. 11. 8일, 한국 야구르트 1만 2,824명 기부

O. 2015. 12. 23일, 100만명 돌파 ( 169일 )

O. 2016. 2. 18일, 능인선원 신도 2만2,696명 기부

O. 2016. 3. 11일, 150만명 돌파 ( 248일 )

........................................................
숫자로 본 통일 나눔 펀드
..........................................................

O. 총 기부(약정)자 : 1,665,548명

O. 총 기부(약정) 금액 : 223,184,260,000원

O. 기부 참여 단체 : 1,100 곳

O. 개인 최고 기부액 : 2,000억원 ( 대림산업 이준용 명예회장 )

O. 단일 기업 대표 인원 : 한국 야구르트, 12,824명

O. 단일 가족 최대 인원 : 정영환씨 3대

O. 최고령 기부자 : 104세, 김형건씨

O. 최연소 기부자 : 생후 65일, 구교영 양

-- 2016. 7. 7일(목), 조선일보, A5면, 김명성 기자, 이용수 기자 --

**
.
.



.


식품안전기금으로서
30평형의 아파트 1동에 109,800,000원이 필요하다면
상기의 통일나눔의 총 기부(약정) 금액인 223,184,260,000원으로는
몇동의 아파트를 지을 수 있을까 ?
대강 2,000동 이상은 지을 수 있다.
( 산출근거 : 223,184,260,000원 / 109,800,000원 = 약 2,032동 )

등록 : 2021. 3. 18(목)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제목 : 국민임대주택(제2)과 청년주택 외(중국 연변 참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