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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안전의 과도기, 외출에는 마스크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작성일자 : 2020. 4. 5(일) ~

제 목 : 식품안전의 과도기, 외출에는 마스크

- 앞을 * 뚝뚝 끊으니 뒷북을 친다 -

1. 2003년 이후 즉 13년만에 2016년 폐암 발병자 15배 증가
2. 대상포진의 유행,
3.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해 온
폐렴예방백신(PPSV 23가)에서의 이상 후유증세 (민감성 기침 등)
4. 아기 짝눈의 신종 바이러스의 출현 등으로
지금은 비상시국입니다.

지금은 식품안전의 과도기인데
제안서를 제출하기 이전인 김영삼 정부에서
민선단체장의 후보를 정당이 공천하도록 해서
지방단체장들이 사실상 정당자치의 시도지사 및 시군구청장 즉
전문가가 아닌 아마추어가 자리해 식품안전의 추진은 물론이고
행정이 마비되기에 이르렀다.
세무서장, 교육감, 경찰청장, 경찰서장, 우체국장은 모두 전문가가 맡는데
시군구청장 및 시도지사만 비전문가가 맡아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더구나 일선 복지부서의 시도지사 및 시군구청장은 그 시도나 시군구청에서 오래 근무하고 또한 그 지역에서 오래 거주해 온 지방청 관료가 맡아야만이
시도의 행정 및 구군정의 행정을 잘 보살필 수 있다.

해방 후 한국은 이씨 조선의 군주제 및 일본의 입헌군주제 대신
민주 공화정 제도를 택해 민주 공화정의 역사가 짧아서
역대 대통령이
행정(민주 공화정)에 문외한인 대통령들이 이런저런 사유로 외부에서 들어오거나 정당에서 들어와 나라도 대통령도 국민들도 평탄하지 못했다.

대통령이 외부에서 들어와도
중앙청에는
중앙의 행정을 오래 보고 또 해외 연수도 한 적지 않은 장관감 및 대통령감들의 관료들이 있으므로
새로이 들어오는 대통령은
많은 인원을 끌어들이지 않아야 한다 (안철수 의원의 새정치)
그런데 대통령이 외부에서 들어오고 장관들도 외부에서 끌어들이면
그로써 중앙청 관료가 시도사를 맡으려 할지 모르지만
현재 시도의 행정부시장, 행정 부지사가
중앙청에서 근무해 온 관료라고 하므로
시도의 시도지사, 구청장, 군수는 지방청의 관료가 맡아야 한다.
그리해야 시도지사가 낙하산 인사라는 말도 면할 수 있다.

나라의 골격이 갖추어지고
그리고 시도의 식품생산연구소가 들어서 완성되기 전까지는
상기처럼 식품과 균이 매개체가 되어
보건환경이 매우 열악해 질 것이 예상이 되므로
국민들은 외출시에는 면마스크를 하고
외출시에는 특히 성분이 표시되지 않은 음식을 사먹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산업현장에서도 현장에 맞는 전용의 마스크를 하고
근무해야만 한다. (폐암 방지)
전쟁 중에도 음식은 먹어야 하므로
구군청 식품위생팀 및 식품안전침에서는
기존의 음식점을 계도하여 식품 및 음식의 안전장치를 마련해야만
국민들이 안심하고 외출을 할 수 있으며
또한 지역경제(상업)도 살아날 수 있다.
그리고 국민들이 외출시 마스크를 하는 것, 사회적 거리 두기는
감염병 예방법령에 의한 법규명령이므로 정부도 국민도 이에 따르지 않으면 위법으로 과태료를 부과한다.
즉 2020. 11. 13일부터 마스크 착용을 않으면 당사자는 10만원 과태료, 관리 운영자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현재 부산의 어린이 집의 아동들은 모두 코로나 정국으로 휴원 중에 있으며 어린아이는 과태료 부과에서 제외되지만 외출시 학부형은 아기 및 아이들도 마스크를 해서 외출하도록 해야한다.

오늘의 마스크 한국민은
외출해서 성분이 표기되지 않은 음식물,
불안한 첨가물 투성이의 식품을 사먹지 않아야 하고 그리고 이로써 안팎에는 상기처럼 병원균, 세균, 바이러스들이 번창해 있으므로 특히 외출해서는 마스크를 하고 귀가한 후에는 반드시 손을 비누로 씻어야 한다.
그래서 국민들은 안전한 정부식품을 먹어야만 하는데
의, 식, 주 중에서 국민들이 마스크를 하는 것은 식생활과 밀접하다.
1회용의 마스크가 문제라면 면 마스크로 교체하면 된다.
국민들은 자영업자의 입장을 고려해서
또는 기업들이 만드는 식품들을 거부하기가 미안해서
정부식품을 외면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전북 순창장류마을에서는 정부 식품이 아닌 시중의 식재료를 생산한 장아찌를 생산해서는 절대 안된다.

순창 장류 및 신안 천일염은 정부식품으로
상표에서 태극표를 넣어 정부식품으로서 품격을 갖추어서 팔아야 한다.
정부식품 생산자들이 정부나 제안자의 뜻을 따라 주지 않으면 정부식품도
‘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이 되어 서로가 피해를 입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정부는
동읍면 식품판매소를 개소해서 국민들이 정부식품을 손쉽게 구할 수 있도록 하고 그리고 구군청에는 식품안전팀을 신설해서
제안자의 일을 도와야 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뚝뚝................. 뚝뚝 ( 10.26 박정희 대통령의 갑작스런 죽음/ 정당공천제의 민선단체장제도)

등록 : 2020. 4. 5(일) ~ 2021. 3. 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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