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국회의 정당, 손 떼라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4.7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국회의 정당, 손 떼라 !


[ 정당공천제 민선단체장에 걸린 식품안전 (1) / 2020. 10. 20(화)/ 안정은 ] 와 관련입니다.


...........................................................................................
2021. 2. 19(금) 동아일보 (A5면 안철민 기자)에 의하면

동영상(더불어 민주당, 시.도당 위원장 연석회의 )에서
더불어 민주당 당대표 이낙연 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이 대표가 4.7 보궐선거와 관련해 “ 저 자신도 저의 당연한 책임으로서 열심히 하겠다 ” 며 “ ‘ 후보들보다 이낙연이 더 열심히 했다’ 는 이 말씀만은 꼭 제가 듣고 싶다 ” 고 말했다.
....................................................................................

상기에서 현 국회의원이 시도지사의 후보자로 출마하면
국회의원직을 사퇴해야하므로 (공무원법에서 정무직도 정치를 못함에 의함)
현직 국회의원이 시장 후보자로 출마한다는 말은 별로 없으나
총선에서 낙선한 전 국회의원,
장차관을 지낸 인사 또는 당원의 자격을 가진 지역의 인사들이
지방행정의 경험도 없이 기호 1번(더불어민주당), 기호 2번(국민의힘) 을 표하고 관할시도에 대형 벽보(부산시 김영춘씨 등)를 붙이는 등
지방단체장 보궐선거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으므로
더불어 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시도지사 보궐선거에 더불어 민주당원들도 시도지사 선거에 개입하지 못하도록 단속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들이 현직 국회의원은 아니지만 더불어 민주당원이기 때문에 벽보에 기호를 넣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산시장 (권한 대행, 이병진)도
이들이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등록도 않고 벽보를 붙이는듯하므로 광고물단속 관리법에 의해 단속하여야 합니다.
예전에는 총선, 대통령 선거에서의 선거관리공무원이 정해진 선거 기간동안에는 당해시도의 공무원들이 선거관리위원이 되었습니다. 아닙니까 ?

등록 : 2019. 2. 19(금)
서울시청, 부산시청 - 시민게시판, 자유 게시판

**